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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의 대표 농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가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신규회원 할인 쿠폰 증정,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최대 5% ․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쿠폰 발행, 입점업체의 자율적인 할인 & 덤 행사 등을 실시해 고객들에게 안동의 명품 농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이버 안동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해 현재 223개 업체가 입점해 2,997개의 상품이 등록돼 있다. 누적 매출액 45억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안동시의 우수한 농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대ㆍ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사이버안동장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사이버안동장터가 활성화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1:29

무더위가 지나가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나들이하기 좋은 9월을 맞아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안동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했다.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태사로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활기와 낭만, 우리의 고유 전통까지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안동시의 9월 첫 주 축제를 소개한다.▼ 낭만이 있는 전통시장 ‘원도심이 살아있데이! it.day(있데이) 페스티벌’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부활을 위해 열리는 ‘원도심이 살아있데이! it. day(있데이) 페스티벌’이 1일부터 3일까지 안동 원도심(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 거리) 일대 및 음식의 거리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1일 7080세대를 위한 낭만 it, day ▲2일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젊음 it, day ▲3일 시장 상인들의 잔치, 재미 it, day로 진행된다.국민은행 앞에서 장춘당 약국까지 도로를 새로운 광장으로 만들어 축제를 진행하고 초대가수로 트로트 가수 지원이(1일), 쇼미더머니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고등래퍼 양홍원(young bi, 2일), 전통시장을 주름잡는 각설이 오봉산(3일)이 출연한다.특히 이번 원도심 페스티벌은 상인들의 변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목적으로 주간에는 물물교환, 중고 직거래 장터,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시켜 원도심의 새로운 집객 콘텐츠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청년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흥해도 청년! 망해도 청년!(흥청망청)’중앙문화의 거리 일원에서는 2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흥해도 청년! 망해도 청년!(흥청망청)’ 행사가 개최된다.최근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문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사로 ▲청년 핸드메이드 제품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1:28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6 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8월 30일 공시했다.재정공시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살이를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2월(당해년도 살림살이 예산)과 8월(전년도 살림살이 결산) 정례적으로 공시하고 있다.그동안 결산 공시에서 최종예산 기준으로 재정자립도 등(재정자주도, 통합재정수지)이 공시됐으나 올해부터 결산 값 산출 일정을 앞당겨, 결산 공시에 결산 기준 값이 공시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자치단체 간 비교유형을 인구와 재정력을 감안․세분화해 동종지방자치단체를 유사지방자치단체로 변경하고, 각 자치단체별 살림내역은 「지방재정365」통해 볼 수 있다.주요공시 내용을 보면 시의 총 살림살이 규모는 1조 1,45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79억원이 증가하고, 채무는 190억원으로 주민 1인당 채무액은 11만 3천원이다.특히 채무액은 유사지방자치단체 평균액 265억원보다 75억원이 적고, 주민 1인당 채무액도 유사지방자치단체 평균액 보다 3만6천원이 낮은 수준으로 이는 안동시의 알뜰한 재정운영과 지속적인 채무 조기상환노력으로 이룩한 성과이다.이처럼 안동시 재정은 유사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총 살림규모와 자주재원확보율은 양호하며, 특히 채무에 있어서 매우 우수한 편이다. 다만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표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행정수요에 비해 자체수입이 적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재정효율성을 증대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채무감축기조를 유지하면서 세원 발굴과 지속 성장이 가능한 우량기업유치 등을 통한 자체재원 확충노력과 함께 불요불급한 세출예산 억제 등 세출구조조정을 강화해 재정건전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안동시 지방재정공시의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 행정정보/지방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1:26

안동시장 권영세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을 예로 들며 독립운동가를 최고의 존경과 예의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한 것은 여러모로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경축사에서의 언급처럼 임청각은 우리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지만 항일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떵떵거리며 산다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은 유학자이며 안동의진 지휘장이었던 서산 김흥락 선생의 제자로서 일찍이 의병운동에 참가했다.1909년경부터는 교육의 역할을 중시하는 애국계몽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해 대한협회 안동지회를 창립하고 시국강연을 전개했다. 그러나 1910년 나라가 무너지자, 신민회의 해외 독립운동기지 건설 방침에 뜻을 같이해 1911년 일가족을 이끌고 서간도로 망명했다.선생은 이곳에서 독립 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처분한 돈으로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하였고, 1925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역임하며 대한독립의 기틀을 세웠다. 이후 무장독립운동 단체들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다가 1932년 지린에서 순국하였다.선생께서는 ‘나라를 되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가져가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셨지만, 선생의 유해는 해방이 된 뒤에도 오랜 세월 타국에 묻혀 있다가, 1990년에 와서야 겨우 고국으로 돌아와 안장될 만큼 예우를 받지 못했다.선생의 친척과 후손들의 삶은 더 비참했다. 당숙 이승화(애족장)를 비롯해 아우 상동(애족장), 봉희(독립장), 조카 운형(애족장), 형국(애족장), 광민(독립장), 친아들 준형(애국장), 손자 병화(독립장) 등 4대에 걸쳐 아홉 분이 독립운동에 헌신했지만 삶은 파란과 가난의 연속이었다.1942년 일제의 감시망을 피해 다니던 장남 준형이 일제 치하에서 하루를 더 사는 것은 하루의 치욕만 보탤 뿐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한데다 손자 병화마저도 1952년 이승만 정권을 반대하다 고문후유증으로 사망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09:32

