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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주택·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909억원(36만865건)을 부과·고지했다.시는 앞선 7월 정기분 주택 재산세 2분의 1(804억원)과 건축물 재산세(610억원) 등 1414억원을 대상자에게 부과했다.이번 재산세는 나머지 2분의 1의 주택분 804억원과 토지분 1105억원이다.올해 9월분 재산 세액은 지난해 9월 부과액 1804억원보다 5.8%(105억원) 증가했다.성남시는 개별공시지가 3.3% 상승, 개별주택가격 2.25% 상승, 세 부담 상한 적용, 신축 주택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추석 연휴로 인해 애초 납기보다 8일 연장됐다.6월 1일 현재 주택·토지 소유자는 기한 내 고지된 재산세를 내야 한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과 최고 60%의 중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납부방법은 스마트폰 고지서,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등 다양하다.이중 스마트폰 고지서로 납부하려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NH스마트고지서’, ‘신한은행-네이버 스마트 납부’, ‘T스마트청구서’ 의 3가지 앱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09:40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6명을 선정했다.선정자는 오는 9월 27일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제44주년 시민의 날(10.8)’ 기념행사 때 모범시민상을 받게 된다.지역경제 부문의 박영신(54. 여), 지역안정 부문의 정태균(40. 남), 여성복지 부문의 안영미(44. 여), 사회봉사 부문의 김귀자(57. 여), 효행선행 부문의 안현숙(56. 여), 보건환경 부문의 신양수(66. 남) 씨가 그 주인공이다.성남시는 사전 접수 또는 추천받은 10명의 후보자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이같이 선정했다.지역경제 부문 박영신 씨는 분당구 수내2동 돌고래상인회 회장이다. 돌고래시장 내에 소셜 방송국 ‘고래고래’를 운영하고, 상인 MC를 양성해 고객과 상인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상인들을 성남시 상인대학, 공동마케팅 맞춤형 위생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해 경영 현대화에도 이바지했다.지역안정 부문 정태균 씨는 분당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이다. 동네 조폭과 노부모 상습 폭력 피의자 검거, 자살 의심자 구조 등 지역안정과 민생치안에 애쓴 공이 크다. 이러한 치안 성과는 분당경찰서를 ‘최우수 경찰서(2016~217)’로 뽑히게 하는 데 한몫을 했다.여성복지 부문 안영미 씨는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총무이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이다. ‘찾아가는 육아 멘토’ 활동을 열심히 해 다문화가정 부모들의 고민을 풀어주고, 사회 참여를 확대했다.사회봉사 부문 김귀자 씨는 성남시새마을부녀회장이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 김장김치 담가주기(20회), 자연보호·선진질서 계도 활동(60회), 장애인·독거노인 댁 세탁 봉사(25회), 시민 대청소(150회), 사랑의 빵 나누기(200회), 자원 재활용 운동(300회) 등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을 보였다.효행선행 부문 안현숙 씨는 평범한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4 09:39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성남시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상우 LH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형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수정·중원 본 도심 주거환경개선 패러다임을 전면 철거 방식에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함에 있어 LH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재생사업을 발굴·시행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사업 추진 땐 수정·중원지역이 1970년대 초 서울시 무허가 판자촌 철거민 이주단지로 조성되던 당시, 구릉지에 66㎡(20평) 규모로 쪼개 분양돼 노후 주택 밀집, 좁은 도로,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다.이를 위해 양측은 이달 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업 사업의 내용과 시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태평2·4동, 태평4-2, 단대논골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성남시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행복주택 건립,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비용을 최소화한 조립식 주택인 모듈러 주택 도입 등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방안이 포함된 도심재생 안을 놓고 LH와 협의해 시범 도입한다는 구상이다.이후 매년 사업목표를 정해 도시재생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성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정비 사업을 협력 시행한다.