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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난 2012년 도입한 무기명 토론방과 채팅방이 운영 6년차를 맞아 직급 간 소통을 가로막는 벽을 없애고 허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무기명 토론방은 도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도정과 인사, 업무,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창구로 19일까지 총 1만 2100여 건의 게시물이 작성, 게시됐다.토론방에 게시된 질의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서 즉각적으로 공식답변을 제공하고, 5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지식동아리인 ‘비정상포럼’을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특히 도입 초기에는 무기명 운영으로 인한 부정적 기능이 일부 부각되기도 했으나 어느덧 6년차를 넘기면서 자정작용을 거쳐 성숙한 토론의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층별 전등스위치 배치도 비치, 지하주차 공간 추가 확보 등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제기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 도정에 접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지하주차 공간 추가 확보는 청사 내 부족한 주차공간에 대한 문제제기에 관련 부서가 기만하게 대응해 민원인의 주차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도는 지하 2층 주차장의 중간통로를 없애고 차량 통행방식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별도시설 증축 없이 주차공간 99면을 추가로 확보했다.층별 전등스위치 배치도 비치는 전등 스위치를 찾기 어렵고 배열이 복잡하다는 문제제기에서 출발해 직원들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된 사례다.도는 층별 전등스위치 재배열과 배치도 비치를 통해 직원 편의를 제고한 것은 물론, 전력 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각종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직원들이 집단지성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공직 내부 소통 문화를 정착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여기에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온 ‘직원 만남의 날 전 직원 무기명 채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지사에게 직접 직원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등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5 13:39

충남도는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샘물 개발, 먹는 샘물 제조 및 유통·판매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 2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먹는 샘물 정기 점검은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량 제품 생산·유통을 막아 도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실시 중이다.대상은 샘물 개발 및 먹는 샘물 제조업체 6개와 먹는 샘물 유통·판매 전문 업체 4곳 등 총 10곳이다.주요 점검내용은 먹는 샘물 제조 시설 관리 상태, 작업장 관리, 수질 검사실 운영, 자가 품질 검사 실시 여부, 원료 및 용기 보관 상태, 직원 교육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다.이번 점검에서 도는 특히 먹는 샘물 제품수 및 지하수 원수를 수거,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제품수는 50개 항목, 지하수 원수는 48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질 안전성에 대한 점검도 중점 실시했다.점검 결과, 수질 기준 중 저온·중온 일반세균 부적합 업체와 자가 품질 검사 등 법령 사항 미 이행 업체 등 2개 업체를 적발했다.적발 업체에 대해 도는 1차 경고 및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수질기준 부적합 업체는 년 2회의 점검을 4회로 늘리고, 취수정 부적합 업체는 개선 후 반드시 재검사를 실시해 안전성 확보할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업체의 지도점검과 수질검사를 충남도와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분담하여 신속대처하고, 수질검사 결과를 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더불어, 먹는샘물 부적합시 유통판매사 책임근거, 생수제품 용기에 대한 점검근거 및 수질부적합 취수정에 대한 취수허용량 제한 등에 대하여 ‘먹는물 관리법’ 개정을 환경부에 건의 계획이다.김기웅 도 물관리정책과장은 “먹는 샘물의 소비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원수부터 제품수까지 수질검사 및 업체에 대한 철저한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5 13:38

