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03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문년)은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예술가를 발굴, 지원해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안동파인아트페스티벌’을 진행한다.2018 안동갤러리축제 ‘안동파인아트페스티벌’ ( ANDONG FINE ART FESTIVAL : 안동순수예술축제)는 현재 공고 중이며 참가 신청은 1월 17일부터 1월 19일까지 참여가능한 개인 및 단체의 역량 있는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열리는 미술축제로 안동시를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문화예술단체나 예술가들에게 전시장 지원과 홍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시각예술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를 발굴해 지역 예술의 콘텐츠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단체들의 하반기 전시의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연중 갤러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의 접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으로 우편․e-mail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한 자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가들로 갤러리 34, 갤러리 35를 중심으로 1차, 2차로 나눠 각각 20일씩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전당 관계자는 “안동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인이나 단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역 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2 08:26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문년)은 희망찬 2018년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음악회를 오는 1월 20일(토) 7시 웅부홀에서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이미지에 걸맞게 특별히 국악공연으로 준비했다.새해음악회 공연 단체는 2001년 창단해 영남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 영남국악관현악단(지휘 김현호)과 엄선민 무용단의 신명나는 화랑으로 첫 막을 올린다.국악인 오정해의 사회와 불후의 명곡들로 준비를 했으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소리꾼 장사익, 경기소리꾼 고금성, 강령탈춤연구회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다.연주 끝부분에는 사물놀이 광대가 영남국악관현악단과 같이 신명나는 신모듬 공연으로 액운을 잠재우고 새로운 한 해의 멋진 출발을 위한 공연을 선보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2018년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특히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하여 브런치콘서트,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들이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새해음악회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1 10:52

안동시에는 최고의 교육 명가를 꿈꾸는 인재 양성과 안동을 빛낼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퇴계학당이 있다.2012년 문을 연 퇴계학당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고등학교 학년별로 60명을 선발해 서울의 유명 강사를 초빙해 국․영․수 정규수업을 연다. 또 수․목요일에는 논술 수업과 진학컨설팅, 학부모 간담회,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대학입시 설명회, 3학년 특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퇴계학당을 운영해 2014년부터 서울대 13명, 수도권 명문대 40여명, 의대 11명, 경찰대 3명과 사관학교 등 다수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2018학년도 대입수시 모집에서 서울대에 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또 의과대학 및 한의대 3명을 포함해 서울 주요대학에 10여 명이 최종합격했다. 이 밖에도 정시 원서교부 후 수능 고득점학생이 다수 포함돼 서울대 등 주요대학교 합격생들이 앞으로 더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런 성과는 안동시의 공교육 지원정책과 학교와의 소통 네트워크는 물론 유명강사의 우수한 진학 컨설팅과 1대1 맞춤형 진학상담 등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으로 퇴계학당에서는 올해부터 내년도부터 2018년도부터 수시전형의 비율이 70%을 육박하는 현 대입체제에서 비(非)교과 부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맞춤형 실속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관․학이 한마음이 되어 소통하고 협력하여 명품교육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퇴계학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늘 애쓰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1 10:51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화섭)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18 안동암산얼음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안동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절기인 소한과 대한 사이에 개최되는 암산얼음축제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아 3년 연속 준비 중에 취소된 바 있다.10일 안동시와 안동소방서, 안동시재난안전네트워크가 합동으로 실시한 빙판 안전점검 결과 행사장 얼음두께는 28∼42cm 수준으로 ‘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축제 준비에 탄력이 붙게 됐다.암산얼음축제는 가족형 겨울놀이 체험 이벤트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빙어낚시 및 송어낚시 체험, 스케이팅, 썰매타기, 팽이치기 등 대표적인 겨울놀이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얼음빙벽 조성, 얼음조각 전시, 놀이단 ‘한(寒)식구’ 운영 등을 통해 겨울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방학을 맞아 대구, 부산 등 영남지역 대도시에서 얼음놀이 체험을 위한 가족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해 인근 관광지와 전통시장, 도심상권 등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족 관광객들이 신나게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넉넉하게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1 10:50

