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15건)

보은군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5월 걷기여행길’대상지에‘속리산 오리숲길과 세조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걷기여행길’은 관광객이 가볼만한 전국의 아름답고 독특한 길을 엄선해 매달 선정해 오고 있으며, 보은군의‘오리숲길과 세조길’은 전국의 6개 길과 함께 이달의 길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보은군은 지난달‘봄 여행주간’에도‘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이 선정돼 숲속음악회, 별자리여행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5월의 걷기여행길’에도 선정돼 관광객이 많이 내방할 것을 대비해 홍보와 편의시설 정비에 여염이 없다.군 관계자는“걷기여행길 코스로 선정된 오리숲길과 세조길”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길로 노약자 및 영유아 등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로 조성돼“봄 여행주간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연인, 벗들과 함께 우리군을 많이 방문해주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한편, 5월 걷기 여행길에 선정된 오리숲길은 법주사 입구의 참나무와 소나무, 전나무들이 우거진 숲길이 5리(2km)에 달한다하여 붙여진 산책로이며, 세조길은 법주사부터 세심정 휴게소까지 이어진 산책로로 상쾌한 산공기를 마시며 산 내음을 만끽 할 수 있는 힐링코스로 유명한 길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5-08 09:29

보은군은 4일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지역상생과 휴양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정영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이 참석했다.그동안 양 기관은 같은 속리산 관광권역에 휴양시설을 운영했지만 운영 하는 기관이 달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노하우에 대한 상호 소통이 부족해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지 않았으나,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문화․교육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를 시작해, 산림문화휴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추가로 논의해 갈 예정이다.정상혁 보은군수는“앞으로 양 기관에서 상호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산림분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교류해 속리산의 산림휴양 관광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나와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고객이 만족하는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방문자 종합 안내센터(도서관, 세미나실, 회의실), 한옥 11동 21실, 황토방 10동 16실, 통나무 3동 18실, 식당, 산나물 체험장 10ha, 산책로 2km, 숲속공연장을 보유한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을 지난해 준공해 운영하고 있으며,산림청 소속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속리산의 관문 말티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숲속의 집 16동, 산림문화휴양관 1동 10실, 산책로 2.5㎞, 등산로 1.5㎞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04 16:00

보은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2018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30억(국비 15억, 지방비 15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특화 비교 우위 관광자원이 융․복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의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문체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2월 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고해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현장평가’와 4월 24일 ‘2차 발표평가’를 거쳐 4월 30일 최종 4개 지자체(충북 보은, 경북 의성, 경남 밀양, 부산 기장)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선정으로 보은군은 ‘스포츠시설 인프라’와 ‘비포장 10km 러닝코스,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힐링명소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등을 활용해, 각종 육상대회, 전지훈련 시스템, 스포츠리더십 트레이닝, 오리엔티어링, 미션러닝,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 동안 군에서 건립한 스포츠 시설과 관광휴양시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면서, “특히 4월 17일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정상혁 군수가 직접 심사위원들에게 사업현장을 안내하며 설명하는 등 사업추진 의지를 강력하게 어필한 것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주효했다”고 말했다.정상혁 군수는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해 스포츠관광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선도주자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5-03 12:13

보은군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와 미래농업 선도를 위한 ICT 융복합 스마트 팜 농가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스마트 팜은 농업 분야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작물의 품질 향상을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1차 산업인 농업을 고부가가치 4차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농장을 말한다.군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스마트 팜 교육을 통한 공모사업 신청으로 급속한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부족 등의 문제를 개선해 농업 경쟁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한 ICT 융복합 스마트 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군에서는 스마트 팜 농업 교육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생명산업고에 설치된 스마트 팜은 국비 14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아치형하우스 3개동(폭 48.24m, 길이32.56m, 높이 5.2m 총967.6㎡), 관리동 603㎡, 농기계주차장 137.5㎡, 전작포 비닐하우스(외부) 535㎡ 규모로 지어졌으며,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식물재배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보은 | 손혜철 | 2018-05-02 10:34

보은군이 ‘4차 산업 혁명시대 핵심산업 '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항공안전기술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정상혁 보은군수와 윤희권 항공안전기술원 원장 직무대리가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군과 항공안전기술원은 2019년 12월까지 산외면 신정리 276-2번지 일원에 국가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구축사업을 완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근 세계시장에서 드론이 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예측되어 드론 개발에 국가 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은 민간시범사업자가 상업용 드론 개발을 위해 다양한 환경에서 드론의 안전성과 상용화 가능성 등을 검증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2019년까지 3년간 해마다 20억 원씩 모두 60억원의 국비를 들여 드론전용 이착륙장, 통제센터, 정비고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2016년 12월 말 수도권 및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드론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 7월10일 보은군 산외면 신정리 276-2 일원에 직경 6km, 면적 28.3㎢ 규모로 관제센터, 자동기상관측장치를 갖춘 무인비행장치 보은 공역장을 개장하며 드론 산업 육성에 기틀을 마련해 왔다.군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에 접근할 수 있는 보은군에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이 조성되면 전국 드론 관련 사업자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단순히 드론 관련 사업자만을 위한 시험장이 아닌 드론 레포츠, 초경량비행장치 실기시험장, 드론 교육기관 등 드론 관련 산업을 유치해 보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02 10:33

보은소방서는 오는 2018년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보조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조사는 2019년 12월까지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55만 4천동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범정부적인 통합관리 및 위험저감 대책을 마련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소방청은 부족한 소방특별조사요원을 보충하기 위해 전기‧가스분야와 퇴직 소방공무원 등 경력직 102명, 조사보조인력 892명, 행정보조인력 67명 등 총 1,061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다.충북지역은 경력직 2명(전기 1명, 가스․소방 1명), 조사보조인력 21명, 행정 1명 등 총 2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경력직은 관련학과 졸업 후 2년 이상 또는 관련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며, 관련 공기업 등에서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공무원으로 점검관련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조사보조인력은 관련학과를 졸업하였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응시가능하며, 행정보조인력은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www.119gosi.kr)사이트에서 접수하며, 원서접수 기간 내에는 24시간 접수(인터넷 접수만 가능)한다.소방서 관계자는 “제천․밀양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안전 특별조사 인력채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5-01 15:05

‘2018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일 뱃들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동혁)과 보은어린이날큰잔치준비위원회(위원장 구금회)에서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얘들아, 노올자~라는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날 식전행사로 길놀이 및 소리사랑중창단(삼산초)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3D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본 공연으로 펼쳐지는 등 다양한 어린이날 공식행사가 열린다.또한, 뱃들 공원 주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신나는 판굿등 공연이 열리고 공원 광장에는 천연 비누 만들기, 종이공예, 페이스페인팅, 솜사탕만들기, 휴대폰 고리 만들기 등의 35개 체험마당 부스가 운영된다. 이밖에도 굴렁쇠 굴리기, 투호, 제기차기, 요요, 팽이치기 등 놀거리와 떡볶이, 주먹밥, 음료수 등 먹거리도 함께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준비했다.보은어린이날큰잔치준비위원회 관계자는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날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01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