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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가 집안대대로 내려온 유물 28점을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 기증했다.이날 기증받은 유물 중 ‘계몽편언해’는 조선시대에 편찬된 것으로 초학 아동을 위한 성리학 교육 입문서로 부자(父子), 군신(君臣), 부부(夫婦) 등에 대한 인륜(人倫)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또한 눈여겨 볼 유물로는 조선후기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사기(史記) 이장군열전(李將軍列傳)’인데, 중국 한(漢)나라 시기의 명장 이광(李廣)의 흉노족과의 전쟁 이야기와 그의 생애를 담고 있다.이 외 명나라 서광계(徐光啟)가 쓴 농정전서(農政全書), 시경(詩經)에 주해를 달아서 편찬한 시전(詩傳), 가족 간에 주고 받은 편지, 친척 간에 주고 받은 편지 등을 모아서 편찬한 언문척독(諺文尺牘) 등이 있다.문학관은 그 동안 김득신 선생과 관련된 책 등 교육 자료를 꾸준히 수집해 현재 207건 471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백곡집’과 ‘임인증광방목별시’은 지난해 7월 충청북도 문화재로 지정 받기도 했다.향후 군은 유물 기증 운동 등을 추진해 이들 자료에 대한 연구 및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홍성열 군수는“그 동안 소장하고 있던 옛 고서를 문학관에 기증하여 기쁘다”며“향후에 이런 자료들을 문학관에서 꾸준히 기증 받아 활용함으로써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23 12:36

증평군이 감면조항의 유효기간이 지난 취약계층에 대한 군세 감면 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조례개정을 추진한다.지역특산품 생산단지 입주자, 농공단지 대체입주자, 시장현대화사업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말이었던 일몰기한을 2024년 말까지 연장한다.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특산물을 생산하는 개인이나 법인에게 납세의무가 최초로 성립한 날로부터 5년 간 재산세의 50%를 경감한다.또한, 시각장애인에 대한 자동차세 감면은 2025년 6월말까지 연장한다.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은 장애가 심한 경우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지방세를 감면받고 있다.군은 지방세특례제한법의 감면대상은 아니지만 시각장애인으로서 좋은 눈의 시력이 0.06초과 0.1이하인 사람과 두 눈의 시야가 각각 모든 방향에서 5도 초과 10도 이하인 사람에 해당하는 경우는 조례를 통해 자동차세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개정안은 2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쳤으며, 오는 3월까지 군 의회에 안건 상정을 의뢰할 계획이며, 의회를 통과하면 6월 자동차세부터 감면혜택이 적용된다.송옥근 재무과장은“코로나 및 경기침체에 따른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제감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있어 조례를 개정하게 되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21 13:50

증평군이 민원인 편의를 높이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창동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군은 50억 4천만 원을 들여 올해 9월 말까지 창동리 95번지 일원 (현재 군청사 후면주차장)에 연면적 4,112.57㎡ 규모의 주차타워(3층 4단)를 짓는다.주차타워가 들어서면 현재 50면의 주차규모가 129면으로 늘어난다.이 주차타워는 주차 시 통행과 주차 공간 확보 효율성을 위해 특허공법심의위원회를 통해 신공법이 적용된 넓은 기둥 간격 구조로 지어질 예정이다.또한, 성별영향 평가 결과를 반영해 4면은 영유아를 동반한 운전자나 임산부 등 여성배려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군은 주차타워 조성 후에는 야간에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그 동안 증평군 청사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민원인과 군 직원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특히 청사에서 규모가 큰 행사나 회의가 열릴 때는 주차난이 심각했다.군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부지를 매입해 청사 후면주차장으로 활용해 왔으며, 2020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주차개선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설계와 교통영향평가를 마쳤다.21일 증평군수, 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군 관계자는“주차타워가 들어서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불편과 도심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공사기간 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21 13:49