안동시는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양질의 주거수준 확보를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행정을 적극 추진한다.▷ 맞춤형 주거급여 제공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양질의 주거 수준 제공정부의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2018년 10월부터 주거급여 대상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으로써 주거급여 수급가구가 확대된다. 또 임차가구의 기준임대료를 인상(급지별로 전년대비 2.9%~6.6% 인상)해 최저주거수준의 주거생활 영위를 보장하고, 자가 가구에 대한 보수 한도액을 증액(전년대비 8% 인상)해 건축공사비 상승 등을 고려한 적정수준을 반영하는 등 주거급여를 현실화한다.이에 안동시는 40억7천8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주거급여 수급대상자 중 3,100여 임차가구에 대해 임차료를 지급하고, 자가 주택 소유 150여 가구에 대해 11억원의 예산으로 주택수선사업(수선유지급여)을 시행함으로써 수급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영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 장애인주택개조사업 시행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나서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저소득 장애인 6가구를 대상으로 2천여만원을 투입해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비상연락장치, 실내 단차이 제거, 손잡이 설치, 욕실 및 싱크대 등 주택 내부 편의시설 설치와 주택 외부 출입로․경사로 보수․설치, 외부 화장실 개․보수 등 장애인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행으로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 및 에너지복지 향상 도모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 외기벽면 단열공사, 노후 창호공사, 바닥배관 등 에너지효율을 개선하는 시공지원과 노후화된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하는 물품지원 등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복지 향상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연도별 사업추진 실적 】▷ 공공실버주택 및 행복주택 등

안동시 | 이경 | 2018-01-11 10:49

① 흰 옷으로 갈아 입은 제비원솔씨 공원10일 새벽 안동지역에 내린 눈으로 제비원 솔씨공원 하얀 눈으로 덮이며 순백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제비원은 제비원, 연구사, 연미사, 이천동 석불상 또는 제비원 미륵불 등 다양한 이름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이름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 민족시인 이육사의 표현처럼 전설이 주렁주렁 열린 곳이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미륵불의 목을 베었다는 전설, 연미사를 지은 목수 이야기, 연이처녀에 관련된 아름다운 전설 등등이 아직까지 전하고 있다.제비원에는 알알이 널려있는 아름다운 전설만큼이나 안동문화의 다양성을 알려 주는 성주신앙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성주는 가신(家神 ) 중 으뜸으로서 집을 짓고 가정을 이루는 것을 관장하는 가신이다.성주에 대한 것은 성주풀이란 노래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데 서울을 비롯한 경기, 전남, 경북, 이북지역인 황해도 등 전국에 걸쳐 성주풀이를 할 때 ‘성주의 본향이 어드메냐 경상도 안동땅 제비원이 본일레라’ 란 구절이 들어간다.이를 볼 때 성주신앙의 메카가 안동임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제비원에는 성주신앙의 본향답게 소나무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동은 제비원 뿐만 아니라 하회의 만송정 숲, 천전의 개호송 숲, 백운정 숲 등 소나무 숲이 자리하고 있어 가히 성주의 고장, 소나무의 고장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안동시가 제비원 미륵불 앞에 공원을 조성해 『제비원 솔씨공원』이으로 부르고 있다. ② 눈 덮인 하회마을③ 하늘에서 내려다 본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안동시가지

안동시 | 이경 | 2018-01-10 15:23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지난해 학생, 교원, 공무원, 기업인, 일반인 등 13만6천여 명이 수련하고, 올해에는 15만명을 목표로 선비문화체험수련을 할 계획이다.지난해 실적은 2015년 7만4천명에 비해 184%, 2016년 10만5천명에 130%가 증가한 인원으로 지금까지 총47만명의 수련생이 배출되었다.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2001년 10월 퇴계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행사 당시 비용을 절감하여 조성한 퇴계문중의 기탁금 1억원으로 수련원을 설립하게 되었다.착한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소원하며 평생을 배려와 섬김, 청렴과 검소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준 퇴계선생의 선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道德立國”을 실현하고자 뜻을 모은 것이다.설립초창기에는 자체 수련건물없이 간이건물을 빌려 뜻을 같이하는 은퇴 교직자 약간명이 민박수준으로 수련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련생 참가자가 늘어나 2002년 첫해 224명이던 수련생이 2010년에는 1만2천여 명이 참여했다.이 모두가 주위의 여러 도움과 먼 도산골짜기 까지 찾아주신 선비수련생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2011년 1원사를 건립한 후 인성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어 수련수요가 급증하고 매년 50%이상 수련생이 증가하게 되어 1원사 보다 1.5배 크기의 2원사를 2016년 준공, 하루 150~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련의 전당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해는 13만6천명의 수련생이 선비정신을 체험하고 올해에는 15만명을 목표로 1일, 1박2일, 2박3일 과정과 찾아가는 학교선비수련, 선비아카데미, 학교폭력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통상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수련은 퇴계선생을 모시고 있는 도산서원 상덕사를 찾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선비정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듣고 퇴계종택에서 단정히 무릎을 꿇고 온화한 미소로 수련생을 마주하는 종손의 일상에서 겸손과 배려로 일관한 퇴계선생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현장탐방으로 선비의 참모습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퇴계묘소, 배려와 사랑으로 아껴

