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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서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실, 규방공예, 무삼의 맥 잇다.”라는 주제로 사라져가는 무삼의 뛰어난 실용성과 기능성을 살린 공예작품 전시회를 가진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데 개막식은 9월 7일 오후 2시에 무삼공예 관계자와 내외빈 등 1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전통 안동포와 무삼공예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 60명의 교육생들이 만든 무삼을 활용한 천연염색, 그림(동양화), 생활자수, 실용규방공예 결과물 130여 점과 사단법인 안동규방 김연호 대표의 쪽염색 도포, 두루마기, 답호, 철릭, 홑이불 등 총 170여 작품을 선보인다.무삼이란 생냉이, 익냉이와 함께 안동포의 한 종류로 안동포의 원료인 대마를 1차 가공한 것으로 가장 거칠지만 굵직한 무삼의 자연스러움과 질감은 작품으로 만들어도 멋스럽고 아름다워 각종 소품, 의류, 침구류 등 무삼을 재료로 하는 공예품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포(무삼)의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도록 무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디자인 연구에도 많은 젊은 층이 관심을 갖길”부탁하며 “무삼 관련 산업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08

연시례재현(延諡禮再現) 행사 개최안동문화원(원장 이재춘)은 보백당 김계행 선생 서세 500주년을 기념해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시 길안면 묵계서원에서 임금이 내린 시호(諡號)를 맞이하는‘연시례재현(延諡禮再現) 행사’를 갖는다.시호(諡號)는 종친(宗親) 또는 문무관(文武官) 중에서 정2품 이상의 실직(實職)을 지낸 사람이 죽으면 생전의 인품이나 학식과 충절 등을 고려해 국왕이 내리는 호(號)를 말한다. 뒤에는 범위가 확대돼 정3품 이상이나 유현(儒賢), 절신(節臣) 등에도 시호를 주었다.‘연시례(延諡禮)’란 바로 임금이 내린 시호(諡號) 교지(敎旨)를 맞이하는 의식으로 지방유림과 지역 관원들이 경축하는 행사이다.김계행(金係行, 1431∼1517)은 조선중기 문신으로 자는 취사(取斯), 호는 보백당(寶白堂)이고 시호는 정헌(定獻)이다. 문과에 급제한 후 대사간과 대사헌, 부제학 등 3사의 청요직을 지낸 청백리로 1859년(철종 10년) 이조판서, 양관 대제학으로 추증되었다. “오가무보물(吾家無寶物) 보물유청백(寶物惟淸白) 우리 집의 보물은 오직 청백뿐이다”라는 유훈을 남겨 청백리의 표상으로 추앙받고 있다.이번 재현행사는 10시부터 묵계리 마을회관부터 묵계서원까지 취타대, 포졸, 부사, 각부 현령, 유림단, 풍물패 등 170여 명이 참가한 ‘선시단 시가행렬’을 갖는다.이어 진도문을 지나 시호를 받들고 예조에서 나온 선시단을 맞는 ‘시호맞이’행사에 이어 서제를 올린다. 서제는 연시례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천지신명께 고하는 의식으로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 이재춘 문화원장이 초헌과 아헌, 종헌으로 참여한다.서제가 끝나면 연시례를 위해 사당(창덕사)에서 신위를 모시고 나오는 ‘출주’행사와 함께 묵계서원 입교당에서 본격적인 연시례 행사를 갖는다. 연시례는 신주를 모시고 나와서 위판(位版)을 개제(改題)하여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7 09:07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브런치 콘서트의 ‘엘 콰르텟의 클래식 시리즈’가 9월 가지마다 열매 맺는 달인 열매의 달에 로 오는 6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깊고 진한 커피 향이 더욱 그윽하게 느껴지는 ‘가을 향기’에서는 화목한 가정을 이뤘던 바흐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든 음악이 펼쳐진다. 특히 최초의 커피 광고 음악이며 바흐가 음악적인 즐거움을 찾고자 만들었던 ‘커피 칸타타’의 주요한 노래를 내레이션과 성악가들의 재치 있는 연기와 노래 그리고 엘 콰르텟의 현악 4중주단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이번 공연의 내용은 커피를 끊지 않으면 시집을 보내지 않겠다는 아빠와 커피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딸의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 한 편의 짧은 음악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는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진행을 하며 특별한 100분을 모시며 전석 5,000원에 만5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전당 관계자는 “10월의 브런치 콘서트는 행복한 그 시절 그 노래 추억으로 떠나는 포크 콘서트 추억의 책가방을 준비했다.”며 조기 매진될 것으로 내다봤다.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24

