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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3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도내 12개 지역에서 개업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공인중개사는 지난 2014년 6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시행에 따라 실무 교육을 받은 후 2년마다 연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올해 말까지 연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도내 대상자는 지난 2016년 연수 교육을 이수한 개업(소속)공인중개사 2900여명으로, 기한 내 연수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이번 찾아가는 연수 교육에서는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세법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용 △건축물 거래시 안전정보 제공 방법 등에 대한 강의 등을 진행한다.이 중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거래 계약서를 종이 대신 컴퓨터와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작성·서명하는 방식으로,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등이 행정기관 방문없이 자동으로 처리돼 편리하고 안전하다.찾아가는 연수 교육 일정 및 장소는 시·군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나 교육을 위탁받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에서 확인하면 된다.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연수 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각 지역에서 실시하는 일정을 확인해 연수 교육에 참여해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고품질 부동산 중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4-03 17:02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충남도 통일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네이버 인기 웹툰인 ‘로동심문’, ‘고발’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 웹툰작가’ 최성국 작가의 통일 특강이 펼쳐졌다.최성국 작가는 ‘먼저 온 미래’라고 불리는 북한이탈주민의 시각으로 우리사회를 되짚어 보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에 다가올 통일에 대비할 것을 호소했다.특강에 이어서는 우리 사회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새터민이 패널로 참석,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시선’, ‘남북 문화차이 극복’ 등을 주제로 공감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정형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청중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한 토크쇼 형태로 진행, 도내 거주중인 13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도 관계자는 “통일 공감대 형성 사업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이 올해의 역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통일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도민들의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3 17:00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성호)은 민주시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4월 11일(수) 오후 2시, 충청남도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민주시민교육의 내일을 그리다–민주시민교육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주제로 충남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왜 민주시민교육인가?”에 대해 장수찬 목원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이필구 안산YMCA 사무총장이“우리나라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통해 최근까지의 민주시민교육 흐름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송두범 충남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이 좌장을 맡고, 김지훈 충청남도공익활동센터장, 권복희 민주시민프로젝트 곁 연구원, 권지영 논산시 평생교육사, 이다현 공주대 교육나눔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의 이해를 확장하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 학교 안과 지역사회의 민주시민교육,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등 총 4차례에 걸쳐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 활동가,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cile.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2 17:56

충남도는 ‘2016 지역개발 사업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추진 실적과 ‘2017 도로 정비’ 추진 실적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 표창과 함께 지원금 5000만 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지역개발 사업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방도로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 추진 성과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로 정비 추진 실적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중으로, 도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점검 및 평가에서 도는 위험도로 구조개선, 지방도 보수, 도로 표지 정비, 배수시설 정비, 도로시설 청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박희주 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통사고 위험 요인 제거 등 도로 유지·관리를 적극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포장, 구조물과 안전시설 등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차량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지방도에 대한 신속한 보수와 교통안전 시설 점검 및 정비 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또 교량 및 터널 붕괴 등 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9억 원을 투입, 교량 431개소와 터널 13개소에 대한 점검 및 안전 진단, 지진 대비 내진 보강 사업 등을 펼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2 17:54

충남 노·사·민·정이 ‘일·생활 균형을 통한 휴식 있는 삶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했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이명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김종환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재숙 천안 YWCA 회장은 2일 도청 대회의실서 열린 ‘상반기 충남 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문은 장시간 노동 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의 지역 내 확산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 위해 채택했다.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충남 노·사·민·정은 장시간 노동이 일·생활 균형을 저해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핵심 요인임을 인식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 균형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또 도내 노·사는 작업 방식 개선, 법정 노동시간 준수, 연차 휴가 활용 촉진 등을 통해 장시간 노동을 개선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키로 했다.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및 생산성 손실은 직무 재설계, 인력 배치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 협력으로 보전해 나아간다.도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 현장의 노동시간 단축 촉진을 위해 컨설팅, 직업훈련, 설비투자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이와 함께 충남 노·사·민·정은 지역실천단을 구성해 정책 방향 및 지역 내 현안과 문제점을 도출하고, 우수사례 발굴·교육·홍보·공동캠페인 전개를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협력한다.남궁영 권한대행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말처럼 청년 일자리 창출은 국가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가 대화를 통해 풀어야 할 과제&rdq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2 15:28

