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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과 대만에서 2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에 성공한 충남도가 이번엔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도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박 6일 동안 영국과 독일에 외자유치사절단(단장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을 파견, 글로벌 5개 기업과 6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협약 체결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도는 먼저 출국 당일인 28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미국 F사와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지난해 500만 달러 투자를 약속하고 현재 천안5외국인투자지역에서 투자를 진행 중인 F사는 사업 확장을 위해 또다시 500만 달러를 투자, 반도체 웨이퍼와 태양전지 기판 원료인 칩폴리 제조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이튿날인 29일 도 외자유치사절단은 반도체 공정 부품인 가스기계, 진공펌프 제조업체인 E사를 방문, 외자유치를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30일 독일로 이동한 도 외자유치사절단은 프레첸에서 산업용 미네랄(광물) 정제·가공 업체인 Q사와 투자협약을 맺는다.다음 달 1일 오전에는 뮌스터에서 단열재 제조업체인 A사를 방문, 도내 2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란스타인으로 이동, 폴리우레탄실리콘 생산 업체인 Z사와 외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귀국길에 오른다.이들 5개 기업은 부품이나 원료 생산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내 유치 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내 관련 산업 동반성장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각 시·도 간 치열한 외자유치 경쟁, 글로벌 경기침체 등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남의 탄탄한 산업과 정주 인프라를 앞세워 이번에도 외자유치 성공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7 15:19

충남도가 도내 거주하는 부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해 오는 28일과 31~1일 ‘부부힐링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들의 접수를 기다린다.도의 공모사업으로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 충청지부(신미희 지부장)가 진행하는 이번 부부힐링캠프는 일과 육아를 벗어나 부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일정은 우선 28일 사전 모임을 통해 성격유형검사 및 소통 훈련을 진행, 부부가 서로의 기질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1박2일 캠프에서는 태안 팜카밀레 허브농원에서 부부만의 힐링 시간을 갖고 만리포로 이동해 부부성교육, 달빛 바다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특별히 최철환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장을 초청, 부부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캠프 2일차인 6월 1일에는 천리포 수목원에서 부부만의 시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는다.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맞벌이 부부는 참가신청서와 정보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오는 26일까지 이메일(say1575@hanmail.net) 또는 팩스(☎ 041-337-1586)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총 16쌍이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일과 육아에 지친 부부에게 심신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성 평등한 가사노동의 필요성을 알게 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5 16:58

충남도는 25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지적의 미래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6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24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시·군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충남도립대 교수와 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과제 발표,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연구과제 발표에서는 부여군 주희돈 주무관이 ‘4차산업 기술 기반 지적・공간정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우수상은 아산시 조은혜 주무관(시계열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지적업무 향상 방안)과 보령시 오예근 주무관(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 및 현장상담)이 수상했다.최우수・우수 과제 3건은 실무 검토를 거친 뒤 업무 반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최우수 과제는 다음 달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중앙 지적 세미나에 도 대표로 제출된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앞으로 산·학·관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공간정보체계 구축에 힘쓰고, 도민에 최고의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지적세미나는 지난 1993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5회에 걸쳐 714건의 연구과제가 제출돼 140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35편의 과제는 업무 개선에 활용되어 지적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5 16:56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실·국·원장, 실·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학습 토론회’를 개최했다.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대한 이해를 통한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연 이번 학습 토론회는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화영 이사장을 초청, △남북경제연합의 동북아 신경제지도 3대(帶) 3로(路) 제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 △한반도 정세변화 △한반도 경제학 △한반도 신경제지도 △북한에 대한 UN 제재 해제 이후 추진 과제 △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이 자리에서 이화영 이사장은 충남도가 실제 연계할 수 있는 분야로, 축산업과 농업, 수산업 분야를 추천했다.남궁영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실행에 대비, 도의 역할을 찾고 추진 사업을 발굴하는 등 대응 전략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한편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신성장동력 확보와 북방경제와의 연계를 통해 한반도를 동북아 경협의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것으로, △동북아 에너지·자원 벨트 △서해안 산업·물류·교통 벨트 △DMZ 환경·관광 벨트 등 3대벨트(H벨트)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성장 산업 육성, 관광 사업 활성화, 교통·물류 연계성 확대 등 서해안 산업·물류·교통 벨트 중심 추진체로 자리매김해 나아가기로 하고,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3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5 16:54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2017학년도 경찰행정과 졸업생 양주혜, 오아람 씨 등 2명이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 TS직렬 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그룹 계열사인 에스원은 지난 1977년 국내 최초의 보안회사로 출발해 첨단 보안 기술에 빌딩솔루션과 에너지, 모바일을 접목시켜 나가고 있는 경호·보안 산업의 선두기업이다.TS(Total Security Service) 직렬은 시설물에 대한 내방객 출입관리, 시설보호, 고객 비밀보호 등을 주업무로 하는데 해당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친절 마인드를 고루 갖춘 인재를 뽑는다.에스원 채용은 1차로 4월 원서접수 마감 및 서류전형, 2차로 적성검사 및 체력검사, 3차로 5월 초 최종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5명 모집에 전국에서 90여 명이 응시했다.이번 채용에서 양주혜, 오아람 씨는 충남도립대 경찰행정학과에서 익힌 경호·보안 분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에스원의 까다로운 채용 관문을 최종적으로 통과했다.허재영 총장은 “안전보안 분야 국내 대표적인 대기업에 우리 대학 졸업생 2명이 합격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직의 배출과 더불어 경호·보안직무에도 힘써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4 16:55

