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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상환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안희정, 이하 재단)은 충남 출신 대학생들의 상환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원금 일부를 상환해주는 ‘학자금대출상환’ 선발 장학생을 대상으로 11월 4일에 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이번 증서 수여식은 ‘충남의 인재로 우뚝 서는 길’이라는 주제로 ▲인재의 필요 항목은? ▲충남인재육성재단의 역할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이라는 2개 소주제를 가지고 장학생간 민주적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타운홀 미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집계된 충남권 대학 소속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은 연간 5만 3천여 명(최근 3년 평균), 대출금액이 약 1,581억(1인당 평균 294만원)에 달하고 있다며,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장학금을 통해 상환 부담을 덜고, 본인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도내 민주적 소통에 관심있는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충남청소년미래컨퍼런스(11월 13~14일)와 재단 대학부 장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충남인재 장학생 캠프(11월 18일)’ 등 공익인재육성사업이 연이어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재단 041-635-9805~6)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3 17:28

충남4-H연합회가 한국4-H본부 주최의 ‘제19회 한국4-H대상’에서 청년 및 학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3일 전주 농촌진흥원에서 열린 제19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이준용 전 연합회장과, 금산 복수중학교가 부문별 대상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4-H대상은 지덕노체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이고 진취적인 학교와 청년,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8개교, 청년 10명, 지도자 4명, 학생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준용 전 연합회장은 지난 1년간 도4-H연합회를 이끌며 영농정보 및 기술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금산 복수중학교는 4-H회 활동을 통해 진로체험교육과 리더십 진로캠프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등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이로써 청년4-H회원 부문은 5년 연속, 학교4-H회 부문은 2년 연속 충남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충남4-H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준용 전 연합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4-H 활동을 하면서 농촌이 어렵고 힘들기만 한 곳이 아니라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청년농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농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3 17:27