증평군은 2050탄소중립에 발맞춰 영농현장의 저탄소 농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친화적 시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완효성 비료를 전년 대비 120% 늘어난 100ha에 투입하는 등 점차 단계적으로 늘리고 화학비료 사용은 점차 줄여 나간다.※ 완효성 비료 : 시비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는 비료.성분의 유실이 적어서 비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한 번의 시비로 충분하므로 추가 시비에 필요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아울러 9천만 원을 들여 농업용 드론 3대를 보급해 스마트 공동 선별방제를 통해 무분별한 농약살포와 농기계 가동에 의한 농촌 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군은 주요 벼 재배단지 220ha에 유기질 비료와 노동력 절감자재를 지원해 가축퇴비 활용을 높이는 동시에 쌀 품질과 농작업 능률도 향상시킨다.또한, 농식품 국가인증인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참여를 위해 영농일지 200부를 제작, 배포하고 친환경농법 실천을 현장지도 하고, 참여 농가에 우렁이종패와 상토 등 친환경농자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농업농촌 기반이 정착될 수 있도록 자체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환경친화적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8 12:05

증평군 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교육활성화에 나섰다.우선 교육부 주관 「2022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부문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또「2022년 충청북도평생교육 공모사업」의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부문에도 선정돼 1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학습인프라 조성 및 학습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증평군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과 함께 지역특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비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2천만 원의 사업비로 미래세대가 함께 누리는 깨끗한 환경조성 기반구축에 나설 예정이다.상반기에는‘재미있는(FUN) 생태환경 안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군의 바람숲길 조성사업과 연계해‘재미있는(FUN) 나무 옷 입히기’과정으로 숲가꾸기를 진행한다.아울러 충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으로는 한국교육역량개발원과 함께 평생교육 종사자와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평생교육활동가 및 리더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민·관이 함께 평생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춧돌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증평군은 지난해에도 충북도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증평 9경 그리기, 나도 동화작가 등 총 8개의 「재미있는(FUN) 김득신 배움학교」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증평군의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인‘재미있는’의 FUN은‘미래(future)의 가치를 위해 이웃(nearness)과 함께 학습공동체(union)를 형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이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배움이 즐겁고 재미있는 학습도시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8 12:04

증평군은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참전용사 故이승희 병장과 故장석주 중사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 자리에서 홍성열 증평군수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훈장과 기념패를 전수하고 국가를 위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을 표했다.무공훈장은 전시(戰時)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태극·을지·충무·화랑· 인헌의 5등급으로 구분된다.故이승희 병장은 1951년 9월 입대해 육군 제9보병사단 소속으로 전쟁 막바지 휴전에 앞서 고지탈환과 방어에 이바지한 전공을 인정받아 1954년 7월 금성을지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다.故장석주 중사는 1947년 7월 입대해 육군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충북 제천 ~ 경북 안동지구 전투와 낙동강 전선 등에서 활약해 1950년 12월 금성화랑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다.이들은 긴박한 전시상황과 복구과정 등으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하다 최근 국방부가 추진하는「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년 만에 유가족들이 훈장을 전수받게 됐다.홍성열 증평군수는“조국의 부름에 푸른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가슴에 직접 훈장을 달아드리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7 12:25

증평군은 16일 제2기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 정책제안 및 해단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 아동위원들의 정책제안, 홍성열 군수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아동위원들은 정책 발표를 통해 ▲ 청소년 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 소수자 배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체험형 교육 개발 ▲ 통학로 파손된 도로 보수 ▲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비대면 프로그램 활성화 ▲ 청소년 청소 봉사 활동 운영 ▲ 간편하고 편리한 청소년 의견 웹사이트 개발 등 총 30건의 정책을 증평군에 제안했다.제2기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는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아동멘토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5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정책발굴 및 제안,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등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이시윤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은“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친구들의 대변인 역할을 해 온 것이 뿌듯하다”며“이번에 건의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이 군정에 실현되는 증평군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6 15:44

증평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9억 6천 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승용 23대와 전기화물 29대 등 총 52대의 전기자동차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작년보다 22대 늘렸다.차종유형과 규모에 따라 일반승용은 최대 140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기준 최대 2200만원, 초소형전기자동차는 900만원을 보조한다.군은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보급물량의 10%이상을 전기승용의 경우 법인‧기관에게 보급물량의 40%이상 배정할 계획이다.전기화물의 경우 전체 보급물량의 10%를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할당한다.신청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증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대상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상·하반기 연2회 접수할 예정으로 이달 15일부터 6월말까지 상반기 접수를 진행하며, 선정기준은 전기차 출고‧ 등록 순서이다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6월말까지 판매대리점(영업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 환경위생과 기후대기팀(043-835-4293) 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판매점(영업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6 15:43