광복회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동일)는 제107주기 경술국치일 추념행사를 29일 안동문화의 거리 광장에서 도민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했다.행사 진행은 추념공연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 약사보고, 추념사, 만세삼창, 폐식 순으로 이어지고, 태극기 달기캠페인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광복회경상북도지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경술국치 잊지 말고, 민족정기 되살리자』는 현수막을 내걸고, 『우리 아픈역사의 경술국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위대한 유산 대한민국의 탄생』 소책자 2종을 배부했다.지난 2011년부터 전국 규모로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참석대상자 대부분이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해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가슴속깊이 새기는 자리가 됐다.광복회는 그동안 광역지방자체단체에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게양 조례제정을 촉구해 왔으며 그 결과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16개 시도광역자치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했고 앞으로 경술국치일 국가기념일 지정 법률안 제정에도 힘쓸 계획이다.한편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이 날은 당시 일제가 조선통감 데라우치와 이완용 등 친일 내각이 순종황제를 속여 1910년 8월 22일 불법적으로 조약을 체결한 후, 우리 국민의 반발이 두려워 1주일 뒤인 8월 29에 발표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5:41

전국 9개 시․도 대표 예술공연팀이 참가하는 ‘제6회 전국예술인대회’가 오는 9월 1일(금)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전국예술인대회는 전국 공연예술 단체들이 공연을 통해 지역예술의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 6회를 맞는 전국에술인대회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다.공연은 전국 4개 광역시와 5개 도를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구성해 현악연주(클랑앙상블-경상북도)와 오페라 아리아(헤븐싱어즈-부산광역시), 고전무용(춤새향무용단-인천광역시), 현대무용(아니모컴퍼니-경상남도, 최영란예술단-대전광역시), 판소리(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전라북도), 뮤지컬(극단가람-제주특별자치도), 팝페라(빅맨싱어즈-광주광역시), 타악(한국전통타악그룹 태극-강원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예술인대회는 전국을 대표하는 예술공연팀이 모여 함께 공연함으로써 서로 창작의욕을 고무시킬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지역의 여러 형식의 예술공연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21:4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5월에 출범한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 발전소」의 아이디어맨과 현장교육 참여 희망 직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29일 대구 근대문화골목에서 ‘지피지기(知彼知己) 투어 2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7급 이하 32명의 실무직원들로 구성된 시정 연구팀인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의 두 번째 지피지기(知彼知己) 현장 교육은 지역의 도심재생 관련 사업에 좀 더 창의적이고 참신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구광역시 중구청의 도심재생전략 사업 추진으로 성공한 김광석 거리와 근대골목에서 진행했다.이날 현장교육에서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의 사업 관리부서의 김명주 관광개발과장으로부터 사업 전반적인 개요와 성과를 브리핑 받고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현장을 같이 둘러보면서 궁금한 사항에 답변을 얻었으며, 근대의상도 입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해 볼 수 있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어느 순간 떠오르기도 하지만 끊임없는 관심과 고민이 그 바탕이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이슈화되고 성공한 사업 추진 현장 견학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21:45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VTV와 엄마까투리 TV시리즈 방영 및 양국 간 문화 콘텐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 9월 20일부터 베트남 국영 교육채널인 VTV7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VTV7 응웬 띠 낌 호아 (Nguyễn Thị Kim Hoa) 사장을 비롯해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김준한 원장, EBS 글로벌사업부 남한길 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한 이번 협약식은 △ 안동시가 보유한 지역 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 TV시리즈의 베트남 VTV7 채널 방영,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홍보에 상호 협력, △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TV시리즈는 오는 9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베트남 국영방송 교육채널인 VTV7 황금시간대인 매주 수, 목, 금요일 아침 9시, 오후 6시 15분간 방영된다. 가 담고 있는 가족애, 형제애, 그리고 자연에 대한 이야기는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와 정서를 담고 있고 특히 유교적 전통의 문화적 동질성이 많은 베트남인들의 정서에도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베트남 VTV7 방영은 안동에서 태어난 소중한 콘텐츠 가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한 첫 걸음을 뗀 것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다. 안동시는 엄마까투리가 세계무대에서 마음껏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21:44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증대되고 농업의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시는 여성농업인의 출산, 가사부담 경감은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 거주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문화․복지 분야까지 확대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여성농업인의 출산에 따른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예정)일 전후 240일 기간 중 90일간 영농도우미를 지원한다.