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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 의식을 고취 및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며 협동심, 책임감, 봉사정신 등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학교를 공모했다. 경북교육청의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인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과 국제이해동아리를 운영해오면서 세계시민의식 교육과 봉사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온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의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팀이 2017년 봉사활동형 국제교류팀으로 선정되어 캄보디아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결과, 2018년에는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학교로 선정되어 9명의 학생들이 5월 20일(일)부터 25일(금)까지 캄보디아에서 문화교류 및 교육봉사를 펼치게 된다.학교 동아리 관계자는 GDP(국내총생산) U$1309, 세계 160개국 중 153위인 저개발국인 캄보디아 학교 방문을 통해, 빈곤한 의식주 문제 속에서 교육의 기회를 갖는 것조차 어려운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문화교류와 더불어 교육봉사활동을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처한 환경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느끼는 기회와 더불어 언제든지 원하면 공부할 수 있는 자유롭게 주어진 교육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가 소회를 밝혔다.학생들이 문화교류를 할 바탐방의 넷양고등학교는 시엠립에서 3시간거리에 있는 학교로 전교생이 2500명이 넘는 역사깊은 학교로 알려져 있는데, 비만오면 물이 무릎까지 잠기는 학교운동장을 지나 수업에 들어가는 학습환경 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학습열기는 뜨겁고, 영문교등학교 학생들과의 문화교류에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또한 교육봉사활동을 할 훈센스라슬랑초등학교는 시엠립 앙코르와트 유적지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교생 500명으로 학습환경은 열악한 상황이나 심성이 착하고 순수하여 학습 열의가 놓은 학교로 알려져 있다. 작년에 영문고등학교 학생들이 이 학교에 방문하여 음악, 미술, 체육교실을 열어 서로 배움의 즐

안동시 | 이경 | 2018-05-21 10:18

2018년 전통산사문화재 “천등우화 봉정예가”가 5월 22일(화)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봉정사 대웅전 앞에서 그 첫 번째 문화판을 연다. 이날 극단 ‘안동’에서 만든 창작마당극 “봉황이 나르샤”와 예술집단 ‘단미’가 창작무용극 “천등우화”가 공연된다.창작 마당극 “봉황이 나르샤”는 의상대사가 날린 봉이 봉정사에 자리를 잡았다는 연기설화를, 창작 무용극 “천등우화”는 봉정사를 창건한 능인선사가 봉정사가 자리한 천등산 천등굴에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또한, 김윤한의 시에 작곡가 박상수가 전통 국악가락으로 곡을 붙인 창작곡 “봉정사”와, 안상학 시에 역시 박상수가 발라드풍으로 작곡한 “꽃비를 맞으며” 등 다양한 음악공연도 함께 열린다.이번 “천등우화 봉정예가”는 봉정사 대웅전과 경내에서 이뤄지며, 주지스님이 직접 봉정사에 대한 설명과 안내에 나선다.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한국 최고(最古)건축물, △시기별로 조성된 건축박물관이며, △불교적 세계관을 집약적 표현한 배치, △자연스럽게 조성된 한국적 정원 영산암, 그리고 △다른 사찰에서 볼 수 없는 스님의 진영(眞影)들, △선조와 공민왕의 글씨와 현판 등 속을 들여다보면 더욱 감탄하는 문화의 보고(寶庫)가 봉정사이기에 주지스님의 봉정사 소개는 문화유산해설사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8월과 10월 봉정사 산사문화재에서는 미술, 음악, 문학, 그리고 대중적 문화판이 열린다. 지역 시인들과 미술작가들이 생각하는 봉정사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5-20 12:03

안동시는 인구절벽 위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2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정책 제안과 슬로건의 2개 부문으로 주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안동」홍보 슬로건 ▲일․가정 양립환경 및 가족친화 문화기반조성 ▲결혼․출산이 다자녀 가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조성 ▲기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으로 안동시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전자메일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응모하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1, 2차 심사를 거쳐 선정, 8월 중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한다.공모전 수상작은 안동시 인구정책 홍보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시책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은 인구정책에 대해 수요자 관점에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인구정책은 범국가적인 현안사항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과제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구증가 아이디어 공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5-20 12:02

