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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값싼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 행위와 원산지 미표시 등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이번 지도․단속은 수입 수산물의 부정 유통 방지와 수산물의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고 소비자나 생산자 보호를 위한 것이다.이에 안동시는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수산물 제수용품 판매업체, 식품 유통업체,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점검한다.집중 지도․단속 품목은 고등어, 문어, 조기 등 제수용 수산물에 대해 실시되며 필요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도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 지도․단속에서 적발되면 원산지 미표시에 대해서는 최소 5만원에서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에 대해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만큼 수산물 취급업소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운관리사무소 조재술 소장은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는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 제공이 될 수 있도록 특별 지도․단속기간 외에도 지속적으로 홍보․계도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8 00:25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테마 청년문화 관광해설사’ 양성 2차 심화 과정교육이 1월 29일(월)부터 1월 31일(수)까지 전통 리조트 구름에 예움터에서 진행된다.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인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테마청년문화관광 해설사 육성 사업은 총 17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내에서 푸드트럭 운영, 게스트하우스운영, 이미지메이킹지도사 등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인력으로 총 9일차 3회의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의 교육을 이수 받아 지역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지난 1월 8일(월)부터 1월 10일(수)까지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서로 간의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내 다양한 관광 자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시작으로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광안내전문가 및 스토리텔링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지역 내 관광자원의 스토리텔링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3차 교육은 2월 5일(월)부터 2월 7일(수)까지 3일 간 전문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3회 차 교육의 결과인 팀별 경연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아이디어와 관광 자원이 결합 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앞으로 청년 문화관광 해설사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관광 트렌드에 맞춘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객에게 안동의 매력을 전하는 관광안내요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8 00:25

안동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하천정비에 나선다.하천 내 토사가 쌓이면서 수목과 잡초 등이 무성히 자라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하며 범람의 원인이 된다. 또한, 이곳에서 고라니와 까치 등 야생동물 서식지로 이용되면서 주변 농경지에 피해를 끼쳐 왔다.이에 시는 2020년까지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이 있는 지방하천 30개소 291㏊에 대해 정비를 시행한다.지난해 4개소 31㏊에 3억원을 투입한데 이어 올해도 미천과 길안천 일대 62㏊에 6억원을 투입해 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수 시 침수가 반복되던 일직면 운산리와 원호리, 길안면 오대리와 천전리 등 하천 주변 저지대의 침수 피해 예방과 함께 유해조수로부터 피해가 크게 감소해 농가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천 정비사업은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과의 이해관계가 높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내후년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면 1,496㏊ 농경지와 728가구는 수해 등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으로 인하여 홍수 시 범람이나 유해조수 서식지로 이용되고 있다.”며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6 10:20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안동관광홍보이미지 공모전 수상작이 공개됐다.이번 공모전은 안동관광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이미지 자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선 안동의 음식, 안동의 특산물, 안동의 축제 총 3가지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38개의 작품 중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3개 작품, 장려상 3개 작품으로 총 7개의 작품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월영교의 봄’으로 월영교가 가진 ‘사랑’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파스텔톤의 컬러와 트렌드 한 네온 효과를 줘 월영교의 야경을 극대화한 감성적인 작품으로 평가됐다.이 밖에도 안동찜닭을 ‘내가 너 찜 했어’라는 재미있는 카피로 이미지화한 안동의 음식 관련 작품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글씨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작품, 4계절 안동의 축제를 하나의 이미지로 제작한 작품 등이 영예를 안았다.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는 이번 안동관광홍보이미지 공모전 수상작은 안동을 홍보하는 박람회, 홍보물, 축제 이미지 제작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6 10:19

약용작물종자협의체가 2018년 약용작물 종자, 종근, 종묘(이하 약용작물 종자)를 공급한다. 이에 따라 각 도별 해당기관에서 약용작물 종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약용작물종자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각 도농업기술원,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약용작물종자협의체에서는 매년 효율적인 종자생산, 보급, 유통 등 약용작물 종자 보급체계 구축을 위해 품종 육성, 종자 생산량 협의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올해 공급 가능한 약용작물 종자는 지황 등 19작물(우슬, 식방풍, 자소, 일당귀, 강황, 지황, 백출, 하수오, 천문동, 황금, 백지, 마, 울금, 초석잠, 아피오스, 더덕, 시호, 도라지, 백수오)이며 종자 및 종근 8천여㎏, 종묘 1백 8만여 주로 약 81㏊에서 재배 가능한 양이다.약용작물 종자 신청은 기관별 신청 가능한 작물을 확인한 후 한약진흥재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제주특별자치농업기술원으로 하면 된다.약용작물보급협의체는 올해 약용작물 종자 보급량을 바탕으로 내년 농가 수요량을 조사, 예측함으로써 앞으로 원활한 약용작물 종자보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우리 약용작물 개발과 함께 종자 공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5 09:34