안동시 남선면 신석2리(기느리마을) 반변천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폈다. 지난 봄, 여름 동안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심고 가꿔온 코스모스가 9월 들어 활짝 펴 행락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신석2리 기느리마을은 귀농, 귀촌한 가정이 많으며 김갑동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체가 돼 마을입구 꽃길조성, 등산로 정비 등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힘쓰고 있다.마을 뒤편 덤산의 정상 부근 전망대에 오르면 낙동강 큰 줄기가 안동시내 한 가운데를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모습과 학가산을 비롯한 원거리의 멋진 경치도 함께 할 수 있어 전망이 일품이다.또한, 인근 반변천변 유휴지에 메밀밭을 가꾸고 있어 9월 하순이면 16만㎡(5만평)에 하얗게 핀 메밀꽃도 감상할 수 있다.기느리마을은 연초에 덤산해맞이 행사를 주최해 인근 안동시민들과 함께 정겨운 새해맞이를 함께 하고 있다. 초봄이면 고소한 선어대 미나리를 맛볼 수 식당도 있으며 기름진 반변천이 만든 평야지대에는 사과, 벼, 땅콩 재배를 많이 하고 있다.남선면 관계자는 “이번 가을에는 선어대의 멋진 풍경과 깨끗한 자연환경, 가까운 접근성을 모두 갖춘 남선면 기느리마을로 많이 오셔서 아름답게 핀 코스모스를 감상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23

낙동강에서 사라져 가는 생명의 상징인 ‘쇠제비갈매기’의 번식지 보전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9월 7일과 8일 양일간 안동에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국제세미나’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안동호 쇠제비갈매기의 보전과 생태자원화”를 주제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조류생태환경연구소가 주관하며 개막식은 7일 오전 10시에 열린다.낙동강 하구에서 매년 많게는 약 1,600쌍이 번식을 하던 여름 철새인 쇠제비갈매기가 수년 전부터 감소하다가 최근 3년 동안 1쌍도 번식을 하지 않는 환경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다행히 낙동강에서는 유일하게 안동호의 작은 섬에 10여 년 전부터 쇠제비갈매기가 매년 번식하고 있어 이곳이 낙동강의 마지막 서식지로 확인되고 있으며, 안동호의 청정함과 생태적 건강성을 반증하고 있다.이번 국제세미나는 쇠제비갈매기 단일 종으로는 전국에선 처음으로 열린다. 이날 남반구에서 북반구로 이동하는 긴 철새 이동통로를 보호하는 국제기구와 번식지 복원에 성공한 호주, 일본 등 외국 전문가 4명이 참여한다. 그리고 국내 전문가들은 이들과 함께 서식지 보전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호주와 일본 등의 전문가들과 쇠제비갈매기 및 철새 보전을 위한 국제우호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할 계획이다.한편, 안동시에서 쇠제비갈매기 생태를 기록․관리하기 위해 지난 4월 태양광 전지를 이용한 이동식 CCTV 시스템을 설치해 경이로운 자연 현상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담아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청정 수변지역 안동의 위상제고와 안동호 번식지 보전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더 나아가 안동의 생물자원과 다양성을 이용한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국제적 브랜드화를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28cm 크기의 쇠제비갈매기는 남반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겨울을 나고, 여름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20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9월 1일(금) ‘2017년 제3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제3회를 실시했다.베트남에서 안동대학교 대학원에 무역학과에 유학 온 1학년 Nyuyen Thi Diem My(응원 티디임 미)이 한국어로 베트남 문화를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서동휘학생(경영학과 3학년)이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베트남의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의식주, 베트남의 이색문화, 관광명소, 언어,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약간은 어눌하지만 1년동안 안동대 한국어학당에서 배운 한국어실력으로 베트남을 소개한 것이 대단함,” “베트남이 아직도 사회주의공화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과 국기가 거의 북한국기와 비슷한 것에 놀라움,”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교복으로 베트남의 전통의상(아오자이)를 입고 다니는 것이 신기함,” “베트남에서는 음식예절에 있어서 밥공기를 손에 들고 먹는 것이 우리문화와 매우 다른 점이며, 오늘 배운 필수 정보가 너무 유익함,” “7월에 캄보디아 봉사활동형 국제교류를 다녀온 후, 베트남에 대해서 소개를 받으니 캄보디아와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톨레삽호수의 선상집에서 지금도 살고 있는 베트남 난민이 떠올랐음.” “올해 한국과의 수교 25주년이라서 기념행사를 했다고 하고, 우리나라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14:01