안동시는 5월 21일(월) 오후 2시부터 안동시내 일원에서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선다.이번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는 안동시와 경북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가 합동으로 추진한다.민․관 합동 점검은 주요 시가지와 인도에 불법으로 설치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차량 운전에 방해가 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제거하는데 목적이 두고 특히 시와 민간이 공조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선진광고문화 분위기 확산에 역점을 뒀다.이날 안동시 공무원과 경북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 회원이 6개 조로 나눠 정비에 돌입한다. 정비 시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은 즉시 철거하며 불법인 에어라이트는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계고장을 부착한다.계고장이 부착 이후 자진철거 되지 않을 경우 6월에 실시할 2차 합동 점검에서 이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불법유동광고물 민‧관 합동 정비를 계기로 광고주와 광고업체에 불법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청소재지 안동시 이미지 제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5-20 12:01

안동시는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6월 말까지 ‘봄철 농촌일손 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매년 봄가을 두 차례 추진하고 있는 농촌일손돕기는 안동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 공무원과 대학교, 사회단체 등 50여 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시는 사과 열매솎기, 마늘 양파 수확 등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기관․단체별로 1일 이상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부탁했다.아울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참과 중식, 작업도구는 반드시 본인들이 지참해 줄 것과 농촌일손 돕기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일손 지원 대상 농가는 질병이나 장애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고령, 부녀세대, 저소득층 등의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농작업은 주로 일손이 많이 가는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마늘 양파 수확 후 타 작물을 재배하는 이모작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지금의 농촌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초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족, 귀농 귀촌인 등 다소 농사일이 서툰 분들이 주로 농사를 짓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봄철 농번기에 6.13 지방선거가 겹쳐 농작업 참여 인력이 대부분 선거판으로 쏠려 일손 부족이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최근 임대농기계 지원과 중소형 농기계, 여성전용 농기계 등의 보조지원 공급으로 대부분 작목의 농작업 기계화율이 상당히 높아졌으나 봄철 사과 열매솎기, 마늘양파 수확과 가을철 고추, 사과 수확작업은 기계화가 불가능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중소형 농기계 공급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농산물의 가격 불안정과 잦은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농촌일손 돕기 운동에 더 많은 기관단체가 동참하여 고충을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도움을 주는 것”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5-20 12:00

안동청년유도회는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의식인 관례․계례행사를 5월 21일(월) 오전 10시 태사묘 숭보당에서 개최한다.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워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격려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개최한다.예로부터 나라․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으며,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년례(成年禮)가 발달해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는 관례(冠禮), 여자는 쪽을 찌는 계례(笄禮)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알렸다.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째 관문인 ‘관(冠)이 바로 이 성년례를 말하는 것이다.19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지역․마을 단위로 어른들을 모셔 놓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전통 의례를 치르는 곳이 많았으나, 갈수록 서양식에 밀려 전통 성년례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이러한 전통 성년례를 부활시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전통 성년례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깨우쳐 줄 목적으로 1999년부터 표준 성년식 모델을 개발했다.전통관례 복장을 갖추고 의식을 주관하며 관례는 유교적 예교에서 비롯됐다. 첫째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모자를 씌우고 옷을 갈아입히는 분리의례, 둘째 술로써 예를 행한다는 초례, 셋째 관례자에게 성인이 되어 조상이 내려준 몸과 이름을 잘 지키라는 의미에서 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 의식으로 성인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자관자례 등으로 나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바른 몸과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관․계례 의식을 통해 경로효친의 정신을 가다듬고 사회를 이끌어 가는 큰 기둥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5-20 12:00