안동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물론 유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시는 그동안 깨끗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관로 총 1,927㎞ 가운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한 관로 790㎞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로를 교체 중이다. 지난해에 태화동, 노하동 등 16개 지구에 노후관로 27㎞를 교체(갱생)했으며, 올해는 안막동, 동부동, 대석동 등 10개 지구의 노후관로 20㎞ 교체(갱생) 등 유수율 제고를 위해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배수구역별로 유량 및 수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유수율 향상을 꾀한다. 안막동, 당북동, 대석동 등 4개 지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안동시 전역에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유량 관리와 함께 누수 등 비상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상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 지원과 옥내누수 무료탐사 서비스로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끔 지원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 조기발견 및 수선 등의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를 통하여 유수율 제고와 맑은 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5 09:34

안동시는 문화재를 보존하고 보수하는 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원형 그대로 후대에 전하겠다는 방침이다.1월 25일(목) 오후 3시 소통실에서 국가민속문화재 가운데 건조물 지정명칭 부여지침에 따라 문화재 명칭이 된 변경된 문화재에 대한 ‘국가민속문화재지정서’를 문화재 소유자에게 전달하고 문화재 관리 등에 관한 간담회를 갖는다.안동에는 이번 지침 개정에 따른 23곳이 명칭 변경된다. 이를테면 예전의 ‘하회 북촌댁’이 ‘안동 하회마을 화경당 고택’으로 바뀌고, ‘가일 수곡 고택’이 ‘안동 수곡 고택’으로 변경된다.현재 안동시는 국보와 보물 등 국가 지정문화재 94점과 도 지정문화재 226점 등 총 320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가 자체 지정한 안동시 문화유산 103점과 비지정 건조물 200여 점의 문화재가 있다.매년 80여 건에 대해 2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에 보존․관리에 나서고 있다.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배치 및 방재시스템 구축 ▷ 문화재 보수정비 ▷ 문화재 안내판 정비 ▷ 무형문화재 전승보전 ▷ 전통사찰 보수 및 방재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목조문화재의 경우 안동시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올해는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정의된 임청각 원형복원 종합정비계획 용역, △봉정사·개목사 보물정비,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 고문서 보존처리, △김성일 종가 전적 보존처리, △안동권씨 능동재사 보수, 풍산류씨 금계재사와 진성이씨종택, 그리고 시은고택 등은 종합정비계획 수립 등 국가 지정문화재 46곳에 60여억 원을 투입한다.또한, 경상북도 지정문화재의 경우 예안향교와 안동김씨 종택, 남흥재사, 이태형 고택, 묵계서원, 두릉 고택 등 도 지정문화재 26곳의 보수를 위해 43억6천7백만원을 투입하고, 시가 자체 지정한

안동시 | 이경 | 2018-01-25 09:33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1월 23일까지 읍면 회의실 및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농업인 3,196명을 대상으로 4개 과정 ‘2018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실용교육은 과수(사과, 복숭아, 자두) 교육을 시작으로 시설채소(딸기, 참외), 식량작물, 채소(고추, 생강), 약용작물(산약, 지황, 마 등) 등 총 22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과목을 편성했고, 실제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강의로 농업인들의 강의만족도가 높았다.또한, 이번 교육은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교육,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농업인의 인식을 제고했다. 아울러 농기계안전사고 예방교육,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이 사소하게 지나칠 수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특히 올해 교육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석했으며, 여건상 개설하지 못한 교육은 향후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읍면동 생활개선회원들이 커피, 차, 떡 등 준비해 교육안내와 봉사활동으로 교육 진행에 도움을 줬고, 읍면동사무소나 농협에서의 지원 아래 교육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하여 농업인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새로운 재배기술 및 가공, 유통에 대한 실용교육으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부족한 부분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4 11:51