충남도가 질병관리본부의 ‘2017 생물 테러 대비·대응 능력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도는 2일 대구에 위치한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17 생물 테러 대비·대응 능력 종합평가대회’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 사례 발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각 기관의 생물 테러 대비·대응 역량을 살피고, 모의훈련 수행, 생물 테러 대비·대응 장비 보관 상태, 응급실증후군감시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 결과 도는 생물 테러 대비 개인 보호장비 보관 점검, 경찰·소방 초동대응 및 참여, 생물테러 장비 관리, 교육·홍보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영예를 안았다.도는 그동안 U-20 월드컵 대비 등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생물 테러 대책반을 편성·운영해 왔으며,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개인 보호장비 진단 키트 등 비축물자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지난 9월에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도와 질병관리본부, 보건소, 경찰 및 소방, 군부대 등 10개 기관 300여 명이 참가해 탄저균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평가에서 금산군은 훈련 분야 장려상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예산군, 보령시는 생물테러 대비·대응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도 관계자는 “생물 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생물테러 대비·대응 태세를 수립하는데 주력해 도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8:00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음식관광 모델 구축을 위해 서산, 태안 지역 농가맛집을 중심으로 음식관광 코스를 개발, 여행작가와 파워블로거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이번에 개발된 코스는 한우목장-용비지-개심사→소박한 밥상→도적골→벌천포 해수욕장→봄날→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초록꿈틀마을→천리포 수목원으로 이어지는 1박2일 코스다.특히 이 코스는 음식을 소재로 활용해 관광상품으로 기획된 것으로, 수도권에 근접한 서산, 태안 지역 주요 관광지와 농가맛집을 엄선해 개발됐다.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이곳에서 여행작가와 파워블로거, 대학생 서포터즈 등 25명을 초청, ‘농가맛집과 함께 떠나는 서해금빛여행’을 주제로 팸투어를 실시했다.팸투어 후에는 여행관련 매체 등에 충남 음식관광과 관련된 기고 등을 게재하고 농가맛집, 음식관광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도 게재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팸투어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농가맛집의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 더 나은 음식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김슬기 지도사는 “충남 음식관광 코스 가이드북을 제작해 여행협회 100여 곳에 배포하는 등 이번 음식관광모델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농가맛집을 중심으로 한 음식관광모델이 상품화되어 충남의 향토음식을 중심으로 한 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7:59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딸기 매향의 기형과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 재배농가의 활용을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맛과 향이 우수한 딸기 ‘매향’은 홍콩 등 동남아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나 겨울철 2화방에서 수정불량에 의한 기형과 발생이 높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특히 딸기의 기형과는 재배환경, 영양상태, 병해충, 살균제, 화분매개곤충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발생해 기형과 발생을 감소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매향’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2화방의 기형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실시, 기형과 발생 감소 재배기술을 확보했다.이번 기형과 발생 감소 재배기술은 1∼2화방의 꽃수 조절(적화)과 LED 보광처리에 의한 식물체 생육 증진을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도 농업기술원의 연구결과 ‘매향’ 수경재배에서 1∼2화방 개화기에 꽃수를 9개 남기고 적화해 착과의 부담을 줄인 결과 무처리 대비 2화방의 기형과가 11.1% 줄어들었다.또 착과 부담이 줄면서 수확 작업량도 10% 감소했으며, 상품과 수량이 35%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함께 LED100W와 60W등을 딸기 포기 위 60㎝ 높이에 1m 간격으로 설치해 오전 8시에서 오후 2시까지 보광해 재배한 결과 무처리에 대비 딸기 포기(관부)의 생육이 8% 증진되고, 기형과율 7% 감소해 상품과율 10.7% 증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농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매향 재배 매뉴얼 책자를 발간, 보급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김현숙 딸기팀장은 “매향 기형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물체 영양을 꾸준하게 유지시키고, 적기 병해충 방제와 광 확보를 위한 시설관리를 해줘야 한다”면서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7:53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동북아를 비롯한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역내 지역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환황해 지역협력’을 펼쳐 나아가자고 제안했다.안 지사는 2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제3회 환황해포럼’에 참석, 개회사와 기조발제를 가졌다.개회사를 통해 안 지사는 최근 동북아 지역 외교·안보적 긴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그 원인으로 △제국주의 및 민족국가 상흔 잔존 △강하게 남아 있는 20세기 냉전 유산 △크게 흔들리고 있는 미국 중심 국제질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인한 무력 충돌 가능성 고조 △민족국가 국경 뛰어넘는 도전 과제 급증 등을 꼽았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당당한 외교’, ‘강한 안보와 책임국방의 구현’ 등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기조에 더해 환황해 지역협력이라는 새로운 실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1세기 다양한 초국적 문제들이 민족국가를 뛰어넘는 새로운 사고와 전략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단위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증진시키고, 지역 간 ‘이익과 희망의 공동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함께 노력하자”는 것이 안 지사의 뜻이다.안 지사는 또 “환황해 지역협력은 동북아와 세계 평화·번영을 위한 첫 단추가 될 수 있으며, ‘환발해’, ‘환동중국해’, ‘환동해’, ‘환북극해’ 등으로 다층의 협력 띠를 만드는 등 협력의 범위와 분야를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국가 간 불신과 갈등으로 가능하지 않았던 일들을 세계화, 정보화, 지역협력이라는 새로운 추세 속에서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을 다시 강화하자는 것이다.이를 위한 실천 과제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7:51

충남도 내 대학생들과 우수·강소기업이 한 자리에서 만나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얻는 기회가 마련된다.도는 오는 8일 오후 1시 40분부터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도내 각 대학과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와 공동으로 ‘2017 충남 대학생 잡(JOB)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우량 중견·강소기업 25개 사가 참가해 1:1 현장면접을 실시, 대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부족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현장에서는 해외취업 컨설팅, NCS 준비관, 4차산업 직업탐색관, 1:1 심층 맞춤 컨설팅, 청년취업 지원정책관, 외국인 유학생지원이 실시되는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청년창업가와 예비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유명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펼치고, 청년들의 고민과 구직활동 중 겪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자 안희정 지사와 함께하는 잡(JOB)담 콘서트도 별도로 운영된다.또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효성, 언더아머코리아 등 대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 이들로부터 직접 공채정보 및 입시전략을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기업 정보는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및 도내 대학 취업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참가 신청은 전화(041-634-8701~3)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2017 충남 대학생 잡 페스티벌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구직자와 좋은 인재를 구하는 기업을 서로 연결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2017년 충남 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의 영예의 대상인 한국벤토나이트㈜를 분석한 단국대 소속의 GPS 팀(김주윤, 신재희, 현유진)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7:47