충남 지역의 연간 수출실적이 11월 말 기준 725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800억 달러에 육박, 지난 1963년 통계집계 이후 역대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무역협회의 11월 충남 수출입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11월 수출액은 75억 9500만 달러로, 지난 9월(76억 86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로써 충남 지역의 연간 수출액은 11월말 기준 724억 6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598억 9100만 달러)에 비해 21.0%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국 수출은 5247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503억5700만 달러)에 비해 16.5%(744억4000만 달러) 증가하는 데 그쳐 충남의 수출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했다.이로써 충남지역 무역수지는 450억 7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기(398억 1400만 달러 흑자)보다 52억5900만 달러가 증가하며 흑자규모 전국 1위의 위엄을 지켰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무역흑자(899억 8800만 달러) 규모의 절반에 이르는 수치다.이러한 수출증가세는 도내 주력품목인 반도체·컴퓨터·석유제품·디스플레이의 수출단가가 11개월 연속 상승한데다 세계경제 회복과 맞물려 수출물량이 확대된 것에 힘입은 결과다.특히 주력품목 내 고부가가치 품목인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컴퓨터 등 3대 IT주력 품목의 연간 수출액은 478억 8800만 달러를 기록, 충남 전체 수출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이 가운데서도 반도체는 11월까지 317억 600만 달러어치를 수출, 지난해 대비 91.6%의 높은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이는 전국 반도체 수출액의 35.9%에 이르는 비중으로, 올 연말까지 단일 품목 사상 최고치의 수출실적 달성이 무난한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높은 수출증가세와 함께 충남의 수출시장이 다변화되고 수출구조가 개선되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상 국가별로는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5 13:37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의 ‘전국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결과 홍보 분야 최우수상과 연구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연구 및 농촌지원 사업 분야에서 대거 수상대에 올랐다.‘전국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전국 농촌진흥기관이 추진한 농업기술의 연구개발, 농촌지도, 교육훈련 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대회다.올해 대회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사업 홍보 분야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15년부터 올해까지 3연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연구 분야에서는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김동찬 연구사가 충남의 꽃인 국화의 품종개량과 새로운 시장 육성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시군농업기술센터의 평가에서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SNS) 부분에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개인 부문에서도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수상 행렬이 이어졌다.귀농귀촌업무 추진에 주력해온 농업기술원 서동철 지도사와 논산 딸기의 명품화에 힘을 쏟아온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박종대 지도사가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 사진 공모전에서는 당진시 한만호 지도사가 금상을, 논산시 서대원 지도사가 장려상을 받았다.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전국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의 연이은 수상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단결해 연구와 기술보급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농산물 소비자에게는 믿음을 주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노력하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2 17:33

충남도는 먹는 샘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먹는 샘물 제조·유통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김기웅 도 물관리정책과장을 비롯한 도 관련 부서 담당자, 먹는 샘물 제조·유통 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당면 현안사항 설명, 영업장 점검 준수사항 및 품질관리 설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먹는 샘물 영업장 지도점검 주요사항 △먹는 샘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 △먹는 샘물 제조업자 준수사항 △도 보건환경연구원 수질검사 절차와 품질 관리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또 먹는 샘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제조자뿐만 아니라 유통업체도 책임이 있다며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업체별 고객상담실 운영 철저, 종업원에 대한 품질 관리 교육 실시, 제조업체 취수정 관리, 제품생산 공정관리, 제조·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항들이 제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도 주문했다.이와 함께 지난 9월 충청샘물 냄새 민원과 같은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취수정 가동 전 청소 △정수·여과 설비 소모품 교체 주기 준수 △제조·유통 시 야적 관리 및 직사광선 노출 금지 △하절기 비에 맞지 않도록 실내 보관 준수 등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김기웅 과장은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각 업체들이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먹는 샘물 품질 관리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도내 먹는 샘물 제조업체는 6곳, 유통·판매 업체는 4곳이며, 20개 취수정에 하루 취수 허가량은 3639톤이며, 총 17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도에서는 먹는물 수질기준 관련 규정에 의거 원수는 48개 항목, 제품수는 52개 항목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2 17:30

