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충북 영동군의 밤 풍경이 한층 더 밝아지고 아름다워지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군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안전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한 경관개선사업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영동역 주변 LED조명등이 설치돼 새롭게 변신했다.야간열차 이용 시 영동에 도착 후 영동역을 나오면 화사한 LED 조명과 캐노피 조명등이 군민과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는다.총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LED등이 설치된 승강장과 영동역 주변은, 밤이면 무지갯빛 불빛을 반짝인다.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은 버스를 기다리면서 지루하지 않게 색다른 재미와 운치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친환경 고효을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캐노피 조명등이 영동역 주위를 환히 비추고 있다.역 주변의 거리가 보다 밝아져 범죄 예방은 물론 군 이미지 상승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해 10월에는 영동읍 매천교~용두교간 도로정비공사가 실시되면서 새로운 모습의 가로등이 들어섰다.군은 810m 구간의 도로를 정비하면서, 2억1천만원으로 제방길에 와인잔을 형상화한 독특한 모습의 고효율 LED 이미지 가로등 42주를 설치했다.음침했던 밤길이 환하게 밝아지고 주민들의 보행편의가 높아졌다.지난 12월에는 6천5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영동읍 부용리 영동제3교 87m 구간에 교량조명을 설치했다.설치된 LED바 80개는 다양한 색연출로 인근 영동제1교(마차다리), 용두교와 나란히 영동천의 밤하늘을 따뜻하게 수놓고 있다.군은 도심경관개선과 지역 이미지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로써 영동은 도시 시설물 및 감나무 등과 조화를 이루며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경관을 뽐내며 색다른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특색 없고 무미건조한 공공시설물들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연출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하며 밤 품경의 운치를 더하고 보행편의를 높이고 있다.군은 지역의 침체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 도시경관 조성에 주력한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4 10:11

충북 영동군이 맞춤형 시범사업으로 지역농업 현장에 신기술을 보급하며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인다. 24일 군 따르면 사업은 과일, 특용작물,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 향상 등에 역점을 두고, 36개 시범사업으로 70농가 대상, 약12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중점 사업으로 △과수 개화기 냉해방지 기술보급 시범(2천만원)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 사업(2억5천만원) △기후변화대응 고품질버섯 재배 시범(5천만원) △농가형 와인 제조설비 지원사업(6천만원) 등이다. 모두 과학영농을 기반으로 부자농촌을 이끌고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전할 선도 사업들이다. 군은 서류와 현지심사를 거쳐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3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다음달 2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를 참고하거나 군농업기술센터(☎ 043-740-5959,5511)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니 만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대상 농민에게 담당 공무원이 밀착 현장지도와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농업 현장에 신기술 보급을 활성화하고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4 10:11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3일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체계적인 소방훈련 지원 및 자체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2018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소방훈련 지원센터는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훈련 계획 수립부터 훈련 평가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여 관계인의 실제 대응 능력을 향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영동소방서 소방훈련 지원센터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훈련에 대한 의무를 강조하고 자율적인 훈련여건을 조성해 자기 주도적인 화재대응 훈련이 정착될 수 있도록 위험특성 분석, 훈련설계에 대한 컨설팅, 소방차량 및 장비 지원 등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훈련을 희망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가까운 소방서나 119안전센터를 방문하면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043-740-7041)로 문의 하면 된다.한편 소방시설법(제22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그 건물의 상시 근무자나 거주가 11인 이상이면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해야 하며, 훈련을 하지 않은 관계인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재난현장에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관계인에 의한 효과적인 대응은 재산 피해 최소화로 이어 진다”며“관계인에 의한 자체 소방훈련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내실 있는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1-23 14:54

충북 영동군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발생에 적극 대비하고 의료비 절감 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국가 암 검진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국가암 검진은 5대 암을 검진주기에 따라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에서 하위 50% 이하의 자격을 가진 주민이 대상이다.암종별 대상기준은 위암·유방암은 만40세 이상 남녀(2년주기),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6개월주기),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2년주기),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1년주기)이다.군은 지난해 국가 암 검진 사업을 실시해 10,395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그 중 14명이 암을 조기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총62명에게 암 의료비 5천2백3만2천원을 지원했다.군은 국가 암 검진 대상자가 해당년도에 검진을 받지 않았다가 암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당부하고 있다.관내 검진기관은 영동읍 서외과(☎043-742-1171)와 영동병원(☎043-740-9000) 2개소가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암 검진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다국가암 검진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진료팀(☎043-740-560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3 12:27