증평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문화종합실태를 조사한 2020년 기준‘지역문화실태조사’결과, 기초지자체 군 단위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지역문화실태조사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법정 조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자체의 문화정책과 환경, 주민들의 문화향유 정도 등을 알아보는 35개 지표에 대한 조사 결과다.증평군의 종합 문화지수는 0.393점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6번째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인구 만 명당 문화예술공연 및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등의 지표로 구성된 문화향유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기준 3위, 군 단위 2위로 두각을 보였다.이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 속에 보강천 물빛공원을 중심으로 한 흥보놀보 버스킹 개최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확대 등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기반을 다져온 객관적 성과로 분석된다.특히 2017년 실시된 조사 결과 대비 종합 문화지수가 0.532점 상승함으로써 문화 향유 외에도 증평군 문화 정책 및 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과 발전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증평군 지역문화 종합지수 : –0.139점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공연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으로, 문화를 통해 행복한 증평 실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6 15:42

증평군이 올해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소외계층 교통수단 운영을 확대한다.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를 현재 2대에서 3대로 늘린다.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물론 임산부, 65세 이상 노약자 등이 택시요금의 20%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군은 상반기 내에 승합차량 1대를 구입․배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동지원센터 운영비를 1억 1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늘렸으며 차량구입에도 5000만원을 사용한다.지난해 장애인 콜택시 연간 이용 누적 인원은 1,691명이다.또 2018년 11월부터 운영해 온 문화산책버스도 운행을 확대했다.지난달부터 첫차 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변경하고 운행횟수도 평일 7회, 휴일(장날) 5회에서 평일·휴일(장날) 모두 8회로 늘렸다.운행노선은 연탄리 마을회관 ~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다.작년 한 해 1,828회 4,897명이 이용하는 등 교통사각지대 해소에 한몫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복택시도 운영하고 있다.행복택시는 버스기본요금(1500원)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이 이용권을 발부하는 사업이다.운행지역은 증평읍 율리 2리, 용강 1리, 덕상 1리, 연탄 1리, 도안면 노암 3리 등 5개 마을이다.주민이용 횟수도 18년 1325회, 19년 2320회, 20년 4264회, 21년 5645회로 계속 늘고 있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교통약자나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4 17:00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윤은미)은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지원대상자는 9세~24세 청소년으로 초·중학교 3개월 이상 결석,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 미진학 및 자퇴한 청소년과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학업중단 숙려 대상 청소년이다.센터는 △스마트·멘토교실 △이러닝 교실 △대학입시설명회 △진로체험 △직업역량강화(인턴십) △자기계발 등 학업과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외에도 △급식 △동아리 활동 △문화체험의 날 △청소년문제예방교육 △동행카드 △건강검진 등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센터는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112명(학업중단위기 청소년 27명 포함)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해 복학 및 상급학교 진학 4명, 검정고시 합격 13명, 대학진학 3명, 학교재적응(숙려기간 후 학교복귀) 4명, 취업 및 인턴십 17명, 자격취득 12명, 직업훈련 3명, 자기계발 13명 등의 성과를 냈다.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43-835-4193) 또는 꿈드림 홈페이지(http://www.kdream.or.kr)를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윤은미 센터장은“맞춤형 사례관리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1 12:55

증평군이 전통예술단체‘놀이마당 울림’과 공동으로 충북문화재단에 공모 신청한 2022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금년도 증평문화회관에서는‘문화가 있는 증평 Art Village(예술마을)’사업을 추진,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한 신작 제작․초연을 비롯해 장뜰두레농요를 소재로 창작한 종합연희극 ‘두레두레두레’, 한국의 김장문화를 담은 ‘김장’등 기존 우수작품, 생활문화축제, 타 지역 상주단체 교류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 7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학교 등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순회공연 ‘버나쇼 뱅뱅’을 9회 추진함으로써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올해 상주단체인 놀이마당울림과 긴밀한 협조 속에 공연장의 안정적인 운영 및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확대 등을 꾀할 방침이다.한편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온라인 활용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이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및 주민 문화향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2-11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