충남도가 내년 ‘충남경제비전 2030’ 수립 3년차를 맞아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춰 98개 추진과제를 재구조화하고 국비확보를 통한 실행력 강화에 힘을 모은다.도는 22일 도청대회의실에서 ‘경제비전2030 2017년 추진상황점검회의’를 열고, 98개 추진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과제의 대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나윤수 충남경제진흥원장, 윤종언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유관기관장과 경제비전위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98개 추진과제의 이행상황 총괄 점검에 이어 쟁점사항이 있거나 추진과정상 대안제시가 필요한 19개 쟁점과제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이 진행됐다.이행상황 총괄 점검에서 경제비전위원들은 경제비전2030에 반영된 98개 추진과제 가운데 대부분이 도청 각 부서의 역점시책으로 정착, 서서히 뿌리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이어 경제비전30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업우선순위 정립 및 스타과업 선정을 추진하고,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과제의 목표와 범위를 확장,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이외에도 △추진사업의 단계적 접근과 여건변화를 고려한 사업실행 및 평가 △단위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거버넌스 및 추진체계 구성과 행정조직의 개편 △목적과 범위의 명확한 규정과 연도별 사업목표 구체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총괄보고에 이어서는 19개 쟁점과제별로 도청 6개 부서 과장들이 추진과정상 쟁점 및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보고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경제비전위원들의 자문의견을 청취했다.도는 이날 회의를 토대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춰 경제비전2030 과제들을 재구조화하고 국비확보 등을 통해 경제비전 2030 추진과제 실행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또 도 행정포털 내에 ‘경제비전 추진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 경제비전 2030 추진과제의 이행실태가 한눈에 파악·분석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2 17:29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제1회 사전컨설팅감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 영예의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사전예방 및 문제 해결방안 제시로 업무추진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 컨설팅 감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1일 제주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이번 대회에서 도는 지역이슈이었던 ‘내포신도시 주변지역 축사 이전·폐업 보상방안 마련’을 주제로 사전컨설팅 감사 사례를 발표, 우수상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도는 지난 2015년부터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도입한 이래 2015년 16건에서 2016년 36건, 올해 51건 등 총 103건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분야는 감사의 부담이 큰 △회계·계약분야 37% △일반행정 29% △인허가 10% 등이며, 사업추진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인용 및 대안제시 70% △법령위반 등 미인용 21% △기타 9%로 나타났다.내포신도시 주변지역 축사 이전·폐업 보상방안 마련’ 사례는 가축분뇨법상 축사 이전명령 이행방안에 영업 폐지를 포함하도록 하고 영업폐지에 따른 영업 손실보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도는 축산농가와 협의를 통해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2018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 내년 2월부터 내포신도시 주변지역 축사 이전·폐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도는 환경부에 법령 보완 건의를 통해 영업폐업의 경우 ‘토지보상법’에 따라 영업손실 보상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명확히 해 줄것을 건의했다.이로써 도는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과 현실과의 괴리 등으로 업무추진을 못하는 경우 사전에 업무의 적합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두선 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예방 감사로 감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2 17:28

충남도청 직장어린이집(대표 안희정·원장 김순숙)이 올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의 신뢰 형성을 가장 중요시하며, 시설 구조·운영이 개방적이고, 부모의 참여가 일상적으로 가능한 곳으로,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올해 열린어린이집은 전국 4만여 곳 중 100곳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도청어린이집을 비롯해 5곳이 열린어린이집으로 이름을 올렸다.김순숙 원장은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선정은 지난 5년 동안 보육 발전을 위해 교직원과 부모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부모, 도청, 남서울대 등의 소통을 기반으로 영유아들이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2년 12월 개소한 도청어린이집은 남서울대가 위탁 운영 중으로, 2014년 어린이집 평가 인증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2015년에는 국민안전처 주관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최근에는 원아와 부모, 교직원이 함께 부르는 동요대회인 ‘소풍(소통의 바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어린이집과 부모의 소통이 활발한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도는 원아들의 보육환경 개선 및 정원 확대를 위해 내년도에 8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도청 어린이집 확장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1 18:29

충남 아산시 풍기동 일원에 위치한 ‘이순신종합운동장’이 향후 3년간 국비 5억 원을 투입, 스포츠창업지원과 문화예술, 편의시설 등이 결합된 스포츠산업복합시설로 거듭난다.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서 국내 최초이면서 동시에 유일한 ‘스포츠산업진흥시설’에 선정, 5억 원의 시설 및 프로스포츠 활성화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도와 아산시는 내년 1단계 사업으로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가변석을 활용한 축구전용경기장을 조성해 경기장 방문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보조경기장에는 가변좌석 5000석과 조명이 보강 설치되며, 필요에 따라 일부를 임시 철거해 육상경기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이어 2단계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스포츠창업지원 및 편의 시설, 문화예술 공간을 갖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스포츠산업 생태계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특히 아산시는 축구전용경기장 조성을 통해 활성화된 구단사업으로부터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이순신종합운동장이 국내 최초의 스포츠산업진흥시설로 지정된 것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결과”이라며 “앞으로 시설에 대한 공공성, 공익성, 개방성을 높여 스포츠산업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순신종합운동장은 현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홈경기장이며, 이순신체육관은 ‘아산우리은행위비여자프로농구단’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1 18:27