충북 영동군이 군민 스스로 만드는 금연문화 정착에 나섰다.23일 군에 따르면 간접흡연으로 인한 공동주택 내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받는다.최근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되면서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2분의1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의 전부 또는 일부(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를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군 홈페이지 및 아파트에 지정 내역이 공고되고, 시설 출입구 등에 금연구역 표지판을 설치된다.또한 군에서는 흡연자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금연 홍보물을 제공한다.지정 공고 후에는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동주택 금연구역 신청은 지정동의서, 지정신청서, 지정 신청 구역 도면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공동주택 대표자(입주자 대표, 공동주택 관리자)가 보건소 주민건강팀(☎ 043-740-5603)에 신청하면 된다.정문희 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으로 금연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고, 주민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3 12:26

충북 영동군이 연초부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이끌 신규 시책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5일과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각각 ‘아동․청소년복지 분야’와 ‘자유 분야’주제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삶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직원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하기 위한 군의 의지가 반영됐다.각 실․과․소 1건 이상 시책 제안을 받아 진행됐으며, 현재의 제도나 시스템에서 벗어나 군정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시책들이 발굴됐다.15일 아동청소년복지 분야에서는 장남감 도서관 운영, 청소년 복합센터 건립, 청소년 문화누리 지원 사업 등이 보고됐다.22일 자유 분야에서는 구름 위를 걷는 달맞이길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다둥이 안전보험 가입 지원 등이 보고됐다.군은 분야별 발전전략에 따른 사업의 타당성, 향후 국비지원(정부예산 확보)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군은 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발전 원동력이 될 신규 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또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의 연계성, 신규시책의 실효성 등을 고려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도록 추진한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주목받기 위한 사업보다 군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지역을 잘 살게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규시책들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영동의 재도약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3 12:25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2년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22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8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선정 발표에서 난계국악축제가 축제예술·전통 부문 대상을 받는다.올해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전년도 개최됐던 축제 중에서 차별성, 독창성, 향후 발전성, 성과 등을 종합적인 분석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축제 콘텐츠 부문, 축제관광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예술·전통 부문 등 총 20여 개의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축제들이 선정됐으며 영동군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9월 21일∼24일 나흘간 펼쳐졌던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조선시대 어가행렬, 종묘제례 등 전통 문화를 재현하면서 수준 높은 국악공연과 연주 체험, 전시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국내 유일 국악 축제로서 정체성 강화,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지역자원·전통문화 체험 집약화, 차 없는 거리 콘텐츠 강화 등 다각적 발전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국악축제 50회를 맞아‘특별주제전시관’에서 진행된 로봇종묘제례악 상시공연이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가족을 동반한 관람객에게 국악콘텐츠를 대중성 있고,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였다.그 결과 축제는 2년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악과 현대음악을 넘나들며 시대간, 세대간 구분없이 소통과 참여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예술축제임을 입증했다.무엇보다 군은 전통 문화예술인 국악의 계승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와 주민 화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매년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축제로서의 명성과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라며, “올해 난계국악축제 51주년을 맞아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

영동 | 손혜철 | 2018-01-23 12:24

충북 영동군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참여와 소통의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읍면 순방길에 나섰다.22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동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1개 읍․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사업과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이후 일정은 △추풍령면(23일 오전) △매곡면(23일 오후) △학산면(24일 오전) △양산면(24일 오후) △용산면(25일 오전) △심천면(25일 오후) △황간면(26일 오전) △용화면(29일 오전) △상촌면(30일 오전) △양강면(30일 오후) 순이다.군은 주민과의 폭넓은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읍․면 현안사업 보고 및 기관사회단체장과의 환담 등 간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마을 경로당, 노인회관 등 주요 민생 현장도 방문해 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채널을 넓힌다.특히 지역원로와 마을대표,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군 주요사업부서 간부공무원들이 배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또한, 평소 직접 대면이 쉽지 않은 읍·면 직원과의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도 가지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군정에 임해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군은 연두순방을 통해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군정발전을 위해 군정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애정을 당부할 계획이다.또한 수렴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파급성,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박세복 군수는“연두순방이 지역의 주요현안은 물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꼼꼼히 살펴 군민과 힘을 합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2 14:00