안동시 | 이경 | 2018-01-10 10:05

안동시는 노인․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구성원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생활 안정과 권익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지난해보다 13.6% 125억원 증액된 올해 1,37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늘어나는 노인 및 장애인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등 노인과 장애인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먼저 노인복지 분야로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경로당 맞춤형프로그램 운영 및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경로당 개․보수 등 노인복지기반 조성을 위해 9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특히 기초연금지원 확대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고, 노인들의 신체건강과 치매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는 한궁을 518개 모든 경로당에 보급해 경로당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기초연금대상자 선정기준이 단독가구 131만원, 부부가구 209만6천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만65세 이상 어르신대상자로 지난해보다 1,100여명 늘어난 27,300명에게 71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노인돌봄서비스사업 20억원, △노인일자리사업 55억원, △맞춤형 경로당 및 활성화 물품지원 19억원, △경로당 운영비 및 연료비 지원 25억원, △정수기 보급 및 안전관리 CCTV설치 2억원, △경로당 전기․가스시설 점검, 시설물 유지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인보상 등 책임보험 가입 등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빈틈없는 노인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 밖에도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시설기능보강 등 노인 장기요양기관에 78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에 2억원을 지원한다.한편, 도청 신도시 내에 개원한 안동장사문화공원은 화장로 5기와 유족대기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최첨단 시스템 구축으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등 화장중심 장사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유족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조형물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장애인복지

안동시 | 이경 | 2018-01-10 10:02

안동시는 2018년 새해에는 작지만 강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복지문제를 예방․해결하는데 앞장선다고 밝혔다.지난해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따뜻한 이웃들”이라는 프로그램지원사업과 3월부터 11월까지 23개 마을 총26회에 걸쳐 방문․진행한 농촌이동복지관사업, 복지관특화사례관리사업 등의 약 1억원의 지원으로 복잡․다양해진 복지수요에 맞춤형지원을 위해 최선을 기울여왔다.올해도 지역주민 내 관계회복과 공동체의식의 제고를 목표로 한 “따뜻한 이웃들”이라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생한 다양한 중독문제와 주민들간의 보이지 않는 갈등과 경계심 해소에 나선다. 특히 가족 내부에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복지사들이 함께해 중독자의 관계회복과 사회 적응에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부터는 사례관리사 운영지원의 3천만원 신규사업을 통해 공급자 우선의 복지행정에서 사례별․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으로써, 소외되고 관심이 필요했던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박인숙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2017년 한 해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복지행정을 펼쳐왔지만, 여전히 어둡고 복지의 손길을 원하는 곳이 많다”며 “작지만 강한 맞춤형 복지를 통해 2018년 새해에는 더욱 더 따뜻한 행복안동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09 10:38

안동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무술년 ‘새해 주요업무 공유․보고회’를 가진다.이번 새해 주요업무 공유․보고회에는 각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77건의 신규업무가 주요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안동시가 이 중에 가장 촉각을 세우고 있는 사업은 1,000억 원대 규모의 가칭‘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건립사업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대응과제로 안동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이다.또한, 4년간 끌어 온‘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존지역 변경’건도 안동시의 현안으로 주요 관심사다. 시는 변경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보고 있다.옥동과 도청 신도시간 직행로 조기건설 문제도 주요 의제로 상정될 전망이다. 출‧퇴근시간대 서의문 일대 교통량 체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와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시는, 신규 및 현안사업에 대한 공유‧보고회를 거친 다음, 다음 주 중에 권 시장이 직접 경북도를 방문해 이 문제에 대해 담판을 지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시‧군의 대부분의 사업은 공론화를 통한 국비확보와 경북도와의 협업이 사업화를 위한 관건이기 때문이다.올해 들어 안동시는 유달리 신규사업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다.시는 지난해 추경을 거치면서 1조원을 달성했으나, 올해는 본예산부터 1조원을 달성했다.그리고, 지난해 연말 ‘채무 제로 선언’을 함에 따라 가용재원 확보와 국비확보에 자신감이 붙어 시책발굴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보고회 첫날인 9일은, 경제산업국 가운데 농업관련 부서와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보고회를 가진다. 절박한 농업‧농촌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다.이틀째는 문화복지국, 마지막 날에는 보건소와 도시건설국이 보고회를 가진다.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은 보고회가 끝난 다음, 안동시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09 10:37