◁ 영 결 사 ▷한없는 슬픔을 안고 함께하신 유가족과 도민 여러분!오늘 우리는 아름답고 숭고한 삶을 살다 가신 故 김신형 소방장님과 문새미, 김은영님을 떠나보내기 위해 모였습니다.북받치는 슬픔에 차마 말조차 잇기 어렵지만 도민을 향한 고인들의 헌신을 기억하기에 애써 눈물을 참으며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떠나는 분들에게는 영원을 향한 기도가 되고 남아있는 우리에게는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헌신의 이름, 김신형, 문새미, 김은영님!님들은 사랑하는 이들을 이곳에 남겨두고 그 짧은 생을 마쳤습니다. 혹여 사람들이 다치지는 않을까하는 책임감과 헌신으로 자신의 온 삶을 바쳤습니다. 몸조차 가누지 못할 슬픔에 빠진 가족과 동료들을 남겨두고 어찌 이렇게 떠나가셔야만 했습니까?진정 당신들이 내밀었던 그 사랑의 손길을 다시는 볼 수 없는 것입니까?너무도 큰 슬픔에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 아닌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님들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이 너무도 아쉽고 야속할 따름입니다.하지만 우리는 허망함과 슬픔에만 머물러 있지 않겠습니다. 이 슬픔을 애써 이겨내고 당신들이 남겨준 사랑과 헌신을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그리하여 님들과 함께 했던 지난날들이 결코 잊혀 지지 않게 만들겠습니다.그러니 아팠던 모든 것을 내려두고 사랑과 기쁨의 기억 속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가늠할 수 없는 슬픔에 힘겨우실 유가족과 동료 여러분!가슴으로 키운 소중한 딸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동료를 잃은 아픔에 눈물짓는 소방가족 여러분께도 마음으로부터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저와 충청남도는 다시는 이러한 슬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도민과 소방가족 모두의 안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소방인력과 장비를 더욱 보강하고 전문적 치료와 치유를 위한 시설들도 꾸준히 마련해나가겠습니다. 정부 역시 소방대원들이 긴급하지 않은 출동에 내몰리지 않도록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2 15:23

