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충북 영동군이 우선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7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지난해 말 군 보건소 소회의실에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하고 종합적인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기준 군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28.5%인 14,237명으로, 군은 갈수록 심화되는 고령화 추세를 감안해 진정한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에 공을 들이고 있다.군은 최근 영동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찰청 사전등록 시스템 아이디를 부여 받아 경찰서에서만 시행해오던 치매 어르신 실종대비를 위한‘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치매노인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경찰청 안전드림시스템에 미리 지문, 얼굴사진, 신체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등록된 자료를 활용, 치매노인을 신속히 발견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평소 경찰서 방문이 어려워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더라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나 방문시 단 한번의 지문과 얼굴사진 등록으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간단한 행정처리로 치매노인 실종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어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외에도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서에서는 등록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영동군은 1,395명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검진, 치매진단검사,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 예방관리 캠페인, 치매노인 주간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치매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유원대, 대한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상반기 추진한 치매예방 인지 프로그램인 ‘치매 없이 100세까지 살아보기!’가족교실 '헤아림'도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9억여원의 사업비로 7월 착공해, 군 보건소 2층 건물에 3층 4880㎡ 규모로 증축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곳은 사무실, 조기검진실, 교

영동 | 손혜철 | 2018-07-27 10:29

충북 영동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과수 의무자조금제도 설치·운영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에는 포도, 복숭아, 떫은감 재배농가 및 생산자단체, 마을이장, 농협, 산림조합, 읍면 과수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과수 의무자조금제도’는 동일 품목을 생산하는 생산자나 이익집단이 공동의 이익증진을 위해 농가 스스로 자조금을 조성해 소비촉진, 품질향상, 자율적 수급조절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설명회에서 품목조직화연구소 관계자들은 의무자조금 도입 배경과 필요성, 의무자조금 단체 회원가입 신청접수 지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이후 의무자조금의 발전방안 등에 대하여 참석자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농업의 돌파구로써 의무자조금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많은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가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의무자조금 참여 농가 및 경영체를 중심으로 각종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수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6 09:05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희망찬 미래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정부예산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세복 군수 주재로 각 국장·부서장, 사업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사업 정부예산 확보계획을 보고하고 효율적인 추진전략을 모색하며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차질없는 예산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특히, 사업별 진행상황, 문제점, 반영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현재 진행 중인 2차 심의, 8월에 있을 3차 심의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군의 군민 행복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각오로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1,474억원 보다 126억원이 증가한 1,600억원으로 설정했다.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은 황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60억원), 마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415억원), 영동천 옛물길(터) 생태하천복원(326억원),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사업(11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234억원), 레인보우 힐링타운광장 조성(120억원), 웰니스단지 조성(180억원) 등이다.박세복 군수는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보고받은 후,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군민의 기대와 희망이 높아진 만큼 군수인 저와 공무원들이 해야 할 역할이 크다"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최대규모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군은 열악한 군 재정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끌어올릴 해법은 국가예산의 확보로 보고, 예산심의 동향 수시 파악, 국가 정책방향에 맞춘 대응전략 마련, 지역구 국회의원·중앙부처 확보 등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중이다.지역특성을 반영한 치밀한 전략과 국비 투자 당위성에 대한 논리개발 등 입체적인 활동으로 중앙부처·정치권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편성 순기보다 한 박

영동 | 손혜철 | 2018-07-26 09:0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5일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관계인들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기한 내 점검결과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르면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관계인은 그 대상물에 설치된 소방시설등 에 대해 정기적으로 자체점검을 시행하고 소방서에 결과를 보고하도록 명시돼 있다.자체점검은 소방시설과 면적에 따라 종합정밀점검 대상과 작동기능점검 대상으로 나눠지며, 소방안전과리자를 선임한 1, 2, 3급 대상물의 관계자는 건축물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소방서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종합정밀점검 대상은 종합정밀점검을 받은 달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에 추가로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해야 한다.자체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점검 결과 보고 지연 또는 거짓 보고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정호 소방서장은 “최근 제천ㆍ밀양화재와 같은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관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법령 미숙지로 과태료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과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7-25 12:56