금강~예당지 비상도수로 사업을 둘러싼 공공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금강~예당지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협의회’가 사업타당성 사후 평가보고서 작성을 끝으로 17일 활동을 종료했다.23일 충남도에 따르면, 협의회는 2015년 금강~예당지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이 국민안전처(현 행정안전부)의 응급조치 사업으로 결정되면서 불거진 공공갈등을 해소하고자 구성됐다. 협의회는 민간(공동) 위원장 허재영(충남도립대 총장)을 비롯해 총 12명으로 2016년 10월 구성 이래 18개월간 도수로 사업에 대한 환경조사, 타당성 검토 및 예당지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수(水) 환경 보전을 위한 논의 등을 추진해 왔다.이 기간 협의회는 △협의회 개최(11회), 간담회(1회), 워크숍(2회) △사업비 등 타당성 검토 자문(1회) △환경모니터링 연구용역(1회)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실적을 남겼다.협의회는 이러한 활동의 결과물로 국가 추진사업에 대한 제도개선 방향 제시 등 6대 제안이 포함된 ‘금강~예당지 비상도수로 사업타당성 사후 평가보고서’를 작성했다.이 사후 평가보고서는 협의회 명의로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여 유사한 사업 재발 방지는 물론, 민관 갈등조정협의회 운영 성과 등 우수사례를 전파하는데 활용된다.6대 제안 내용으로는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충분한 정보 공유 필요 △정확한 농업용수 사용량 계측 요구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수자원 다변화 강구 △농업용수 수요량에 대한 농업의 전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목의 변화 △국가 추진사업에 대한 제도의 개선 등이다.도는 이번 협의회 활동으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공갈등의 해결 기반을 다지고,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논의를 토대로 국가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한 점에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민·관 갈등조정협의회 최초로 갈등을 해결하는 운영 성과를 얻었다”면서 &l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4 16:5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 특화 브랜드 쌀 개발을 위한 벼 이앙 작업을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앙하는 벼는 1300여개 계통으로, 사흘 간 150a에 심는다.이 중 ‘충남3호’는 충남 주력 품종인 삼광에 버금갈 정도로 밥맛이 우수하고 향이 좋은 유망 계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색택이 우수한 ‘흑찰’ 계통과 ‘홍찰’ 계통 등도 중점적으로 육성중이다.이와 함께 매년 염해를 입고 있는 서산 간척지에서는 현대서산농장, 세종대와 공동으로 내염성 사료용 벼에 대한 육종 사업도 진행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밖에 7월 하순 수확 가능한 초단기성 품종을 개발 중이며, 잎이 분홍색 띈 계통 등 관상용 품종도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육종 사업에는 처음으로 포트이앙기를 이용, 대면적 육종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정종태 답작 팀장은 “충남은 벼 재배 기후생산력지수가 가장 좋은 지역으로, 충남 적응 품종을 육성할 때 가장 우수한 품질의 쌀이 나올 수 있다”라며 명품 쌀 품종 개발을 통해 농가들이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밥맛이 부드럽고 향이 나며, 볶음용이나 가공용으로 우수한 특성을 보이는 ‘옥향흑찰’과 전국 처음으로 관상용 벼인 ‘충남1호’를 개발하였으며, 원원종 벼 종자 생산을 포트이앙기로 실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4 16:52