‘제4회 내포문화숲길 걷기축제’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당진시 면천읍성 서문광장에서 열린다.이번 걷기축제는 면천진달래민속축제와 연계해 면천읍성 일원 백제부흥군길 8㎞ 구간에서 각각 2시간·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총 2개 코스로 진행된다.걷기노선 1코스는 면천읍성을 출발해 몽산정상을 다녀오는 6㎞ 구간이며, 걷기노선 2코스는 면천읍성에서 산수유꽃길, 면천향교을 거쳐 다시 면천읍성으로 돌아오는 8㎞ 구간이다.참가자는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진달래와 산수유가 곱게 피어나는 숲길을 즐기며 천천히 걸으면 된다. 면천읍성 행사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두견주·진달래 꽃차 시음 및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자원봉사점수 3시간 부여(클린워킹)와 함께 기념품, 간식, 점심식사가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5일까지 ㈔내포문화숲길 홈페이지(www.naepotrail.org) 또는 사무처(☎ 041-338-0773)를 통해 할 수 있다.내포문화숲길은 내포문화권의 주축인 가야산을 중심으로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의 역사·문화 유적과 생태자원, 자연경관을 이어 조성한 315.3㎞ 길이의 숲길 구간이다.도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비 76억 원을 투입, 백제 부흥군길·원효 깨달음길·내포천주교 순례길·내포역사 인물길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내포문화숲길을 조성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걷기축제는 면천진달래민속축제와 연계해 걷기행사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참가해 꽃으로 수놓은 내포문화숲길에서 완연한 봄기운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2 15:17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봄철 잦은 강우로 인삼 월동 병해(잿빛곰팡이) 피해가 예상된다며, 묘삼 보관, 고사 줄기 제거 및 포장 배수 관리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잿빛곰팡이병은 묘삼 채굴과 이식, 춘파 등의 작업이 늦어지고, 인삼 포장의 토양 수분 과다와 기온 저하 등으로 인해 나타난다.봄철에 채굴한 묘삼은 바로 심어야 모잘록병과 잿빛곰팡이병 발생을 줄일 수 있으므로 이식 날짜를 정하고 채굴해야 한다.잦은 강우에 따라 이식이 어려울 경우에는 영하 2℃ 정도의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조기 발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또 저온저장고에 보관 중인 묘삼과 종자는 이식이나 파종 3∼4일 전 4℃ 정도에서 보관하다 이식 및 파종하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배수 불량이나 과습으로 뿌리가 부패하면 2차 병해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두둑 및 고랑에 대한 철저한 배수 관리가 필요하다.인삼밭에 서리발이 심할 경우에는 동해 및 건조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복토를 실시하고, 가볍게 진압하는 것이 좋다.이와 함께 인삼의 고사한 줄기와 잎을 통해 감염된 잿빛곰팡이병은 월동기에 뇌두를 부패시키며, 월동 후에는 모든 고사한 줄기를 통해 번식하며 병을 일으킨다.잿빛곰팡이병은 매년 8.8%~18.2% 발생하고, 수확기까지 심하면 30% 이상 뿌리를 부패시켜 수량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된다.특히 줄기반점병, 잎점무늬병과 탄저병균 등도 고사 줄기에서 월동하며 병을 일으키므로 인삼이 출아하기 전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인삼약초연구소 관계자는 “올 봄 잦은 기온 변화와 강우로 인해 묘삼의 채굴 및 이식, 춘파 등의 작업이 늦어지고 있고, 병 발생 피해도 예상되므로 고랑 배수로 관리, 보관 중인 묘삼과 종자관리 등을 철저히 해 이식 및 파종 작업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1 18:33