안동민속박물관은 ‘국보 제121호 하회탈'을 5월 21일부터 박물관 1층 전시실에 국보 하회탈 전시장을 마련하고 상설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1964년 고향 안동을 떠나 국립중앙박물관에 위탁 보관돼 오던 ‘하회탈’을 지난해 12월 말 안동민속박물관으로 이관한 이후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국보 하회탈의 신비와 가면예술의 극치로 평가 받는 하회탈의 미학적 가치를 보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요구와 안동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새롭게 전시장을 갖추고 공개된다.하회탈은 12세기경인 고려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면의 사실적인 표정 변화와 착시 현상을 적용한 제작기법은 청자를 빚은 고려인들의 탁월한 예술적 능력을 잘 보여주는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하회탈의 대표적인 특징은 코와 눈, 주름살이 서로 조화를 이뤄 비록 한 면으로 고정된 얼굴이지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이는 연희자가 탈을 뒤로 젖히면 밝고 유쾌한 표정이 되고, 고개를 숙이면 보는 방향에 따라 슬픈 표정으로 바뀌게 된다. 특히 턱을 분리해 제작함으로써 대사 전달이 분명하며 말을 할 때마다 턱이 움직여서 표정의 변화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이번에 상설 전시되는 하회탈은 각시, 양반, 선비, 부네, 초랭이, 이매, 중, 할미, 백정, 주지(2점) 등 하회탈 10종 11점과 병산탈 2점 등 국보로 지정된 13점이다.다만, 국보 하회탈의 항구적인 보존과 외부 노출에 따른 훼손을 막기 위해 작품 전부를 전시하지 않고 3점씩 3개월 간격으로 교체 전시한다.또한, 상설전시장에는 탈놀이에 사용됐던 도끼, 칼, 쪽박, 정자관 등의 소품 4점과 하회탈 제작에 얽힌 허도령과 김씨 처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도 연출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 이경 | 2018-05-20 11:58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가톨릭상지대학교(평생직업교육처)와 공동으로 수도권에 거주한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5월 19일 서울 소재 안동빌딩에서 귀농귀촌학교 ‘귀농귀촌을 위한 첫걸음’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는 3년 전부터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해 왔다.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는 △귀농귀촌을 위한 첫걸음과정, △농촌현장에서 배우는 귀농귀촌 체험실습교육 과정, △귀농귀촌을 위한 양봉과정으로 운영된다. 예비 귀농 귀촌인에게 필요한 농촌에 대한 이해, 지원정책, 지역주민과의 화합, 기본 작물 재배법, 농촌자원을 이용한 소득사업, 농촌관광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현장실습,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더불어 농어촌에 대한 가치 상승과 전원생활에 대한 관심 증가로 귀농 귀촌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이에 발맞춰 안동시에서는 농업, 농촌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도시민을 적극 유치해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살리기와 후계농업인력 확충을 위해 귀농귀촌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귀농인 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 5채를 마련해 예비 귀농인에게 제공하고 정착지원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비 등의 예산을 확보해 주거환경개선과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여기다 귀농인 현장실습교육, 신규농업인 기술교육 등 다양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품격 높은 안동시가 인생2막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귀농인의 정착지로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손혜철 | 2018-05-19 14:41

경상도 하면 보리와 관련된 속어가 유난히 많다. 너무나 친근함과 보리가 가진 정서로 “경상도 보리문디(文童)”들이 모여 보리밭축제를 연다.2018년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이하 청보리밭축제)가 그것이다.전국적으로 보리밭으로 배경으로 진행되는 축제는 많다. 그런데 전라도와 충청도 강원도에서 보리밭축제가 개최된다. 그런데 그 원조인 경상도 보리밭축제가 드디어 안동에서 시작된 것이다.보리밭 가운데서 예술의 느낌을이번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는 곳은 도산서원 강건너편 마을인 섬마을(속칭 섬마)이다. 과거 안동댐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뜬 그 자리에 낙동강과 안동호가 세월을 격하여 만든 넒은 30만평의 대지위에서 보리가 자라고 있다. .청보리밭 축제 프로그램을 보면 청보리밭에서 가볍게 사진을 찍고 그 푸르름을 즐기는 것을 컨셉으로 한, 보리밭음악회, 농산물 판촉, 시원하게 자리잡은 보리밭에서 연을 띄우고 날리는 동심. 그리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지역 문화단체가 모여서 만든 축제이번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는 한국수자원공사, 섬마을 주민, 그리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취지와 이해가 부합되어 만들어진 행사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인근의 농업환경은, 유기농 농업방식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동시에 낙동강의 경관에 맞는 안동호 만들기에 나설 수 있다는 측면이 있으며, 섬마을 주민들에게는 최근 글로벌 시장 개방으로 농업이 생산중심에서 브랜드 중심으로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유기농법 생산을 통해 수익을 제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안동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안동시의 농헙 경쟁력을 확대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단체라는 점에서 이번 청보리밭 축제를 통해 환경과 농업을 살리는 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것이다.문화관광지와 연계 큰 시너지 효과 기대한편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는 섬마을은 인근 관광

