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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정상혁)는 기탁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보은군민장학회 명예의 전당’은 군 청사 본관 1층 로비에 설치했으며 장학회 설립 이 후 기탁 누적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자를 헌액 대상자로 선정하여 1억원 이상 기탁자 현판은 ‘금색’, 5천만원 이상은 ‘은색’, 1천만원 이상은 ‘동색’으로 제작해 등재한다.현재까지 기탁금이 1억원 이상 기탁자 이성노 중앙자원(주) 등 3명, 5천만원 이상 기탁자 이숭인 인성피앤씨(주) 등 2명, 3천만원 이상 조문수, 이명화 ㈜한국카본 등 6명, 1천만원 이상 오비맥주 청주지점 등 44명으로 모두 55명이 등재 됐다.​군민장학회는 매년 누적금액을 확인해‘명예의 전당’에 추가 할 예정이다.정상혁 이사장은 “명예의 전당이라는 공간을 통해 보은군 장학사업에 이바지한 기탁자들의 소중한 뜻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은군 인재양성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12년째 매주 2~3건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업과 은행, 독지가들의 기탁이 이어지며 민간에서의 자발적 기탁이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2020년에는 지역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기탁금이 총 2억 2천만 원에 달하였으며, 2021년에는 2억 950만 원으로 지난 12년간 총 23억 원의 장학금이 기탁돼 우수학생 장학금, 중․고등학생 학력제고 사업, 글로벌 장학금, 복지장학생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에 쓰였다.

보은 | 손혜철 | 2022-05-20 10:54

보은군은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매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손잡고 장애인용 TV 보급에 나선다.군은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처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을 위한 신청서를 오는 6월 7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눈과 귀의 상이등급자로 전년도까지는 저소득층 우선 보급에서 일반 시·청각 장애인으로 보급대상이 확대됐다.단, 지난 2016년부터 2021년도까지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보급받은 사람은 제외다.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TV.kcmf.or.kr)에서 휴대폰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장애 정도, 연령 등 우선보급 적격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장애인용 TV 보급은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540-3847)로 문의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시‧청각 장애인이 방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용 TV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지원 대상자에 해당되는 분들은 잊지 않고 꼭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9 10:59

보은군은 2022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인‘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 해요’를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생생문화재‘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는 보은군 농경문화관과 보은읍 어암리 소재 사적 「삼년산성」에서 삼년산성과 역사이야기와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야장」이라는 전통기능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지역특성이 살아있는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육성코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삼년산성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신라시대의 석축산성으로 평가되며 신라 자비마립간 13년(470) 축성을 시작한지 3년만에 완성해 붙여진 이름이다.야장은 대장간 일을 하는 전통 장인을 일컫는 말로, 보은에는 2003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야장으로 지정된 설용술 옹이 있으며, 그의 수제자인 유동열 전수 조교는 보은 대장간을 운영하면서 전통적인 대장간 기능의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으로는 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 8회, 장인(匠人)과 함께하는 1박 2일 4회, 삼년산성을 느끼고 대장장이를 맛보다 8회, 보은에서 만나는 화랑 김유신 20회 등 모두 40회 운영할 예정이다.유동열 전수 조교는“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8 11:01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이른 정식으로 인한 냉해피해와 정식 후 총채벌레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방제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추는 마지막 서리가 내린 후 밤 기온이 1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시기가 정식적기이지만 이보다 일찍 정식하는 경우 냉해가 발생할 수 있다.냉해를 입게 되면 뿌리활착이 지연되고 생육지연에 따른 내병성 저하로 병해충에 취약하므로 생육이 부진한 모종은 요소 엽면시비로 생육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다.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의 주요 매개충으로 전염력이 강하고 감염되면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 식물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제거하고 총채벌레 방제와 포장 주변환경을 청결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총채벌레 방제법은 총채벌레가 주로 꽃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른아침 꽃이 열려있는 시기에 꽃 안으로 약제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제는 작용기작을 달리하는 2 ~ 3종류의 적용약제로 4일 ~ 7일 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정식 후 기온이 높아지면 총채벌레 밀도가 높아지고 피해가 많아지기 떄문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7 11:57

보은군립도서관에서는 원문 데이터베이스 3종(DBpia,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 원문DB)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도서관에서 구독하는 DBpia는 국내의 출판사, 학회, 연구기관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주제의 학술 논문 및 기사를 창간호부터 최근호까지 원문형태로 제공하는 국내 학술콘텐츠 플랫폼으로 2,991개 발행기관의 3,986,484편의 학술논문과 4,718종의 저널이 제공된다.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의 원문DB 서비스는 보은군립도서관과의 정보교류 협약체결에 따른 것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은 고서, 고지도, 학위논문, 공공간행물, 비도서자료 등 약 9,055,049건, 국회도서관은 학위논문, 정기간행물 기사 색인 등 2억5000만 면 이상의 자료를 디지털화해 제공하고 있다.이용방법은 보은군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PC에서 해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DBpia는 도서관 내에서 개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휴대전화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올해는 한시적으로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DBpia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원문DB 제공 서비스는 학술정보가 필요한 군민들에게 제대로 된 학술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구용 학술지 이용이나 고교생들의 소논문 자료 검색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립도서관(☎540-3572)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6 11:35

보은군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운영하지 못한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이 지난 13일 보은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에서 개강한다고 밝혔다.이날 보은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은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서 100명의 입학생과 이현태 학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보은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16일 속리산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17일 장안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18일 회남․회인 시니어건강장수대학, 20일 산외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등 5 ~ 6월 중으로 각 읍·면 11개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과 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다.올해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의 입학생은 모두 900명으로 12월까지 주 1회 건강장수(기공체조, 치매 및 암예방 등), 교양(보은바로알기, 생활안전교육, 노년에티겟 등), 여가(웃음치료, 노래교실, 실버레크레이션 등)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아울러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의 강사진은 지난 3월 적격 여부 심사를 완료했으며,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정상혁 군수는 "보은군은 타 지자체보다 일찍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노인 치매, 우울증, 자살 등 심각한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노인대학을 시작한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년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니어건강장수대학(노인대학)은 2011년 6개면, 2012년부터 11개 전 읍·면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 등 삶의 활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