충남도가 2018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은 FTA 등 대내외 농업화경 변화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어업인에게 저리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이자차액을 적립한 기금으로 보전한다.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 및 농수산물을 가공·수출하는 농어업 관련단체, 작목반 등 생산자조직, 농어촌선도지도자, 농어업인 등이다.융자금은 일반소득작목 및 지역명품 육성 사업, 농수축산물 유통안정을 위한 유통 및 가공 사업, 농수산물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촉진 사업 등에 사용할 수 있다.융자금은 개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법인은 총자산의 30%의 범위 내 가능하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다.금융기관 협약금리인 연리 4.3% 중 3.3%는 도가 이차보전해 농가(업체)는 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되며, 기금융자를 희망하는 농어업인 또는 법인은 사업신청서를 구비해 시·군 농정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도는 각 사업별 시·군 자체심사 및 도 담당부서 사업성 검토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실행하게 된다.융자지원 대상자로 최종 확정이 되면 도와 협약을 체결한 농협(지역단위농협 포함)과 하나은행 중 농가가 선택해 융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3.3%의 이차보전을 통해 농가나 법인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면서 “농어촌진흥기금을 적극 활용해 농어업인의 생산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1 18:32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의 출현 및 발생 비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와 경보를 발령하는 ‘일본뇌염 예측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일본뇌염 예측 사업은 4∼10월 예산군 1곳에 유문등을 설치해 채집(주 2회)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 발생 현황 및 밀도 조사를 실시, 매개 모기 발견과 동시에 주의보를 발령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일본뇌염 경보는 채집된 모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1일 평균 500마리 이상이거나, 전체 모기 수의 50% 이상일 때, 채집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발령한다.일본뇌염은 모기가 전파하는 인수공통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95% 이상은 무증상자로 본인도 모르게 지나간다.그러나 바이러스가 뇌로 침범하면 고열과 함께 경련, 의식불명, 혼수상태 등이 진행되며, 이 중 30%는 사망에 이르고, 회복되더라도 여러 합병증을 앓게 된다.일본뇌염은 특히 아직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주로 개인 관리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예방은 백신 접종이나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방법 밖에 없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한때 퇴치 수준에 근접했던 일본뇌염이 기후변화로 매개 모기의 번식과 성장이 왕성해지면서 다시 대유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매개체의 생태 분포 및 밀도 조사 등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1 18:32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공급기반 구축과 탄소흡수원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올 봄 경제수, 경관수 등 624만 그루의 나무심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도는 올봄 들어 지난달 2일 홍성군 장곡면 오성리 산54번지 19㏊ 일원에 편백나무 등 2만 8000본 식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일제히 나무심기 사업을 실시한다.사업별로는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경제수 조림 △마을 도로변 등 주요 생활권 공익경관 조림 △산사태 산불, 병해충 피해지 산림경관 회복을 위한 산림재해방지 조림 △수암산 지역특화림 조성 등 4개 분야로 각각 나눠 추진된다.경제수 조림 사업은 우량한 목재 공급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총 107억 원을 들여 도내 총 2020㏊에 낙엽송, 편백나무, 헛개나무 등 14종 429만 그루를 심는다.또 도로변 생활권 경관조성과 산불·소나무재선충 피해지 복구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서는 도내 575㏊에 5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도 진행한다.내포신도시 주요 명산인 용봉산과 수암산 주변에는 특화림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40㏊의 산림에 특색 있는 경관수 1만 그루를 식재해 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도는 식재된 묘목이 잘 활착될 수 있도록 묘목운반·가식 등 묘목관리와 나무심기에 정성을 기울이고, 여름철 풀베기를 통해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목재자원 공급 기반을 만들기 위해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에 힘쓸 것”이라면서 “올해 나무심기 사업에 도내 각 기관, 단체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1 18:31

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 예측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비브리오 콜레라 사전 예찰과 비브리오균에 의한 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해수 온도 상승에 따라 병원성 비브리오균 생육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췄다.조사는 보령과 서산, 당진, 홍성, 서천, 태안 등 6개 시·군에서 해수와 하수, 어패류, 갯벌, 수족관수 등을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환자는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처음 발생해 8∼9월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이 병은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가 있는 사람이 오염 바닷물에 접촉하면 피부를 통해 감염돼 걸릴 수 있다.일반적으로는 건강한 사람보다 간 기능 저하자나 알코올중독,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서 주로 발병한다.이 균에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쳐 상처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오한, 발열 등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비브리오 패혈증에 의한 사망률은 50% 정도로 매우 높아 신속·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므로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도내에서는 지난 2011년 4명의 환자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012년 2명 발생 2명 사망, 2013년 7명 발생 6명 사망, 2014년에는 2명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또 2015년에는 발생 사례가 없었으며, 2016년에는 2명이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없었으며, 지난해에는 2명의 환자가 발생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지난해 해수 등 환경 검체 816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 71건(8.7%)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을 분리한 바 있다.올해는 지난달 28일 전남 여수에서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1 18:31