충남도가 어촌특화지원센터 주관으로 24일부터 이틀간 보령 웨스토니아에서 ‘지속가능한 어촌체험마을 발전전략 워크숍’을 열고, 어촌마을별 특성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어촌체험마을 운영 리더 및 마을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 어촌체험마을의 운영 현황과 전문가 경영진단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 워크숍 첫날인 24일에는 지난 2월 구성된 어촌체험마을 협의체 회의가 열려 어촌마을별 정보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더불어 성장·발전할 수 있는 소통협업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어촌체험마을 협의체는 어촌체험마을 간 정보공유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으로, 도내 어촌계장 9명, 체험마을 사무장 9명, 어촌특화지원센터 연구원 등 총 19명이 참여하고 있다.어촌체험마을 협의체 회의에 이어서는 어촌체험마을 현장모니터링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어촌체험마을 경영진단 결과가 발표됐다.어촌체험마을 경영진단은 지난 4월부터 도내 어촌체험마을 9곳을 대상으로 지역개발, 유통, 어촌관광, 홍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영진단 결과를 토대로 각 어촌체험마을별 운영 안정과 수익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도출된 공통문제를 토대로 발전적 방향을 논의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어업인 스스로 어촌마을의 체험·휴양·관광 등 다원적 기능의 강화와 적극적인 어업외 소득원 개발 방안 등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워크숍 2일차인 25일에는 세종대학교 양영순 교수의 ‘어촌체험과 SNS 홍보전략’ 특강과 이태영 사무장의 대야도어촌체험마을 운영사례 및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마을 특색을 살린 새로운 먹거리 개발, SNS를 활용한 마을홍보, 경관 및 디자인 개선, 선택과 집중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토리, 신규 체험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4 16:49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이종수)은 일본 긴키 지역(나라·오사카·교토)에 소재한 백제관련 유적·유물을 정리한 자료집 [일본 속의 백제-긴키지역-]을 발간했다. 이는 2016년에 중국에서 출토된 백제인들의 묘지 자료를 종합 정리한 [중국 출토 백제인 묘지 집성]을 발간한 것에 이어 두 번째로 편찬한 해외 백제문화재 자료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권위있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였는데, 국내 21명, 일본 17명 연구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자료집을 완성하였다. 일본에서 백제 관련 유적의 발굴과 보존·관리·연구를 실제로 담당하고 있는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발굴 당시의 사진자료나 발굴 유구들을 세밀하게 그린 도면 등을 자료집에 포함하여 일본에 남아 있는 백제 역사·문화의 흔적을 더욱 생생히 전달할 수 있었다. 이번 자료집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최초로 일본 내 백제 유적·유물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성과로 주목할 만하다. 자료집은 개관편과 상세편으로 나누어 모두 2권으로 출간하였다. 개관편에서는 유적과 유물을 주제별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유적은 고분, 사찰, 취락, 생산, 토목 등으로, 유물은 금공품, 불교미술품, 토기, 기와, 목간 등으로 분류하여 주제별 특징을 국내 유적·유물들과 비교, 검토했다. 상세편에서는 전체 100여 곳의 긴키지역 백제관련 유적 및 그곳에서 출토 또는 소장하고 있는 주요유물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그동안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정창원 보물과 함께 최근 발굴·조사된 새로운 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향후 백제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적·유물 자료뿐만 아니라 일본과의 교류 속에서 일본에 건너가 정착한 백제인들과 그 후손들, 그리고 백제 멸망 후 일본에 망명하여 산 백제 유민들의 삶의 여정을 다룬 심도있는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3 17:28

충남도가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가 남긴 상처와 교훈, 10년간의 피해극복 과정을 담은 유류피해극복백서 발간을 위한 최종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유류피해극복백서 발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류피해극복백서는 유류피해 극복 전 과정을 상황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태안의 기적’을 이뤄낸 저력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고 향후 대응 매뉴얼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이 추진된다.그간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각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도출된 10년간의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균형감과 객관성 등을 담보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운영해왔다.이를 토대로 국내 최대 유류사고 대응과정 및 성과와 반성 등을 체계화하고 피해극복사례 등 역사적 기록을 보존하는 작업을 동시에 추진해왔다.특히 도는 보다 충실한 사실기록을 담보하고 대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고초기 참여자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해 10년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백서는 2007년 사고 직후부터 10년간 피해복구 전 과정을 상황별로 구분해 △유류오염 방제·복구 △유류오염 피해·보상 △부록 등 3권으로 구성된다.도는 앞으로 백서에 담길 세부 내용을 점검하는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6월 유류피해극복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유류피해극복백서는 국내 최대 유류사고 대응과정 및 성과와 반성, 피해극복을 위한 노력 등 사고발생이 남긴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발간이 추진된다”면서 “재난을 이겨낸 저력을 발판으로 유류피해극복 기념관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성지화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는 지난 2007년 12월 7일 태안 만리포해상에서 유조선인 허베이 스피리트호와 크레인선이 충돌해 원유 1만 9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3 17:25

