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청명한 가을 하늘, 충북 영동군의 도마령의 가을 빛깔이 진해지면서 절정을 이루고 있다.도마령(刀馬岺·840m)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고갯길이다.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 해서 이름 지어졌으며 전국적으로도 알려진 명소다.이맘때면 춤추듯이 굽이굽이 휘감아 도는 24굽이를 따라 진하게 물든 단풍이 맑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만추의 절경을 뽐낸다.울긋불긋 화려하게 물들어 가을 정취 물씬 풍기며 아름다운 자태로 오고가고 있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특히 도마령 정상인 팔각 상용정에서 보는 도마령 24굽이는 남으로 각호산, 민주지산, 북으로 삼봉산, 천마산 등을 배경으로, 한 폭의 산수화같은 운치를 연출한다.이곳에서 단풍으로 물든 도마령의 뛰어난 풍광을 카메라와 눈에 담을 수 있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다.주말이면 창문을 열고 울긋불긋한 단풍나무 사이를 질주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드라이버들이 모여들고 있다.잠시 차를 대고 아늑한 가을산을 내려다보며 삶의 쉼표를 찾기에도 좋다.인근에는 물한계곡, 민주지산자연휴양림 등 이름난 관광명소들이 만나 쉬어가는 작은 힐링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또한, 도마령을 내려오면 이곳 주변의 자연이 주는 천연재료들을 활용해 출출한 배를 달랠 수있는 건강먹거리들이 즐비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금강 상류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만든 어죽, 올갱이의 담백한 맛이 담긴 올갱이 국밥, 높은산에서 채취해 부드럽고 향이 짙은 야생버섯과 산나물은 이곳에서도 별미로 통한다.매년 이곳을 찾는다는 한 관광객은 “울긋불긋 물든 단풍과 주변 산세가 어울려져 너무나 아름답다.”며 “바쁜 일상속에서 정신없이 사는 와중에도 이곳에 오면 삶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여유를 찾는 기분이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오색 단풍이 온 산을 물들인 만추의 계절, 시간에 쫓겨 올가을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 곳 도마령에 잠시 들러 특별한

영동 | 손혜철 | 2018-10-29 11:10

영동군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8년 제12회 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 한마음 큰잔치’가 27일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고 아동의 체력과 협동심 증진, 학부모와 종사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해 가을 운동회를 즐겼다. 행사는 장기자랑, 운동회, 화합의 시간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개회식을 시작으로 카드 뒤집기, 지뢰 밟기, 줄다리기, 시너지 팡팡 등의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 아이들은 선의의 경쟁으로 협동하는 방법을 배우며 행복하고 웃음가득한 가을운동회의 추억을 만들었다.행사장을 찾은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함으로 응원했다.박 군수는 “지역의 꿈나무들과 군민들이 서로 의지하고 단합하는 모습에서 지역의 새로운 희망을 확인했다”며,“지역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양성모 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후원해 준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7 09:00

영동군은 10월 22일과 23일 사회복지사 소진(消盡) 예방 힐링 워크숍을 여수와 순천시 일원에서 진행하였다.영동군 민·관 사회복지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영동군의 지원 하에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병진)에서 주관하였다.첫날에는 웃음치료 특강과 함께, 유람선 관광, 여수국가산업단지 야경투어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둘째 날에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산책하면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 되었다.사회복지사들의 정신노동에 따른 소진 현상을 조금이나마 예방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누적된 피로와 긴장을 풀 수 있었고,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군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야 했던 사회복지사들이, 정작 짊어진 짐에 대한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본인에 대해서는 살필 여력이 없던 것을 평소 안타깝게 여겨, 이렇게 힐링 워크숍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를 이끌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6 15:32

충북 영동군의 올해의 와인 전문가들이 탄생했다.군은 지난 26일 수료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18 와인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 아카데미는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10월까지 72시간 총 48강좌로 교육생 71명을 모집해 교육을 진행했다.이 중 와인신규반 28명, 와이너리 경영마케팅반 22명의 총50명이 수료했다.와인신규반은 와인매너와 테이스팅법, 와인제조법, 경북 영천시의 와이너리견학 등으로 와인의 기초지식을 습득했다.와이너리경영마케팅반은 경영마케팅기법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세무, 고품질와인생산기술 등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월 2회, 총 72시간의 빠듯한 교육일정이었지만 교육생들은 영동와인산업 발전을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열정과 자부심으로 수업에 임했다.이날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이날 개최한 수료식에는 과정별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수강생의 소감문 발표가 이어지며 한해 동안의 결실과 감동을 재확인했다.군 담당자는“매년 진행되는 교육이지만 지역의 자랑인 와인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며 “와인전문가 양성으로 농촌발전과 활력화를 이끌며 혁신 동력을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부터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올해까지 6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6차산업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6 15:30