남궁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0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2020계룡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과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했다.도에 따르면,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 궐위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방문의 일환으로 이날 충남도청을 찾아 도정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보고에서 도는 △조직안정과 민선7기 출범 준비 △국가안전대진단 △구제역·AI 방지대책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내포 열병합발전소 연료전환 추진을 당면 현안사항으로 꼽았다.특히 남궁 권한대행은 민선 7기 도지사 취임과 동시에 중단 없는 도정운영을 위해 도정 비전을 정립하고, 취임식, 사무인계인수, 도정운영 계획 수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또 내포열병합발전소와 관련해서는 주민, 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면서 동시에 사업자 이익에 대한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남궁 권한대행은 △2020계룡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지역자원시설세 확대를 건의했다.우선 2020계룡군문화엑스포는 군과 중앙부처 등 다양한 기관의 협조지원이 절대적인 범국가적 행사로 그에 준하는 조직과 인력을 갖추는 데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또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건의에서는 지난 2005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당시 세종시 출범을 이유로 충남에서만 혁신도시 지정이 제외돼 역차별을 초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남궁 권한대행은 지방 행정기관 이전만으로는 내포신도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국가 공공기관 이전으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지역자원시설세 확대 건의에서는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방세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남궁 권한대행은 “충남도는 최근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가

충청남도 | 이경 | 2018-03-30 17:51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서산·태안 지역 농가 포장에서 마늘 잎집썩음병이 발생했다며 각 재배 농가에서는 방제 및 토양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3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마늘 주산단지인 서산 부석·인지면, 태안 원북·근흥면 농가 포장에 대한 조사 결과, 난지형 마늘의 잎집썩음병 발병률은 3.4%로 전년 대비 0.2%p 늘었다.또 포장 중 최고 발병률은 35.4%로 지난해(14.1%)보다 2.5배 증가했다.마늘 잎집썩음병은 다습한 환경에서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데, 도내 대표 품종인 ‘대서’의 경우 정식 한 달 후 싹 빼는 작업을 하면서 손이나 작업도구가 병원균을 옮겨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마늘 잎집썩음병의 초기 증상은 잎이 갈색 또는 연한 보라색으로 변색되고, 증상이 진전되면 잎집과 구까지도 물러 썩게 된다.또 지상부는 아랫잎부터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고, 심해지면 포기 전체가 무름 증상을 보이며 결국 죽게 된다.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간 서산, 태안 지역 평균 온도가 평년보다 3.7도가 낮았으며, 최저온도 또한 4.4도나 낮게 관측되는 돌발적인 한파로 잎과 줄기의 조직이 연약해지면서 마르는 냉해가 관찰되고 있다. 이렇게 물러진 조직은 쉽게 잎집썩음병에 감염됨으로 보온 덮게로 멀칭하는 등의 대책도 필요하다.마늘 잎집썩음병 예방을 위해서는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포장의 경우 마늘, 쪽파, 양파 등 백합과를 제외한 작물로 대체하거나 수확 후 한 여름(7∼8월) 동안 충분히 토양에 물을 대고 비닐로 멀칭해 소독하는 것이 좋다.재배 기간 동안 잎집썩음병 증상이 관찰되면 즉시 적용약제(옥솔린산 수화제, 가스가마이신 입상수화제, 옥솔린산·스트렙토마이신 수화제)를 살포해 주변 건전한 식물체에 옮기는 것을 막고, 증상을 보이는 포기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은 “마늘 잎집썩음병은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병하면 방제가 쉽지 않고, 병원균이 토양 속에 머