충남도청 불자회장인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설정)으로부터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불교조계종은 22일 부처님 오신날 수덕사에서 불교 발전과 계승을 위해 앞장선 조한영 국장에게 이 같은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조 국장은 2015년부터 도청불자회장직을 맡으며 불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실제 불심이 상대적으로 약한 충남지역에서 도청과 교육청, 경찰청 불자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신행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조 국장은 문화정책과장을 거쳐 문화체육관광국장 보직을 수행하면서 크고 작은 사찰의 환경개선과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교구본사인 수덕사 숙원사업인 유물전시관 건립 사업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이와 별개로 도청과 경찰청 불자회 등 단체들이 연합하여 법회를 추진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조계종 관계자는 “조 국장은 불교의 활성화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무원이다”라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널리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조 국장은 “사찰 환경개선 등을 통해 충남의 문화·관광이 더욱 성숙하고,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며 “불교가 더욱 발전하고 모두의 마음에 자비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2 12:01

충남도와 천안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24~26일 3일간 충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충남크리에이터들의 자부심, 열정부심’이라는 주제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명사특강, 네트워킹 파티 및 시제품지원, 융복합문화콘텐츠개발 지원, 마케팅지원 등의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특히 창업공간이 필요한 창작자들에게 기업입주공간을 제공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장비들을 다룰 수 있는 메이커공간을 통해 교육 및 워크숍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2년간 사업 운영을 통해 발굴된 창작물을 지역민과 대학생, 콘텐츠 관련 종사자 및 창업·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개막행사로는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민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VR 체험, 창작물 전시,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창업·창작자는 물론,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예비창업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만한 행사로 데모데이(피칭대회)를 통한 투자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 일반인과 창작자 어우러져 참여할 수 있는 더욱 뜻깊은 성과보고회가 될 예정이다.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8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성과보고회를 통해 충남콘텐츠코리아 랩 사업 창작물과 프로그램을 지역민과 창업·창작자들과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것”이라며 “창업과 창작자들을 주인공이 되어 의미 있는 성과보고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2 12:00

충남도와 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홍성전통시장 내 공연장에서 어촌 5일장 문화한마당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문화공연은 5일장이 열리는 26일 14시부터 16시까지 홍성전통시장 내 공연장에서 ‘홍수多(다):홍성시장에는 수산물이 많다’라는 주제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예술인과 상인 동아리들의 △사물놀이 △통기타 △무용 △난타 등 문화공연과 시장 상인들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노래방)이 진행된다.이외에도 행사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와 판매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날 홍성시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도 진행돼 바지락, 꽃게, 광어 등 제철 수산물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홍성장, 갈산장, 광천장 등 5일장이 열리는 날짜와 위치, 구입 가능한 수산식품 정보를 표기한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도내 5일장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김종섭 도 수산산업과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유도할 것”이라며 “홍성군 내에 위치한 홍성, 갈산, 광천 3곳의 전통 어시장에 지역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2 11:59

충남산 배와 포도, 청풍명월 쌀, 보령 산채나물, 금산 인삼제품 등 우수 농식품이 캐나다 동부시장 공략에 나섰다.도는 18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최대 규모의 한국 농식품 대형유통매장 갤러리아 마켓의 숀힐점 외 3개 매장에서 충남산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배와 포도 등 충남대표 수출 품목은 물론, 청풍명월 쌀과 보령 산채나물, 금산 인삼제품 등이 캐나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캐나다 시장은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가공식품의 수출여건은 크게 개선됐으나, 신선농산물의 경우는 수출단지 등록, 검역 등이 까다로워 시장진출에 애로를 겪어왔다.이에 도는 캐나다 동부시장 공략을 위해 수출역량을 집중, 올해에만 광역공동 브랜드인 청풍명월 쌀, 서산의 젓갈류, 보령의 산채나물, 금산의 인삼제품 등 26만 불 가량 수출한 바 있다.또 포도는 지난해 캐나다 수출을 위한 수출단지 등록이 완료된 천안의 거봉포도가 오는 7월 시범수출을 앞두고 있다.도는 이번 충남산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와 함께 현지 농식품 수입업체인 KFT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수출단지 등록을 위한 사전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와 KFT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충남 대표 수출품목인 배의 캐나다 동부시장 신규진입을 위한 사전 판매망 확보 및 국내 수출단지 등록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캐나다 시장은 수출단지 조성 및 검역 과정이 까다로워 그동안에는 가공식품 수출에 집중해온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의 수입업체인 KFT와 보조를 맞춰 충남산 우수농산물의 캐나다 시장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22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