박세복 영동군수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직접 참여해 희망을 나눴다.27일 군에 따르면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생산적 일손봉사의 참여 분위기 확산과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군 경제과 직원들과 함께 영동읍 가리에 위치한 배재복(58세) 버섯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박세복 군수는 버섯 수확작업과 폐비닐 제거 등의 농사일을 돕고, 해당 농가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가에 자연스레 스며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농가주 배재복 씨는 “농촌에 일손이 많이 모자란 실정에 직원들이 찾아와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어 정말 고맙다.”면서“생산적 일손봉사가 널리 확산되어 다른 일손부족 농가들도 한시름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군은 수확철을 맞은 곶감, 사과(부사) 농가와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박세복 군수는“농촌의 어려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산적 일손봉사에 군민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의 2018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올해 2월부터 추진됐으며, 각 읍‧면사무소에서 일할 사람과 일할 곳(농가,기업)을 신청 받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6 14:15

충북 영동군 영동·황간향교는 지난 26일 난계국악당에서 옛 미풍양속인‘기로연(耆老宴)’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행사는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계승발전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만들고자 영동향교와 황간향교가 주관해 열었다.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읍·면노인, 향교유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조선시대 기로 당상관 공경 모습을 재현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각·읍면을 대표해 등단한 노인들에게 정성스레 술잔을 올리며 공경의 예를 갖췄다.식전행사로 난계국악단이 신명나는 가야금병창, 민요연곡과 사물놀이 등의 위문 공연을 펼쳐 흥을 돋우는 한편 옛 풍습 재현의 품격을 높여주었다.식후행사로 영동국악협회에서 제주도 타령 및 영동아리랑을 부르며 참석 노인들의 어깨춤을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여성회관 식당에 다과와 오찬이 마련돼 즐거운 경로잔치로 이어졌으며, 참석한 군민들은 지역 노인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박세복 군수는 “지금 우리가 희망과 행복 속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노인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정2품이상 전․현직 문관 70세 이상의 기로당상관을 초청해 매년 상사(음력3월 상순의 기일)와 중양(9월9일)에 임금이 베풀던 행사지만, 요즘에는 성격을 달리해 경료효친 위안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6 13:3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6일 영동군 매천리 소재 영동체육관에서 제23회 영동군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박병진·박우양 도의원을 비록한 지역 내 외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소방가족 6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23번째를 맞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평소 지역사회의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는 13개 의용소방대의 소방기술 능력 향상과, 대원 간 단합과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날 경연종목은 ▲수관연장하고 방수자세 취하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구명환 던지기 ▲개인안전장비 착용 릴레이 등 소방기술과 관련된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이후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김규열(51세,남) 영동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형성된 단결심을 발판삼아 화재나 구조현장은 물론 각종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이에 송정호 소방서장은“각종 재난현장에서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6 12:43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지난 24일, 25일 이틀간 보은군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열린‘2018년 전담·전문의용소방대 워크숍’에서 윤기열(57,남) 추풍령전담의용소방대장이 우수활동 사례발표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전했다.이번 워크숍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재난환경 속에 의용소방대운영 내실화 및 의용소방대원의 역할 재정립 등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우수활동 사례발표는 도내 전담·전문의용소방대 10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주제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우수활동사례 발표자 윤기열 대장은‘전담의용소방대 운영사례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수년간 재난현장에서 겪었던 경험을 살려 의용소방대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 및 활성화 정책을 제시하여 많은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한편 영동의용소방대는 13개 대 400명의 대원으로 구성, 각종 소방 활동 업무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민간자원봉사 활동의 주체로써 영동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송정호 서장은“수상을 축하 하며 영동소방서를 대표하여 의용소방대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며“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10-26 12:24

충북 영동군은 2019년 1월 검침 분부터 5년간 상수도 요금을 인상해 요금 현실화율을 70%까지 높인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 22일 영동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63회 임시회‘영동군 수도급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른 것이다.현재 수돗물의 생산비 원가는 톤당 2,490원의 비용이 들지만, 상수도요금은 톤당 490원으로 행정안전부 권고안인 70%에 한참 못미치는 37.3%에 머물러 있으며, 2017년 충북도 평균인 70.78%의 절반인 수치다. 영동군의 상수도 요금은 2015년 7월 인상한 후 3년간 동결됐으며, 이 때문에 물가상승과 급수구역 확대에 따른 재정 적자가 심화됐다. 원가대비 낮은 요금으로 만성 적자 누적과 상수도 시설 노후화에 따른 투자비 증가 등 경영적자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어 상수도요금의 현실화가 불가피했다.이에 군은 해마다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지방공기업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해 2019년부터 5년간 단계적으로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내년부터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을 50% 맞춘뒤 2023년까지 매년 5%씩 추가 인상한다.요금인상율은 2019년 23.6%, 2020년 9.4%, 2021년 8.4%, 2022년 7.7%, 2023년 6.9%다.이번 요금 인상은 2015년 7월 이후 3년만에 다시 인상하는 것으로 업종 및 단계별로 구분하여 요금이 적용된다.내년에 가정용의 경우 월 사용량이 20톤까지의 1단계(1~20t)의 경우 현행 톤당 490원에서 590원으로, 2단계(21~30t)는 780원에서 950원으로, 3단계(31t이상) 1,23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매월 30t을 사용하는 가정은 월 1만8320원에서 2만2230원으로, 일반용 100t을 사용하던 곳은 월 15만7,720원에서 19만430원을 납부하게 된다.영동군은 수도요금 현실화율을 높여 경영재정 건전화는 물론 시설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노후 시설을 개량하여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

