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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지역특화 작목 육성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5개 분야 44개 사업에 18억 5천 5백만 원을 투입하고 특수시책 사업인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한다.시범사업 세부현황은 인력교육분야는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교육, 핵심농업인 친환경농산물 연중생산 지원”등 5개 사업에 1억 1천4백만원, 식량작물분야 “벼 육묘생력화 기술보급, 잡곡 생산 일관기계 기술 시범”등 5개 사업에 1억 2천 8백만 원이며,생활자원분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농촌 어르신 복지 실천, 농촌문화 체험농장 육성,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등 10개 사업에 2억 9천만원, 소득작물분야 “마늘전과정 기계화신기술 시범, 수출원예유망작목 경쟁력 강화 시범, ICT활용가축질병 및 재해 예방시스템”등 13개 사업에 4억 6천 3백만 원이 투입된다.한편, 특화작목 분야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종합관리 시범”등 11개 시범사업에 8억 6천만 원 등이 투입된다.신청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사업장이 보은에 있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으로 새기술 실천 의지가 강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사업신청은 1월 8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거나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1-11 11:38

보은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15명의 학생이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 워싱턴주 시애틀시를 방문하는 선진문화체험에 나선다.주요일정으로 먼저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총독관저와 의사당, 국립미술관 등을 견학하고 미국으로 이동해 자매결연도시인 글렌데일시의 로즈먼트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3일간 직접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또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한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GCC 대학교,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등을 방문하고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사, 워싱턴대학교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이번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보은군은 미국 선진문화체험사업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86명의 학생이 선정됐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 정상혁 보은군수가 캐나다를 동행해 클레어런스-록클랜드(Clarence-Rockland)시와 학생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다.클레어런스-로클랜드시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동쪽 32km에 있는 도시로 농촌의 매력과 도시의 활력이 조화된 현대도시이다.한편, 보은군은 미국 연수 이외에도 일본 미야자키시와 연간 20여 명의 중학생 교류를 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1학년 15명을 선발하여 15일간 핀란드 등 북유럽 연수를 시행하는 등 지역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1-11 11:37

보은군은 올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 “문화가 있는 삶 그리고 찾고 싶은 관광 1번지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군은 문화예술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37개 사업에 12억700여만 원을 투입하고, 150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개 사업에 32억 1천여만 원과 문화예술체육 기반시설 건립에 6개 사업 96억6000여만 원을 투입하고, 문화재 유지 보수 사업 등에 33억 을 집행할 계획이다.우선 군은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증진하기 위해 보은군립합창단 창단 및 운영, 지방 문화원 사업 활동 지원, 민간 문화예술단체 육성, 작은 도서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밖에 향교지원사업, 제15회 보은동학제, 2018 속리축전, 제23회 오장환 문학제, 충암 김정 문화제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축제를 열고 정월대보름, 단오 등 시기별 민속 축제와 문화학교 운영,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청소년 뮤지컬 교실 등 군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전개한다.이와 더불어 군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보은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국단위 축제와 행사를 펼친다.군은 지난해 89만 명이 찾아오고 93억 원의 판매 성과를 올린 대추축제를 올해에는‘관광객 90만 명’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프로그램 보완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신규프로그램 구성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또한, 총사업비 35억1400만원이 소요된 삼년산성 대장간 주막 조성사업을 올해 마무리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되는 정이품송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18억 원을 투입하여 상빈기에 착공 할 예정이다.특히 총사업비 56여억 원이 소요되는 공공도서관과 작은 영화관 건립을 위해을 22억여 원을 투입하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며, 다목적체육관과, 동네 체육시설정비사업 등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기반시설을 착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다채롭고

보은 | 손혜철 | 2018-01-10 10:18

보은군은 올해 농업인 복지혜택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업인 대상 복지지원 사업을 2018년 1월 8일부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대상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사업,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 등 3종으로 사업대상자 4,200여 명을 선정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여가 및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부담 2만 원을 포함해 17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총 3,750여 명에게 5억6,250여만 원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는 음식점, 요가, 음반판매점 등 바우처 카드 사용처를 확대하여 여성농업인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은 보총 2억2800만 원을 투입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나 손자녀가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업료 및 입학금을 전액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준다.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은 영농시기에 출산으로 인해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 및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농가도우미를 총 1억 4,400만 원을 들여 지원한다.군은 다양한 농업인 복지혜택을 많은 농가가 누릴 수 있도록 홍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1-0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