성남시는 LH가 참여하는 사업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나 관계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경우 행정적으로 업무를 지원한다.원주민의 원활한 이주와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순환용 주택건설이 필요한 경우 LH와 협의하며, 이주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이번 협약은 성남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성공적인 추진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성남시는 LH와 협력체계를 이뤄 도시재생 뉴딜정책 동력을 확보하고, LH는 도시기반 사업 추진 여건이 풍부한 성남지역에서 정비사업의 새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2:58

이재명 성남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만나 대담을 나눴다.두 사람은 약 한 시간 동안 통일, 개혁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슈뢰더 전 총리는 “독일은 유럽이나 소련 등과 합리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가능했는데 한반도는 북한이 이러한 대화를 불가능하게 한다”며 “그럼에도 대화를 해야 한다는 원칙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대화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화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며 “미국, 중국, 한국이 함께해야 해결책을 만들 수 있고 러시아를 고립시키면 어려울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이재명 시장은 “미국의 군사적, 외교적 이익을 위해서 우리의 국익이 훼손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국익을 중심으로 자주적인 균형외교라는 대원칙을 늘 상기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한국과 같은 분단국가였지만 통일을 먼저 이뤄낸 독일에 대해 “민주주의가 얼마나 확고하게 정착되었는지, 국가가 특정 이익단체가 아니라 국가구성원을 위해서만 공헌하는지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크다”며 높이 평가했다.슈뢰더 전 총리는 “당장 개혁을 결정하고 그 성과가 나오는 4~5년 사이에 선거가 이뤄지면 개혁 정치인은 패배할 수도 있다”며 “그러나 개혁이 필요하다면 책임지고 감당하는 것이 정치지도자의 일이다”고 말했다.이 시장도 “자신의 이익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국민이 원한다면 실행하고 위험을 감내하는 것이 정치인의 자세”라고 화답했다.대담 전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공장에 다닌 점, 변호사 출신, 진보 진영 정치인 등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빠르게 공감대를 형성했다.슈뢰더 전 총리는 자서전의 한국어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뒤 11일 정세균 국회의장, 12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시장을 잇따라 만났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3 09:37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이 청년배당 도입 이후 유통량은 1.8배 늘고 회수율은 99.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통시장, 서점, 학원 등 7679곳 성남지역 가맹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성남사랑상품권 유통량이 증가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도 자연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성남사랑상품권 판매처인 성남농협은행의 분석자료를 보면 2015년 133억원이던 성남사랑상품권 판매량은 2016년 249억원으로 116억원(87%) 늘었다. 시중에 유통된 규모가 두 배 가까이 급등한 셈이다.2016년은 청년배당이 지급된 첫해다. 청년배당은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해 도입한 청년복지정책으로, 재산, 소득,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연간 100만원)씩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난해에만 청년 1만7745명이 청년배당으로 102억23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았다.이는 지역화폐 유통량을 249억원으로 늘리는 주원인이 됐다.청년배당 쓰임새는 다양했다. 성남시가 지난해 3월 말 시행한 1분기 청년배당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에서 청년배당을 생활비로 사용했다는 청년이 40.9%로 가장 많았고, 자기 계발비(17.9%), 여가문화비(11.1%) 순이었다.청년들의 호응도 커 “청년배당을 받으면서 돈보다 더 소중한 자신감을 얻었다” “사회가 처음으로 나라는 존재를 돌아봐 줬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015년 5277곳에서 2016년 7100곳, 2017년 현재 7679곳으로 늘었다. 청년층에 맞춰 동네서점(20곳), 문구점(34곳), 학원(24곳) 등이 추가로 가맹 등록을 했다. 술집, 유흥업소, 대형마트, 백화점은 가맹 대상에서 제외로 해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처가 될 수 없다.박광호 성남시 유통행정팀장은 “사업 초기 청년배당과 성남사랑상품권의 사용 용도를 몰라 온라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3 09:34