충북 영동군의 폭넓은 군민 소통의 장, ‘통통통 간담회’가 지난 25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군은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격의 없는 대화로 군정 발전 방향 의견을 수렴하고자 통통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날은 오랜 공직생활로 행정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 100여명을 초청해 군정 주요현안과 지역 발전방안을 토론했다.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민선7기 국 신설 조직개편 사항에 이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등 주요 군정을 소개하며 차질없이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이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영동포도축제를 비롯해 각종 주요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선배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군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현직에 있을 때의 아쉬운 점과 퇴직 후 군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군정의 여러 모습들을 짚어가며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군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공직생활을 하며 체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것"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다짐했다.이에 박세복 군수는 "민선7기에서 중점 추진할 여러 사업들에 대하여 행정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님들의 지혜와 고견을 나눌 수 있었다”라며, “군정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군정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군정 방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군민화합과 미래발전 도모를 위해 월1~2회 정도 통통통 간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5 12:15

금강의 푸른 강변과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영동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이 여름철 최고의 힐링여행지로서 도시민들에게 손짓하고 있다.이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은 농촌지역의 활력증진을 위해 주민들이 마을협의체를 구성, 마을의 자연환경이나 문화 등을 이용해 관광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어른들에게는 지난날 고향의 향수를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잊혀가는 농촌의 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지역의 고유 전통문화와 역사, 자연환경을 소재로,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제공, 숙박 등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오감만족 서비스를 제공중이다.현재 △금강모치마을(학산면 지내리) △비단강숲마을(양산면 수두리) △원촌마을(황간면 원촌리) △시항골마을(학산면 도덕리) △황금을 따는 마을(영동읍 임계리) △흙진주포도마을(영동읍 주곡리) △금도끼은도끼마을(심천면 고당리) △옥륵촌마을(매곡면 강진리) 등 총8곳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있다.이들 마을은 숙박은 물론 과일따기 체험 등 마을마다 고유 색깔을 가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금강모치마을의 짚풀공예, 대나무활쏘기, 떡메치기, 비단강숲마을의 동네문화탐방, 다슬기 잡기, 뗏목타기, 시항골마을의 장수풍뎅이 관찰학습, 블루베리 수확 등이 운영중이다.황금을 따는 마을은 옹기제작, 흙진주포도마을은 와인 족욕, 원촌마을은 두부 만들기, 금도끼은도끼마을은 고택체험, 옥륵촌마을은 국화차 즐기기와 산나물 채취 체험 등이 마을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63,75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올 상반기에만 23,533여명이 찾아 농촌의 푸근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체험하고 돌아갔다.휴가철과 방학을 맞은 요즘, 도시 아이들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 학습장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에 제격이다.현재 각 마을들은 방문객들이 영동에서의 아름다운 농촌생활을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과 체험시설에 대한 일제정비, 프로그램 개선, 방역 등 휴가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상태다.영

영동 | 손혜철 | 2018-07-25 10:14

충북 영동군 송호관광지에 피서지새마을문고가 문을 열고 피서객들의 무더위를 쫓는다.24일 군에 따르면 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회장 이대남)는 피서지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약 한달간 송호관광지 내에서 ‘2018 피서지 새마을 문고’를 운영한다.이 새마을문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건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전 국민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신간도서 160권을 포함해, 문학과 일반교양 등 이용자들이 쉽게 읽고 반납할 수 있는 도서 5,000여권이 비치됐다.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무더위를 피하며 마음의 양식까지 쌓을 수 있어, 매년 개소시마다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운영시간은, 기간중 휴무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이와 함께 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는 환경안내봉사센터, 관광안내 및 미아보호소도 등 종합관광안내소의 역할을 수행해 피서객들의 편의를 돕는다.또한 송호관광지 내 환경정화활동과 재활용품 수집 등 쾌적한 유원지 만들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 관계자는 “피서객들이 휴식과 독서를 즐기며 즐거운 캠핑을 보낼 수 있도록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며, “솔향기 가득한 곳에서 가족, 친구들과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284,000㎡의 부지에 조성된 송호관광지는 야영장, 카라반, 주차장, 취사장, 체력단련장, 산책로, 방갈로,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쾌적한 종합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4 11:45