충남도가 2일부터 이틀간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도내 여성지적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지적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적과 공간정보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여성 인재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첫날 직무강의에서는 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이 ‘지적 100년,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을,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을식 대전·충남본부장이 ‘지적과 공간정보의 융합 발전방안’을 설명했다.이어 ‘날마다 더 행복해지는 심리상담’을 통해 여성지적인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직장맘으로서의 고충을 서로 공감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 허성우 원장을 초청, ‘성 평등이 모든 평등의 출발’을 주제로 성 평등 직장문화 형성을 함께 고민하는 ‘공감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도 관계자는 “여성지적인은 세심한 통찰력과 뛰어난 공감능력으로 미래시대 지적이 발전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여성지적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7:45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은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서해안 중심도시’ 보령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충남도는 2일 보령 문화의전당에서 공공디자인 공모전과 건축문화대전 수상자와 대학생, 시민 등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제는 충청남도가 주최하며 충남공공디자인협회와 충남건축사회에서 주관하고 충남도교육청, 충남 도시건축연구원, 충남공공디자인센터가 후원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는 ‘동(動)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5일까지 건축과 공공디자인을 소재로 도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된다.주요행사로는 건축문화대전, 공공디자인전, 건축물 3D프린팅,드론체험, ICT 스마트 홈 체험, 영화속 건축&톡톡 등 작품 전시회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밖에도 세계건축물 100선, 건축진로체험, 건축계획상담, 페이스 페인팅&캐리커쳐 등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등 22개 전시 프로그램이 성대하게 펼쳐진다.안희정 지사는 축사에서 “도민과 소통하는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의 10주년을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로 충남도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와 도전을 디자인을 통해 극복하고 해결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7:44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허성우)은 11월 1일(수) 충남문예회관에서 ‘충남 가정양육지원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제공되는 충남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토론회의 좌장은 천안시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정정옥 호서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은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부부처별 가정양육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충남의 이슈를 제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마미정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전국 및 충남의 가정양육지원사업의 성과와 정책방향을 제안했다.주제발표 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가정양육지원 사업 사례발표로 이어졌다. 정경진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충북 센터운영의 사례와 가정양육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박초아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울산의 통합적인 육아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울산차일드벨트(Ulsan Child-belt)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정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충남 지역별 육아지원의 격차와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가정양육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본 토론회는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4대 복합·혁신과제 중의 하나인 돌봄관련 ‘가정양육지원 여건 개선’주제와 연계성을 갖고 진행됐다. 이에 양육지원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충청남도 군지역 담당자와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1 17:09

충남도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인증 확대를 위해 도내 신축하는 민간건축물이 BF인증을 취득할 경우 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BF(Barrier Free) 인증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국민이 일상생활과 공공시설 이용 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BF인증은 예비인증의 경우 사업계획 또는 설계도면 등을 참고하여 본인증 전에 신청하며, 본인증의 경우 개별시설 공사완료 후 신청해 설계도면을 전문기관에서 검증토록 한다.민간건축물 시설주가 인증수수료를 지원받고자 할 경우에는 인증 지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인증기관에서 발행한 인증서 및 수수료 납부영수증 사본과 함께 인증지원 신청서를 도에 제출해야 한다.지원 규모는 부가세를 제외한 BF 인증 수수료의 50%다.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및 민간건축물의 BF인증 취득 확대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누구나 불편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조성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9월 기준 도내 예비인증 취득 건물은 충남과학교육원, 충청남도 학생안전체험관 등 110곳이며, 본인증 취득 건물은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등 20곳이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