성남시가 경기도에 ‘대중교통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등 버스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속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동의안이 경기도의회에서 보류됐다”며 “지방재정 부담, 퍼주기 논란 등 부작용에 대한 대책 없이 ‘졸속 일방 추진’으로 일관했던 경기도에 대한 엄중 경고”라고 지적했다.이어 “잇따르는 졸음운전 사고 등 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자체의 국장급 이상 책임실무자가 참여하는 ‘대중교통협의체’ 운영안을 조속히 내놓기 바란다”고 요청했다.‘대중교통협의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버스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기초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공약했지만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운영되지 않았다.시는 “경기도는 지자체, 의회, 교통전문가, 버스 이용자, 버스 노동자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논의할 수 있도록 토론회, 공청회 등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의원들이 반발하며 안건상정이 보류됐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2 17:29

‘제44회 성남시 수정구민 체육대회’와 ‘제15회 수정숯골축제’가 오는 9월 16일 오전 9시~오후 6시 산성동 한국폴리텍대학 운동장에서 동시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5000여 명 지역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수정구체육회(회장 박재양)와 수정숯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전철원)가 공동 주관해 열린다.체육대회는 17개 동에서 750명 선수가 출전한다. 육상, 피구, 족구, 한마음 한 방향 경기, 협동 공 튀기기, 탁구 6개 종목에서 동 대항 경기를 치른다.지역주민 모두 참여하는 희망의 박 터트리기, 색종이 뒤집기, 복돼지 몰이, 한마음 공굴리기, 내빈족구 등 5개 종목의 친선경기도 열린다.숯골 축제 때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의 전통 민속경기 한마당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초청 가수 김범룡, 구창모, 성은, 서지오, 차상도, 주미, 홍지연의 공연, 시립국악단의 타악기 퍼포먼스, 17개 동 예술동아리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밴드·통기타 연주, 중국 전통춤 등의 무대 공연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행사장 주변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클레이, 서예, 분재 등 모두 1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성남 수정지역의 옛 지명 유래와 전통을 알 수 있는 숯 관련 체험존을 설치·운영한다.숯가마 모형에서 한복, 옛 교복 등 추억의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숯가마 포토존,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장인 숯인형, 숯비누 만들기 존, 양꼬치, 닭꼬치, 떡구이 먹거리 존 등 다양하다.수정구는 지역주민 누구나 체육대회와 숯골 축제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이나 연마가 필요한 종목은 경기에서 배제하고, 동별 출전 선수도 세대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나잇대 별로 고르게 참여하도록 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2 09:14

성남시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지난 8일(금), 지역 내 재가장애인의 일상생활지원 및 기업/단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9월 지역나눔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세계 2위 반도체 설계회사인 ARM(한국지사 대표 임종용)의 임직원 16명이 함께한 9월 지역나눔Day는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한 2,000파운드(한화 300만원 상당) 후원금 전달식과 더불어, 5가지의 밑반찬과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여 다가온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이종민 관장은 “지역 내 장애인, 나눔활동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이렇게 큰 힘을 보태주시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나눔활동으로 인연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 날 ARM Korea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5가지의 반찬과 생필품을 장애인 44가구에 임직원들이 가가호호 전달하여 나눔의 깊이를 더했다. ARM Korea 임종용 대표는 “지금까지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활동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내 기업/단체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매월 1~2회 진행되는 WITH버킷리스트(지역나눔Day)는 지역 내 취약계층 재가장애인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031-720-851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1 15:41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5일과 16일 성남시청 안팎에서 열린다.