안동시는 내․외국인 단체와 내일러(29세 이하 기차이용객)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단체 모객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과 내일러에게는 할인쿠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먼저 시에서는 내․외국인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1월부터 추진하고 올해 예산 1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숙박 관광인 경우 지난해 내국인 20인 이상 1박과 유료관광지 1개소 이용 시 5,000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15명 이상 5,000원, 25명 이상 10,000원을 지원한다. 특히 외국인은 1박과 유료관광지 1개소 지역대표음식 1식일 경우 10인 이상 10,000원을 지원하던 것을 5명 이상 10,000원, 10명 이상 15,000으로 변경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또한, 안동역과 연계한 29세 이하 기차이용객인 내일러들에게는 시예산 5천만원으로 숙박권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과 시티투어 할인권을 병행 지원해 젊은층을 위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집중할 방침이다.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업체는 여행일 3일 전에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후 15일 이내에 영수증 등 증빙서류와 함께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되고, 지역 내 등록된 숙박업소에서는 2주 이내 내일러 할인쿠폰에 대한 비용을 안동시청 관광진흥과로 청구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서 우리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체류형 관광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4 10:21

권영세 안동시장이 ‘2017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행정부문)’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월 24일(수) 오후 1시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주관으로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다.중견언론단체모임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언론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한 주요 인물, 기업,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매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을 갖고 있다.창립24주년을 맞은 올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이고 교육, 복지, 국방, 종교, 봉사 부문 등 총 25개의 분야에 걸쳐 4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행정부문에서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조동암 인천광역시 정무경제부시장이 수상한다. 정치부문에서는 양승조(더불어민주당) 김정재(자유한국당), 조배숙(국민의당) 국회의원이 포함됐다.권 시장은 지난해 안동시 최초로 살림살이 1조원 시대를 열었고, 연말에는 ‘채무제로(zero)’ 선언과 함께 건전재정 도시로 거듭났다. 또 안동문화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며 콘텐츠산업 경쟁력 보여 준 것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과 도 단위 평가에서도 역대최대인 59개 부분을 석권했다.다양한 종교가 모여 있는 목성․화성동 일원에 안동종교타운을 조성했고, 선성현문화단지에 한옥체험관을 열었다. 퇴계와 월천, 농암선생 발자취가 남은 도산면 일원에 ‘안동선비순례길’을 열었다.노블레스 오블리주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청각 복원사업을 펴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엄마까투리’는 해외 수출과 함께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안동문화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글로벌 축제인 안동국제탈춤축제에는 역대 최대인 12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임하호

안동시 | 이경 | 2018-01-24 10:20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동안동로타리클럽(회장 이준희)과 함께 다가오는 1월 24~25일 양일간 재가장애인 난방(연탄)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추운 겨울을 녹일 수 있는 “사랑의 연탄지원”은 동안동로타리클럽에서 본관의 저소득 재가장애인 3세대를 대상으로 연탄 900장을 지원하는 나눔행사이다.이날 행사에는 1가구당 300장씩의 연탄이 지원되며, 그중 2세대는 25일 공장에서 세대로 직접 배달되고, 1세대는 24일 클럽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손수 연탄을 나르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게 된다.동안동로타리클럽은 1998년 4월에 설립되어 현재 5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로, 이준희 회장은 “마음의 체감온도도 더 떨어지는 추운겨울, 저소득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달 소감을 밝혔다.이번 난방지원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봉사를 해 주신 동안동로타리클럽 이준희 회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며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3 10:08

안동시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안동장터』(http://andongjang.andong.go.kr)가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1월 23일(화) 오전 10시30분 밀레니엄 힐튼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투표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에 안동장터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대형 쇼핑몰들이 단기 판매 실적을 홍보하고 매출에 신경을 쓰고 있을 때에도 안동시에서는 꿋꿋이 수수료 제로 정책을 유지하고 많이 판매하기보다는 품질을 중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안동장터」의 신뢰성을 쌓아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그동안 안동장터는 판매 실적만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안동시 관계자의 말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의 이익을 위해 운영한 「안동장터」의 14년 세월이 소비자에서 좋은 호응을 얻은 결과이다.사이버『안동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안동시에서 2004년에 구축, 현재 223개 업체가 입점해 3,102개의 상품이 등록․판매되고 있다. 2004년 6천만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누적 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안동시 김현승 경제산업국장은 “우수한 농․특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인들의 노력과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먹거리를 취급하는 『안동장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