충남도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구 온도 2℃ 상승을 막기 위한 세계 도시 연맹(Under 2 Coalition·이하 언더투)’ 가입을 추진한다.언더투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독일 바덴뷔템베르크가 주도해 만든 탄소 배출 감축 기구로, 38개국 187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언더투 가입 기준은 △탈탄소화 실현을 위한 정치적 의지 표명 △언더투 MOU에 의거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설정 △현재 또는 향후 감축 목표를 제시할 수 있는 전략 채택 및 공표 △언더투 사무국에 매년 온실가스 배출 측정량 고시 등을 이행하거나 이행을 확약하면 된다.도는 언더투 가입을 위해 지난달 이메일을 통해 사무국에 가입 의사를 전달했다.또 지난 18일에는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과 에너지전환팀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언더투 사무국을 방문, 가입 및 활동 계획 등을 협의했다.사무국 방문에서 신 국장은 탈석탄을 충남이 앞장 서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동북아 권역 지방정부의 언더투 가입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언더투 가입 도시의 탈석탄 성공 사례도 들었다.도는 다음 달 중 신기후체제 온실가스 감축 계획, 기후변화 적응 대책, 에너지비전 계획, 탈석탄 친환경 재생에너지 정책 등 탄소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계획서를 언더투 사무국에 제출할 계획이다.한편 신 국장 등은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방향 설정 등을 위해 지난 12∼20일 미국과 캐나다 탈석탄 선진지를 방문했다.이 중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지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9기에 달하는 석탄화력발전소 모두를 폐쇄하고,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1 18:25

충남도가 도민과 전문가 평가 및 간부공무원의 의견수렴을 통해 ‘2017년 충남도정을 빛낸 10대 시책’을 선정, 발표했다.특히 올해에는 민선6기 충남도정의 핵심전략인 3대 혁신, 3대 행복 과제로 추진된 모든 사업이 10대 시책에 선정, 도정이 전 분야에서 골고루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분야별 올해 도정을 빛낸 10대 시책은 행정혁신 분야에서 △지식·공개·소통! 충남형 행정혁신 대한민국을 선도한다 △충남도, 드디어 청렴도 평가 첫 전국 1위 달성 등 2개 시책이 선정됐다.자치혁신 분야에서는 △‘주민이 만든 동네자치, 정부사업 이끌다’가 10대 시책에 이름을 올렸고, 3농 혁신분야에서 △‘모든 농업인과 함께 화학비료 감축 전국 1위’가 뽑혔다.행복한 성장 분야에서는 △사상 최대 정부예산 확보! 환황해권시대를 앞당기는 철도·도로망 완성 △미래산업 R&D 선점, 충남무역 1천억 달러 진입으로 경제성장 가속화 △백제에서 서해안까지, 문화관광 및 해양산업 기반 선점 등 3건이 선정됐다.행복할 권리 분야에서는 △가뭄극복, 하천재해예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 도민안전 강화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 환자 이송 500명 돌파가 10대 시책에 들었다.행복한 환경 분야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가 10대 시책에 포함됐다.도정을 빛낸 10대 시책은 도가 매년 업무를 결산하면서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책을 선정하는 것으로, 도는 지난 11일 도민이 직접 평가하는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이 자리에서는 제5기 범도민정책서포터즈를 비롯한 도민 130여 명이 현장투표에 참여했으며, 여기에 시책 간 통합·조정, 성과 반영 등에 대한 실국장 논의를 거쳐 최종 10개 시책이 선정됐다.도는 21일 도청 내포마루에서 올해 도정을 빛낸 10대 시책 시상식을 열고, 각 과제를 추진한 도 16개 부서와 1개 공공기관에 도지사 표창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1 18:24

충남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7년 지적재조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장기적인 국책사업으로, 토지정형화와 불합리한 경계조정 등으로 각종 분쟁을 해결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실적 △세계측지계 변환실적 △홍보실적 △수범사례 △제도개선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평가 결과 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조기 착수해 사업기간 안에 차질 없이 마무리한 점, 세계측지계 변환 시 T/F팀을 구성해 공무원이 직접 수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전국 최초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드론 영상을 구축해 활용한 점과 지식동아리 ‘바른땅 그리기 연구회’ 운영을 통해 사업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 등이 전국 수범사례로 평가됐다.도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103개 사업지구에 82억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22개 사업지구를 미리 선정해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1 18:23