안동시는 쌀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96억원을 투입해 쌀 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쌀 생산비 절감에 14억원을 지원한다. 육묘용 상토와 묘판병해충 방제, 브랜드 쌀 단지, 육묘공장 노후시설 개보수, 곡물건조기 등 농기계 보급 사업을 벌인다.여기다 쌀산업 소득보전을 위해 ㏊당 평균 100만원을 지원하는 쌀소득보전직접지불제사업에 67억원, 산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금 15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재해에 대비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80%를 부담하고 농가에서 20%로 부담하며 재해로 인한 손실이 보장돼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농작업 중 발행하는 상해, 농약중독, 특정 감염병 등의 질병치료 시 혜택이 보장되는 농업인안전보험 지원사업도 시행한다.김순한 농정과장은 “우리에게 주식(主食)이자 수천 년 이어온 농업의 근원인 쌀 산업육성과 함께 재해보험 지원으로 농가경영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09 10:37

안동시립합창단(단장 김동룡)은 올해도 평소 공연 관람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채로운 음악회를 선보인다.지금껏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나 학생 등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해 왔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올해 안동시립합창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합창의 정통성을 나타내는 품위 있는 공연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공연 그리고 지역 합창단체들과의 합창페스티벌 등 활발한 기획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찾아가는 음악회는 신청 단체들의 성향을 토대로 다양한 레퍼토리 공연을 준비해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직접 방문해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1월 24일(수)부터 1월 26일(금)까지 총 3일간이며, 이메일(nana4744@korea.kr)과 팩스(840-3619)로 신청할 수 있다.기관이나 단체별로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접수 후 공연일정을 협의 조정할 예정이며,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기관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단체의 특수목적이나 기타 공익에 어긋나는 기관은 신청에서 배제할 계획이다.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통보 예정이며,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 (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07 01:31

안동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및 접수와 대시민 홍보 등에 나선다.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게 되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 가운데 월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고용보험 가입, 전년도 임금수준 유지 등 자격 조건을 갖춘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급 방식은 연중 1회 신청 후 매월 자동 지급된다. 사업주 계좌로 직접 현금을 받거나 사업주 납입 사회보험료에서 지원금액 차감 후 보험료를 부과․징수하는 보험료 상계방식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의 금액을 사업주에게 지원한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대 사회보험공단, 무료신청대행 서비스,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방문․우편․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또한, 4대 사회보험공단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일자리 안정자금 문의나 상담은 근로복지공단(1588-0075) 및 고용센터(1350)를 통해서 가능하다.안동시는 일자리 안정자금 조기 정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수막 게시대 30개소에 현수막을 내걸고, 시내 전광판을 통한 홍보는 물론 각종 행사나 교육, 이․통장 회의를 통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일자리 안정자금 전담 창구를 운영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1-07 01:31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는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테마 청년 문화 관광 해설사’ 육성에 나선다.총 20명의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테마 청년 문화 관광 해설사는 1월 8일을 시작으로 총 9일차 3회의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의 교육을 이수 받게 된다.안동시에 거주하는 만20세부터 만35세까지 청년들로 구성된 테마 청년 문화 관광 해설사는 단순한 관광 안내가 아닌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마케팅과 브랜드화로 안동 관광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단순 교육이 아닌 현장교육, 자기계발과 소통을 위한 퍼실리테이션기법(회의의 진행자가 토의를 이끌어 가는 토론의 한 방법으로 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을 활용한 교육, 안동 관광에 관한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 안내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들은 지역 내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 푸드 트럭 운영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이미지 메이킹 지도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안동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발대식은 1월 8일(월) 오후 1시 경북콘텐츠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1-07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