안동시 | 이경 | 2018-05-18 14:21

안동 서악사 주지 도륜스님은 2018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불기2562(2018)년 『부처님 오신 날』『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여 “천연기념물 두루미 사진전”을 개최한다. 천연기념물 202호 두루미는 학(鶴)이라고 불리며, 흔히 신선이 타고 다니는 새로 알려져 있으며, 천년을 장수하는 영물로 인식되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매우 친숙하게 등장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두루미 새는 남한 지역에서는 동부 지역(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일원)에 약 80∼90개체, 중서부 지역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과 판문점 일원)에 약 30∼40개체,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과 경서동 일원에 약 10∼20개체, 강화도와 경기도 연천군 등지에 10개체 내외 등 모두 130∼150개체가 비무장지대 부근에 규칙적으로 도래하여 월동하다가 2~3월이 되면 번식지로 돌아간다.학의 고고한 기상은 선비의 이상적인 성품을 상징하여 왔으며, 장수를 상징하는 대표적 존재로 인식되어 왔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림이나 시의 소재로 학을 즐겨 채택하였고, 복식이나 여러 공예품에 학을 많이 시문하였다.학과 관련된 여러 가지 말들을 살펴보면 우선 학이 장수한다는 데서 연유하여 생겨난 ‘학발동안’이라는 말이 있다. 머리가 학의 깃처럼 하얀 백발이나 얼굴은 붉고 윤기가 돌아 아이들 같다는 뜻으로, 흔히 동화나 전설 속의 신선을 형용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또, 학이 오래 사는 것에 비유하여 장수하는 것을 학수(鶴壽)를 누린다고 표현한다.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로 꼽아 학을 존숭하는 영물의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찾아서 틈틈이 촬영하였던 것을, 『부처님 오신 날』 서악사를 찾는 불자들에게 약 30여 점의 사진작품을 전시하여 선보이게 되었다. 이처럼 문화적으로나, 민속적으로나, 자연적으로 친숙한 학을 사진으로 담아서 전시하는 “천연기념물 두루미 사진전”은 『부처님 오신 날』을 더욱 빛나게 만들 전시회라 생각한다. 이런 이색적인