또한, 영유아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보육정보센터나 여성농업인센터, 공부방 등을 연계해 보육 및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자녀에 대한 학자금을 지원해 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여성농업인의 영농 참여와 가사 부담의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마을공동급식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길안면을 비롯한 5개 마을에서 시행되고 있다. 당번제 운영과 마을 자체 생산농산물을 주로 활용해 가사 시간과 식자재 구입비용을 크게 줄어들었다. 여기다 주민 주도적으로 진행된 만큼 마을 공동체의식 함양과 주민화합은 물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까지도 아우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여성농업인의 농업․농촌사회에서의 참여와 역할 증대는 교육 분야에서도 다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경북농민사관학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비지원, 후계농업경영인육성지원, 지역농업CEO발전기반구축사업에서도 여성농업인의 참여가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정예농업인력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이 원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통해 영농종사 이외 시간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문화교실 지원사업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지원사업을 추진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복지증진을 꾀하고 있다.이는 여성농업인에게 바우처카드 발급을 통해 스포츠센터,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21:43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30일(수) 오후 7시30분 백조홀에서 영화 더 테너의 실제 주인공인 배재철의 다시 찾은 목소리로 부르는 영혼의 노래 ‘기적을 만드는 더 테너 배재철’공연을 연다.유럽 오페라계를 뒤흔든 한국의 천재 테너 배재철은 아시아에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정상의 성악인으로 활동하던 중 갑상선암으로 인한 제2의 인생이야기와 그가 걷고 있는 음악세계를 스토리와 함께하는 콘서트로 진행한다.또한,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선우가 특별출연해 배재철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던 2005년 갑작스럽게 갑상선암을 판정받고 성대와 횡격막의 두 신경을 절단하고 오른쪽 폐의 기능마저 상실해 성악가로서의 최악의 상황에 처했지만 혹독한 재활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테너 배재철로 다시 무대에 서게 됐다.한 사람의 굴곡 있는 삶을 희망과 사랑을 통해 극복한 실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 ‘브런치콘서트’ 및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관람료는 전석 5천원으로 만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7 11:50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과 제46회 안동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기 위해 민관이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면밀히 수행하기로 했다.이에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부 10개 팀으로 축제지원단을 구성해 각 지원팀별로 부여된 임무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8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 시청 소통실에서 실과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축제지원단 운영체제는 8월 7일부터 9월 28일까지는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팀별 역할을 수행하는 ‘지원단 체제’로 가동하고, 축제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축제장 근무 배치를 통해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운영본부 체제’로 가동할 계획이다.팀별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올해 축제 준비상황과 프로그램에 대해 브리핑할 계획이다. 이어 10개 지원팀 주관부서장이 소관 일정별 지원계획 및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마지막으로 권영세 안동시장이 총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는 9월 20일, 한차례 더 축제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각 지원팀별 지원태세와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축제 분위기 고양과 안전하고 빈틈없는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7 11:46

대구·경북 최초로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안동시가 학습도시 15년을 맞아 수요자 중심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평생학습도시는 ‘언제·어디서·누구나’원하는 학습을 실행에 옮기며 즐길 수 있는 학습 사회를 만들어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켜 주민과 도시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도시다.이에 발맞춰 안동시는 평생교육의 저변확대는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등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에 걸 맞는 학습도시로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안동시는 평생학습 도시 육성을 위해 ▷ 늘 배움 도시 조성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 지역사회의 학습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시책사업을 펼치고 있다.‘늘 배움 조성사업’으로는 시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용상동행복학습센터는 노년층의 학습참여를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청소년과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강남동과 옥동의 행복학습센터에선 가족단위 프로그램이나 자녀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으로 서비스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특히 전국에선 처음으로 종합병원 내 학습센터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안동병원 반올림행복학습센터도 지속적 지원으로 환자들의 평생학습 참여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향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커피숍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주민참여를 높여 나갈 새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은 노년층과 장애인 학습권 보장에 중점을 둬 추진한다. 안동시의 경우 15세 이상 성인 인구의 5.5%에 해당하는 8,185명의 성인이 비문해자로 현재 10개가 운영되고 있는‘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을 전체 읍·면지역 14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9월부터는 동지역 경로당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