충북 영동군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상수원 보호구역 내 야영, 취사, 낚시 등 불법 행위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협력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심천면 금정리부터 양강면 청남리에 이르는 4.52km 구간은 영동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군민의 생활용수로 활용되고 있는 중요한 장소이다.유해화학물질, 농약, 폐기물, 오수나 가축분뇨를 버리거나 상수원을 오염시킬 위험이 있는 행위는 일체 금지되고 있다.이에 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단속을 위해 평일과 주말 순찰 반을 각각 편성해 운영하고, 취약시간대인 새벽 단속을 위한 특별 순찰반을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수시 순찰을 강화하며 CCTV를 활용한 체계적인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불법행위 적발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상수원 보호를 위해 불법 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침전지, 여과지 등 정수시설과 배수지 등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대청소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상수원 보호구역내 펜스 636m와 취수원 보호안내 간판 11개소를 금년 상반기에 추가로 설치했으며, 하반기에는 수목제거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4 10:10

영동군보건소(소장 박인순)는 지난 7월 3일부터 24일까지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와 연계, 관내 11개소 읍·면을 순회하며 2018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의 질과 경제적인 여유로 기대수명이 늘어나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요즘, 노년기의 미각의 둔화로 생기는 설탕의 과잉섭취를 인지하고 식생활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음료수속의 비밀 ‘설탕량 알아보기’ 란 주제의 영양교육은 평소 노인들이 즐겨 먹는 음료수속의 설탕량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섭취 설탕량(30g) 보다 얼마나 많이 섭취하고 있는지를 인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설탕을 줄일 수 있는 조리법 및 대체식품 이용하기, 식품 속 영양표시 확인하기 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한 참여자는 “평소 경로당에서 요구르트와 음료수를 생각 없이 많이 마셨는데 이렇게 많은 설탕들이 들어 있어 놀랐다”라며 “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설탕량을 줄이겠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노인들이 건강하게 노년기의 삶을 누리기 위하여 지속적인 영양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각적인 방법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4 10:10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 위상 정립을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군민들과 소통하며 전략적 수요조사에 나선다.영동군은 포도, 복숭아, 사과, 배, 자두, 블루베리 등 명품 과실이 생산되는 전국 제일의 과수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주요 군정 방침으로 ‘농업의 명품화’를 설정하고 농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꾀하며, ‘돈 되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명실상부한 ‘과일의 고장’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도모하고 농가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수요조사도 선택과 집중으로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군의 의지다.이에 영동군은 2019년 과수원예분야 지원사업에 대하여 8월 10일까지 3주에 걸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가져 과수원예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군의 농업정책을 펼치는데 필수적인 선행 단계다.무엇보다 군의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지역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했다.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사전에 조사․발굴하고, 조사결과는 내년도 소요예산 파악 및 예산확보, 중점 추진사업과 관련 지원사업 계획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사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과수원예작물 재배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대상사업은 과수Y자덕시설, 포도간이비가림, 과수방제기 등 기존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외에도 생산농가가 필요로 하는 시설․장비․농기계 등을 총 망라하여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사업희망농가가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과 인적사항, 사업대상지 등을 사전파악하여 수요조사 기간내 재배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다만, FTA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묘목갱신, 관정 등)의 경우 금년 10월경 지역농협을 통하여 별도 신청접수 할 예정이며, 저온저장고 및 집하장 등 유통시설, 비료 및 농약 등 소모성 자재 등은 본 조사대상에

영동 | 손혜철 | 2018-07-24 10:09

송정호 영동소방서장은 23일 영동군 매천리 소재 영동 와인터널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정식 개장에 앞서 영동 와인터널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통해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에서 10월 정식 개장 예정인 영동 와인터널은 길이 420m·폭 4∼12m·높이 4∼8m 규모로 와인전시장, 문화공연장, 레스토랑 등 와인과 미디어 예술을 융합한 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이날 송정호 서장은 영동 와인터널 내 소화기구,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과 화재 시 비상피난계단이 적절히 운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터널 내 화재발생에 대비한 비상 시 단계별 소방 안전교육을 시행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토록 했다.특히 터널의 경우 밀폐된 공간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예상되므로 피난대피 유도 및 비상구, 피난통로 등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터널 내에서 화재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항상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