충청남도 | 이경 | 2018-03-30 15:21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 일원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관공서, 공공기관의 세미나·워크숍 교육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의 극복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123만 자원봉사자 헌신과 노력을 기념하고자 지난해 9월 15일 개관했다.기념관 내부는 1·2층에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근 천리포수목원, 신두리 사구센터 등 주변에 많은 볼거리를 갖춰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다.특히 2층에 마련된 다목적실은 326㎡, 수용인원 200석 규모로 빔프로젝트 등 영상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대관료가 무료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교육공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지난해 개관 이후 태안군환경보건센터를 시작으로 환경재단, 자율방재단 등 700여 명이 교육장소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활용했다.올해 들어서는 충남지방경찰청, 충남도청, 국립공원연구원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자체가 가진 교육적 효과를 널리 알리는 한편, 관공서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장소로서의 기능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운영 중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대관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041-635-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30 15:19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사람 중심의 똑똑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내포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내포 스마트 시티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설명회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과 홍성·예산군 부군수, 관계 공무원, 토지주택공사와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 및 협의회는 내포 스마트 도시 구축 방안 설명, 발전 단계 서비스 항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내포 스마트 시티 구축은 공공기능을 정보통신기술로 네트워크화 해 사람 중심의 열린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이다.세부 사업으로는 △교통정보 제공 △차량 추적 관리 △주정차 위반 단속 △생태 환경 미디어 보드 등 저비용으로 구현 가능한 19개 항목이 제시됐다.도는 이 사업들에 대해 충남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소속 관계 전문가 자문을 받았으며, 발전 단계 서비스 항목을 결정한 후 서비스 사업과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 방안을 마련해 나아갈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정석완 국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 내포신도시를 스마트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첨단 정보 도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정 국장은 또 “내포 스마트 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공무원, 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업을 완료하고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할 때까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내포신도시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에 따라 CCTV 기반 관제를 통한 △도시 관리 위주 공공지역 안전 감시 △돌발 상황 감지 △차량 추적 관리 △주정차 위반 단속 △교통정보 제공 △유-시티 시설물 관리 등 6개 서비스를 구축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30 15:18

충남도는 29~30일 이틀간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도내 15개 시·군 세무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세무공무원 연찬회는 도가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 및 자주재원 확충방안 모색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연찬회는 첫날 지방세수 확충방안 연구와 제도개선에 대한 시군별 연구과제 발표회가 진행됐다.이튿날에는 올해 세수목표 달성을 위한 2018년 지방세수 확보대책 보고회와 전문가 특강, 연구과제 발표 우수 시·군 시상이 이어졌다김경환 도 세정과장은 “사회·복지 분야 지출증가와 저성장 시대에 세입의 불안정 요소 등으로 지방재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세수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연구과제 시상에서는 최우수상에 계룡시, 우수상은 천안시, 부여군, 그리고 한국지방세연구원장상에는 아산시, 예산군, 태안군 등 총 6개 시·군이 각각 선정됐다.특히 계룡시 세무회계과 김도희 주무관이 발표한 ‘도래하는 전기차 시대, 전기자동차 관련 과세방안’은 자동차세와 전기자동차 충전기에 대한 분석과 과세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우수작은 오는 9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8년도 지방세 발전포럼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세무공무원 연찬회는 도와 시·군 간 정보교환은 물론 신세원 발굴과 제도개선 등 앞으로 지방세정 운영 방향에 대하여 연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이번에 논의된 다양한 내용을 검토·반영해 지방세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30 15:17

충남 체육 정책에 대한 협의와 자문, 체육단체 간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체육진흥협의회가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는 올해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에서 도는 올해 주요 업무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합숙소 매입 및 차량 확보 지원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 조성 등을 보고했다.도는 내년 서천에서 마지막으로 도민체육대회를 치른 뒤 2020년 도민체육대회와 도민생활체육대회를 통합해 개최하겠다며, 올해 이를 위한 공청회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현안 논의는 ‘체육발전 중장기 5개년(2019∼2023) 계획’ 수립과 ‘충남스포츠센터’ 건립을 주제로 가졌다.체육발전 중장기 5개년 계획은 체육진흥협의회 각 분야별 위원들의 협조를 얻고, 회원종목단체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자체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내포신도시에 건립 추진 중인 충남스포츠센터는 충남도민의 문화,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격 체육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생활체육시설 위주로 수영장, 배드민턴장, 다목적 체육관 등으로 구성할 예정으로, 체육진흥협의회 체육시설 분야 위원에게 설계부터 준공까지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이유찬 위원장은 “100세 시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체육 활동을 통해 개개인이 건강을 다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충남체육진흥협의회가 그동안과 같이 충남 체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30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