충북 영동군이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으로 군민 행복을 이끈다.군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2016년 영동읍사무소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부터 황간면사무소와 학산면사무소에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신설했다.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의 복지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읍면 복지 허브화를 추진해 왔다.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가까운 면사무소를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 변화시켜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복지팀이 탄생했다.팀은 사회복지 관련 업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팀장 1명과 팀원 2명으로 각각 구성됐다.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개개인별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복지를 설계·제공한다.이로써 다양해지는 주민의 복지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황간면을 중심으로 인근 용산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수행한다.또한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은 학산면을 중심으로 양강면, 용화면, 양산면, 심천면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힘쓴다.군 관계자는 “영동읍에 이어 황간, 학산면에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돼 군민의 탄탄한 복지기반이 갖춰졌다”며, “소외계층에게 더 빠르고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2 09:37

영동 필로스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지난 20일 심천국악기체험전수관 1층 소공연장에서 창단연주회를 열어 군민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을 전했다.오케스트라는 2015년 5월 6명의 청소년과 강사의 재능기부로 시작해, 현재의 4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음악으로 희망하다!’라는 주제로, 신영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위풍당당 행진곡’, ‘캐리비언의 해적’, ‘아리랑’, ‘캐논’ 등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했다.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스토리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구성해 군민들과 호흡했다.연주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군민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신영미 지휘자는 “오케스트라가 꿈과 열정을 키우고 군민들 앞에 설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학부모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아름다운 음악의 소리를 듣고 상호 배려와 존중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며 지역을 변화시켜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 필로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유원대학교 아람제 등 초청공연과 재능기부로, 따뜻한 선율을 들려주며 꿈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0 15:00

충북 영동군은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알라미다시와의 첫 교류사업으로 (재)영동군민장학회가 주관해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폭넓은 안목을 키워 미래 영동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양성의 첫 걸음이다.20일부터 10박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해외연수는 The Academy of Alameda에서 알라미다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또한 시청, 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미술관, 과학체험관 견학과 UC버클리 등 캠퍼스 투어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연수에 참여하는 20명은 2017년 영동군 초․중학생 영어캠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다.이들은 영동군을 대표하여 알라미다시 학생들에게 영동군에 대해 홍보하고 한국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을 알릴 예정이다.군은 지역 학생들의 미국문화의 경험과 생활체험으로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영어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알라미다시청을 비롯해 현지 한인회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의미있는 첫 교류사업으로서 청소년 해외연수가 성사됐다”며 “영동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과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0 14: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018년 국민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소방관련 법률이 공포·시행 예정인 가운데 올해부터 달라지는 소방제도 관련 법령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우선 지난해 12월 개정된 소방기본법에 따라 올해 6월 27일부터 화재 등 재난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량에 길을 터주지 않는 운전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월부터 6층 이상 특정소방대상물의 경우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설비를 의무 설치해야 한다. 건축물의 층수에 관한 스프링클러 의무설치 범위가 기존 11층 이상에서 6층 이상으로 확대된 것이다.또 50세대 이상의 연립·다세대주택의 지하주차장에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기존의 지하주차장은 세대수와 관계없이 주용도에 따라 소방시설을 설치했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50세대 이상의 경우주차시설로 분류해 물분무 등 소화설비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이 밖에도, 화재예방을 위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조치 사전실시, 건축허가 동의대상에 산후조리원과 전통시장 포함, 다중이용업소의 피난통로 유도선 설치 등 피난시설 확대 의무화를 위한 관련법령이 개정 추진 중에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소방관계법령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군민들이 변경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안정적인 제도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권경임 | 2018-01-19 14:55

충북 영동군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다음달 9일까지 2018년 1월 1일을 기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 국·공유재산 대부료, 사용료, 지적측량수수료 등의 산정 기준과 토지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올해 영동군의 토지특성을 조사하는 토지는 17만 8,501필지다.군은 토지(임야)대장 등 공적장부 대사 및 각종 인·허가, 도로 확장 공사 등 기초자료 검토 후 개별 토지 특성에 대해 지가현황 도면과 필지별 현장확인으로 정밀 조사해 지가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지목과 실제 이용상황이 다른 경우 의견제시를 하도록 하여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배재형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행정의 신뢰성,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업무이니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가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 조사 후 국토교통부 공시 표준지공시지가를 토대로 개별토지의 토지특성에 따른 유사한 비교표준지를 선정, 토지가격비준표에 정해진 비준율로 3월 16일까지 산정된다.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청취,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5월 31일 결정 ․ 공시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1-1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