충남도는 올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에이치비테크놀러지 등 고용창출 우수기업 10곳을 선정하고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인증패를 수여했다.고용창출 우수기업은 도내에서 2년 이상 정상조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증가 인원이 전년대비 5명 이상이면서 10% 이상인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그간 도는 사업 공고 및 시・군 추천을 받아 도 인증심사위원회에서 경영건전성, 고용증대, 고용환경, 가점 등을 종합 평가해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10곳은 올 한 해 정규직 총 291명을 채용해 어려운 기업 여건 속에서도 고용창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고용창출 우수기업은 ㈜에이치비테크놀러지, ㈜제닉스, ㈜엘라이트, ㈜아성크린후로텍, ㈜유티아이, ㈜제이쓰리, ㈜지에스아이, ㈜한미식품, ㈜파워테크, ㈜세진아이지비다.이 가운데 ㈜에이치비테크놀러지는 최근 1년간 근로자 137명을 채용해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 가장 많은 직원을 고용했다.고용창출 우수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 비용 2000만 원이 지원되고, 지방세(도세)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되며,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보증보험 10% 할인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도 관계자는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지키는 정도 경영으로 특히 일자리 창출에서 타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1 18:21

충남도가 주민들로 하여금 공공 상하수도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운영토록 하고, 이를 통한 수익을 주민들이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업을 선도적으로 펼친다.안희정 지사는 21일 예산군 신암면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김은경 환경부 장관, 황선봉 예산군수, 전점석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 회장 등과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확산 선도 사업(이하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은 상하수도시설 유휴부지를 주민에게 태양광 발전 사업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의 환경적·사회적 가치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 중이다.양해각서에 따르면, 환경부는 상하수도시설 관련 법령 개정 등 태양광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일반 국민 및 지자체 대상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내년 수도법과 하수도법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운영 지침도 마련하는 한편,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활용한 예산 우선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도는 도내 협동조합 등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추진하고, 시·군 및 도민 대상 홍보 등도 적극적으로 펼친다.아산시와 예산군 등은 상하수도시설 유휴부지 등 사업 대상 부지에 대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중점 지원키로 했다.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 참여 지자체 주민에 대한 교육·홍보 등 태양광 발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소속 조합이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이에 따른 수익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공유한다.도와 환경부는 우리나라 총 전력 생산량의 1.4%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시설인 상하수도시설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의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국내 정수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1 18:19

충남 관광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도내 각 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관광 자문단이 한자리에 모였다.도는 20일부터 1박2일간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관광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관광 발전 토론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관광 자문단으로는 진수남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을 비롯해 정정호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마케팅과장, 정광인·한지환 민간여행사 대표, 최철 홍성관광두레 관광PD 등이 참석했다.행사 첫날인 20일에는 관광수용태세 특강과 2018년도 주요 관광사업 설명, 충남 관광 활성화 시책 발굴을 위한 그룹별 토론 및 발표가 진행됐다.혜전대 문주현 교수는 ‘도내 관광수용태세 개선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충남지역에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하지만 관광수용태세는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분야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문 교수는 △대안 숙박시설의 다양화와 관광호텔 등급표지판 정비(숙박) △K-스마일 운동과 (가칭)미슐렝가이드충남 제작(식당·음식) △충남 시티투어 활성화 및 충남 관광지도 제작(교통) 등에 대한 총체적 개선을 제안했다.특강 후에는 도 관광마케팅과 각 팀장이 나서 2018년도 주요 관광정책을 소개한 데 이어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관광자문단이 5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토론을 실시했다.그룹별 토론에서는 △관광자원(상품)개발 △관광인프라 조성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주제별로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이튿날인 21일에는 서천군 시티투어 코스인 장항 스카이워크와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방문, 현장 탐방을 실시한다이창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은 자연의 에너지와 따뜻한 정감이 살아있는 곳으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 세계에 충남을 알리기 위한 새롭고 실효성 있는 관광시책을 개발해 나아갈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0 17:40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7농산업 경영혁신대회에서 ‘농산물소득조사 아이디어 분야’와 ‘농식품 소비자패널 논문 발표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획득했다.2017 농산업 경영혁신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농산업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주제 발표와 분과별 발표 및 전문가 토론, 경진대회 등이 진행됐다.이 가운데 농산물 소득조사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장현동 농업연구사가 도 농업기술원을 대표해 참가,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농산물 소득조사사업의 개선방안을 제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장 연구사는 농산물 소득조사 사업의 개선 방안으로 회계관리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농식품 소비자패널 논문 분야에는 충남농업기술원 이철휘 농업연구사와 전용식 강소농전문위원이 ‘일반화 선형모형(GLM)을 이용한 도시소비자의 딸기 구매행태 분석’의 논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정성적 자료 분석이 가능한 일반화 선형모형을 이용해 딸기의 소비자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마케팅 방향을 농가에 제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농산업 경영혁신대회에서 잇따른 쾌거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의 뛰어난 연구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충남 농업경영의 발전을 위한 대안과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