안동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수준을 조사하는 사회조사를 4일부터 실시한다.안동시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1,260가구 만15세(양력 2002년 9월 3일, 음력 2002년 7월 26일 이전 출생자)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벌인다.사회조사는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균형개발과 복지시책추진 등 행정시책의 기초자료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이번 사회조사는 일련 교육 과정을 마친 조사원 21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소득, 의식수준, 관심사, 여가활동 등 40개 항목에 걸쳐 시민들의 생활전반에 대해 면접 조사하고 그 결과는 12월경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안동시의 주요 시책과 연관된 미래 지역 발전방향, 저출산 해결방안, 관광산업 미래, 일자리창출, 도시재생 방향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안동시 관계자는 “사회조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만큼 철저히 보호되므로 조사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3 20:44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접종시기가 도래한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1,401호 104,330여 두에 대해 9월 5일부터 9월 14일까지 10일간 제16차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시는 예방접종에 앞서 관계자의 방역의식을 높이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9월 4일 시청 소통실에서 읍면동 축산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올바른 예방접종요령(백신관리요령, 접종방법, 농가준수사항, 안전사고예방 등) 및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에 나선다.이번 정기예방 접종 시 소는 전업농가(소 50두 이상)의 경우 예방접종지도반(읍면동 담당자)을 편성해 접종시기가 도래한 가축에 대해 농가 자가접종을 지도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는 희망농가에 한해 예방접종지원반(공수의)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2017년 2월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1차 접종으로는 면역형성력을 안심할 수 없어 좀 더 안전한 차단방역을 위해 돼지는 1차 접종(8~12주령) 1개월 후 2차 보강접종을 권장하고, 농가별 전담공무원제를 시행해 백신접종 누락개체가 없이 철저한 예방접종이 이뤄지도록 예방백신 구입, 예방접종, 대장기록 등 전반에 대해 특별 관리한다.염소는 행정(시‧읍면동)을 통해 백신이 모두 지원되며 농가에서 자가접종을 실시하고, 사슴은 자율접종 대상으로 연1회 제각, 출산 시기에 맞춰 자가접종을 실시하게 된다.백신관리 요령은 백신을 2~8℃에서 얼지 않도록 냉장보관하고 반드시 사용 30분전 따뜻하게(20~25℃) 데워 잘 흔들어 사용해야 한다. 또한, 개봉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고가축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백신스트레스 완화제를 모든 접종대상 가축에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안동시에선 구제역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구제역 예방접종 명령이나 소독설비 설치 위반자에 대해 위반횟수에 따라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각종 지원사업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안동시 김동수 축산진흥과장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3 20:44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안동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를 개최한다. 2010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캠프는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한다.올해는 모두 30개 학교에서 1,473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되며, 9월 4일 길주초⋅남선초⋅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1박 2일로 총 23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전시관체험학습 와 신흥무관학교 체험장에서 이루어지는 , , , 등이 있다. 그리고 실내 모둠학습으로 진행되는 , , 과 만들기 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특히 재개관을 맞아 새롭게 전시관을 오픈한 과 다양한 연수시설에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이다. 특히 신흥무관학교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신흥무관학교 독립전쟁 체험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참가학생들에게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역사학습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참가 학생들에게 선조들이 펼친 독립운동사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하여 그 뜻과 정신을 알리고 자긍심과 책임감을 심어주고자 한다. 그리고 나아가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열어가는 미래 동량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3 20:43

‘제9회 안동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이 오는 9월 2일(토) 10시부터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옥야동, 청소년수련관 앞 둔치)에서 개최된다.올해 9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생활실천 운동 확산 및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 중심의 교통 환경을 생활 속의 자전거 이용으로 변화시키고자 안동을 시작으로 구미, 상주, 고령에서 릴레이 행사로 개최된다.자전거 코스는 다목적광장에서 출발해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낙동강변을 따라 다목적광장~분수광장~법흥교~용상동 강변야구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9.7㎞ 구간으로 진행되며, 자전거를 지참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밖에도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퍼포먼스’․‘다문화가정 자전거 증정’ ․‘댄스팀 공연’․‘수상스포츠 시연’․‘경품추첨’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는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과 화합의 장과 됨이 동시에 시민건강과 지속가능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08:22

안동시에서 위탁한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26일 경상북도와 삼성전자가 공동 개최한 ‘2017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에 안동시 대표로 김현나(안동시 태화동, 안동여중 1학년) 학생이 “우리 마음을 알아주세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가한 가운데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2백만원과 함께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전남 완도, 강원도 홍천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다문화가족자녀들이 원고 및 동영상 1차 심사를 통해 총 24개팀(유치부 2팀, 초등부 17팀, 중고등부 5팀)으로 본선 진출하게 됐으며, 대회 전 사전 인터뷰 심사와 대회 본선 발표를 통하여 최종 심사했다.대회에 참여한 김현나 학생은 키르기스스탄인 어머니와 한국으로 입국한 중도입국자녀로 사춘기 소녀로 자신의 꿈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 미래의 꿈에 대해 한국어와 러시아로 발표하며 많은 다문화가족의 귀감이 됐다.남정홍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자녀들이 한국어와 이중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의 사회구성원이 공존하는 다문화사회에 발맞추어 다문화가족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올바른 다문화 인식개선에 한 몫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다문화가족들이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우리 마음을 알아주세요!!김현나(러시아어) 안동여자중학교안녕하세요!!저는 한국인인 아버지와 키르기스스탄인 엄마와 함께하는 안동여자중학교 1학년 김현나입니다. 사춘기인 제가 청소년을 대표해서 저의 부모님과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께 솔직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삼 년 전 일입니다. 저희 엄마가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에 참석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셨지만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글 잘 쓰고 말 잘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섰고, 원고를 써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