안동시 | 이경 | 2018-05-18 09:28

‘비세그라드 카르마 展’, V4(중유럽 4개국) 포스터 전시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 및 주한 헝가리 대사관과 함께 중유럽 V4(4개국) 국가들(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포스터 ‘비세그라드(Visegrad) 카르마(karma)’ 작품전을 연다. 전시회는 이달부터 6월 2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진행된다.이번 작품은 V4 국가들에서 1980~1990년대 제작됐던 포스터로 체제 변화가 사회와 개인의 일상에 몰고 온 변화의 양상을 보여준다.비세드라드는 1991년 중유럽 4개국의 지역 협력체다. 이들 국가는 옛 소련의 사회주의에서 벗어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로 변화하던 격동기에 경제․문화 등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창설됐다. 이번 전시에도 연극과 문학, 축제 등 관련 포스터들은 독재 체제를 거부하고 자유와 존엄을 쟁취하려던 당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특히 포스터 장르 안에서 기획, 생산된 작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점점 흩어지고 소실되어 가는 시점에 놓여 있기에 이번 전시는 포스터 장르 자체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의제 또한 갖고 있다.한국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국내에서 공개된 바 없는 독특한 개념과 구성 방식으로 그에 상응하는 조형 기법이 담긴 포스터 60점을 통해 비세그라드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한 시각언어로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기획전에 대한 문의는 전화(840-3600)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05-18 09:24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일원에서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성과발표회 ‘2018 경북콘텐츠페스티벌’이 개최된다.경북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은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을 수행기관으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 (국비 50, 도비 10, 시비 15, 현물 25) 규모로 운영되는 사업이다.“아이디어가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창작자들에게 열린 공간과 창작 장비를 제공하고 저명인사 초청강의, 특화교육, 융합 프로그램운영 등의 창업 이전단계부터 이후까지 지역의 창작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이번 성과발표회는 3차 연도 사업운영을 통해 발굴된 70여 종의 결과물 전시와 함께 창작자들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또 결과물에 대한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컨설팅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의 활로를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북 지역의 창업가들의 콘텐츠브랜딩 리그 등 3차 연도 사업에서 창작자들이 제작한 시제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와 지난 12일 예선에 이어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결선 피칭이 진행되며 경북지역 머천다이저(MerchanDiser)와 투자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 및 비즈매칭(Business-Matching)이 진행된다.* 해커톤(Hackathon) :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 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또한, 현업에 있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업 실패의 경험과 성공의 열쇠를 짚어보는 ‘실패톡콘서트(강사 김탄휴, 류시형)’가 진행한다.행사 2일차에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 랩토커(서포터즈) 3기의 활동 결과보고와 해단식이 함께 진행되며 특별히 ‘문화가 있는 삶’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권정생 선생 귀천 11주기를 맞이해 출간되는 「아름다운

안동시 | 이경 | 2018-05-18 09:23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백규현)는 5. 17(목) 중증장애인 영농창업 지원 및 청년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안동진명학교(손진혁 교장직무대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 협약식은 백규현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손진혁 안동진명학교 교장직무대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진명학교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영농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난 4월 공주대학교와의 MOU 체결 이후 갖는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증·청년장애인의 영농창업 지원을 위해 장애인 특화사업장을 운영하고 영농분야 일자리창출을 위한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한다는 것이다.특히 장애인도 쉽게 접근하며 생산활동이 가능한 곤충사육과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온실 버섯재배에 대한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사업화지원과 판로지원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백규현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청년 장애인의 창업지원과 일자리창출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안동 장애인 곤충·버섯 특화사업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신규 장애인 지원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5-18 09:22

K-water 안동권지사(지사장 김익동)은 2018. 5. 19~22일(4일간) 도산서원 건너편 안동호 유휴지인 의촌리 일원에 지역주민과 손잡고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한다.그동안 이 일대(28만여평)는 대부분 무허가 경작으로 수질오염 우려, 경관저해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낙동강 상류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 상생을 위하여 친환경경관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2017년 7월 지역주민, 안동시, K-water, 안동상공회의소, 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친환경 경관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협약을 통해 참여 주체별 역할을 분담하여 금년 3월에 지역주민들이 전체 28만평(93만㎡정도) 중 1단계 지역인 9만여평(30만㎡ 정도)에 식재한 청보리 단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같이 향유하고자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청보리밭 축제는 개막식, 전국사진촬영대회, 보리밭 걷기, 보리밭 음악회, 사생대회,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경관단지 조성지인 도산면 의촌리 일원은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도산서원 뿐만 아니라 안동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사업지와도 인접한 지역으로 관광자원으로서 입지조건이 매우 우수하다.도산서원 앞에 더 넓게 펼쳐지는 경관단지가 활성화될 경우 수질․생태개선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도산권 관광활성화는 물론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가 되어 주민들의 소득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water 안동권지사장은 “댐의 친환경적 이용활성화를 통한 친수가치를 제고하여 많이 찾고 즐기는 댐이 생태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안동시 | 이경 | 2018-05-17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