영동 | 손혜철 | 2018-10-26 11:00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9988행복지키미사업(12개월) 참여자 201명에 대하여 2018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문화활동 행사의 일환으로 10월 22일,23일,25일(3일간) 영동레인보우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을 실시하였다.10월 22일에는 영동읍,용산면,추풍령면의 참여어르신 67명, 10월 23일에는 황간면,상촌면,용화면,학산면의 참여어르신 67명, 10월 25일에는 매곡면,양강면,양산면,심천면의 참여어르신 67명이 관람하였다.9988행복지키미사업은 연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 노인부부, 조손가구등 취약노인을 상시 돌보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영동군지회는 관내 201개 자연부락에서 만 65세 이상의 노인을 선발하여 연중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에 그동안 열성적으로 활동하신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봉사정신을 함양하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람한 영화는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전투를 소재로 한 “안시성”으로 어르신들 모두 감동 깊게 관람하였다.문화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마을에 거주하시는 참여어르신들에게 매우 뜻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판단되며 향후에도 다각적인 문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5 17:53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설단체 관계자 100여명과 함께 군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각 실과소장의 주요현안사업 설명 이후, 자유로운 의견개진과 토론으로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 머리를 맞댔다.영동와인터널 개장을 비롯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현황, 영동읍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사업 등 주요 군정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구입, 장비 사용, 인력고용 등을 요청했다.또한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동절기 안전수칙 준수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 운영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허심탄회한 대화들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군정발전에 대한 목표와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발전을 함께 선도해나가기로 했다.박세복 군수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이끌고 뒷받침해주는 건설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동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군정 방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소통행정을 펴고 많은 군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월1~2회 정도 통통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5 15:00

충북 영동군이 지난 9월부터 고위험군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치매예방교실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영동읍 설계리 경로당에서 매주 월요일, 금요일 주2회, 황간면 안화리 경로당에서는 매주 목요일 주1회 치매 고위험군, 기억감퇴자 등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다양한 소근육 운동으로 두뇌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색채 에코백, 나무문패, 송편, 도자기, 달력 만들기, 한지공예, 개운죽 화분, 꽃꽂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치매예방 전문강사와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유원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힘을 모았다.이중 영동읍 설계리 경로당은 지난 15일 15명의 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종료식을 가졌으며 이후 사후평가가 진행됐다.참여자 대부분이 짜임새 있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한 주민은 "치매 교실에 참여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희망 가득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특히, 매주 월요일 노인인지프로그램을 수료한 유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활기를 불어넣어 프로그램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황간면 안화리 경로당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의 85%가 치매 고위험군인 80세 이상으로 처음 시작할 때 보였던 인지력 저하와 우울감이 프로그램이 진행 될수록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력이 향상되고 우울감이 낮아지는 것을 보이시며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이 기대하며 웃는 얼굴로 맞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영동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진단에서부터 상담, 환자 등록,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치매 원스톱 관리를 추진하겠다.”라며, “현재 운영중인 쉼터 등 치매예방 프로그램에도 많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치매안심센터가 정식개소하는 2019년부터는 5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치매진단검사

영동 | 손혜철 | 2018-10-25 11:17

충북 영동군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고 있다.2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11개 단지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한 ‘2018년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단지에 대하여 시설물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다.신청 가능한 사업은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의 보수, 포장공사 및 가로등 유지보수, 담장 허물기,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옥상방수를 위한 구조물 설치 및 그 밖의 방수공사(사용검사 후 20년 경과) 등이 있다.군은 매년 3∼4개 단지에 지원했던 사업을 지난해 조례를 개정, 20세대 이상만 지원되었던 규모 제한을 없애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금년에는 영동읍 부용리 영동연립, 영동읍 동정리 정상주택 등 등 11개단지가 선정돼 주변 포장공사와 옥상방수를 위한 구조물 설치공사가 진행됐다.사업대상지 주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사업을 지원해 준 군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내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접수한 결과 현재 33개단지에서 신청할 정도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군은 신청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시설물 보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무엇보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유지하며 주기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로 군민의 불안 해소에 앞장서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변화된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5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