성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경순)가 주최하고, 사회복지페스티벌준비위원회(위원장 노만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관한 시민 관심을 확산하고 관련 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다.‘복지 성남과 함께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누기’를 슬로건으로 이틀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행사 첫날인 9월 15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요양보호사, 영양사, 환경미화원 등 사회복지 유공자 19명이 성남시장 표창(9명), 성남시의회 의장상(5명), 사회복지협의회장상(5명)을 각각 받는다.지역아동센터 교사 직무 강화 교육(오전 11시. 시의회 1층 세미나실)이 진행되고, 한밤의 페스티벌(오후 6~9시. 시청 광장)이 펼쳐진다. 풍물놀이, 라인댄스, 한국무용, 난타, 벨리댄스, 방송댄스,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둘째 날인 9월 16일은 시청 광장에 사회 복지 서비스에 관해 알 수 있는 82개 부스가 차려진다.각 부스에서 장애인, 아동, 청소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사회복지 서비스와 사회적기업에 관해 체험해 볼 수 있다. 먹거리 장터와 에어바운스 놀이기구도 설치·운영한다.광장 특설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30명이 참가하는 NGO 시민가요제(오후 1~5시)가 열린다.일반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즐기고 힐링하면서 “행복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1 09:48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성남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민의 생활상이 담긴 유물 수집에 나선다.고향이 성남이거나 오래 거주한 시민이 갖고 있는 추억의 옛날 사진, 앨범, 가계부, 일기장 등 개인 기록물과 마을공동체,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옛 물건이 수집 대상이다.성남 관련 옛 물건을 팔려는 사람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서를 판교박물관에 내면 된다.기증 유물에 관한 신청서는 상시 접수한다.매도 신청이나 기증 접수한 유물은 전문가의 감정평가를 통해 그 가치와 수집 여부를 결정한다.관련 서류와 접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나 판교박물관 홈페이지(→공고)를 참조하면 된다.시는 2014년부터 성남의 역사와 관련한 유물을 구매 또는 기증받아 209건 608점을 수집했다.25년간의 성남지역 생활 물가 변화와 정보를 알 수 있는 지역주민 가계부, 50여 가구가 살던 율리 마을에서 30년 전까지 사용했던 상여, 독립운동가 신익희 선생이 교명을 지은 양영중학교의 1956년도 졸업앨범 등 다양하다.이들 유물은 판교박물관에 전시·보관 중이며 성남시립박물관 건립 후 이관해 전시·연구 자료로 활용한다.성남시는 시립박물관 건립 과정의 하나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건립 사전 평가를 준비 중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1 09:46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분당구 수내동 1-1번지에 있는 어린이종합교육문화시설, 일명 펀스테이션을 전자자산처분 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 9월 8일 매각 예정가 1252억원의 매물로 내놨다.시행사 부도에 따른 각종 소송 등으로 10여 년 째 분당 도심 한복판에 방치된 펀스테이션 운영 적임자를 찾아 시설 활용 가치를 높이려는 조치다.펀스테이션은 최근 2곳 감정평가법인에 감정평가를 의뢰한 결과에서 건물은 457억원, 토지는 795억원의 감정가액이 나왔다.이에 성남시는 시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 매각 입찰 공고(9.8)를 냈다.매각 물건인 어린이종합교육문화시설은 수내동 시유지 6563㎡ 대지에 지하 3층~지상 6층, 건축연면적 3만6595㎡ 규모로 세워진 대형건물이다. 준공일은 2014년 5월 21일이다.건물 용도는 성남시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교육연구·아동 관련 시설에서 주상복합,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로 변경(2016.12)한 상태다. 공유재산 용도는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변경됐다.해당 물건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온라인상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응찰이 진행된다.매각 예정가 이상의 최고 금액을 응찰한 매수 희망자가 이 건물과 토지를 낙찰 받게 된다.개찰일은 오는 9월 22일이다.유찰 땐 매각 예정가 그대로 재입찰하며, 세 번째 입찰 땐 매각 예정가의 90% 금액에 매물로 내놓을 계획이다.성남시는 네 번째 입찰까지 갈 경우엔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병행하며, 매각 예정가의 80%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애초 펀스테이션은 사업시행사 ㈜펀스테이션이 준공과 동시에 건물을 성남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20년간 토지와 건물을 무상 사용하기로 하고 2005년 4월 외자 유치 계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된 시설이다.이후 2006년 9월 착공했으나 시행사 부도(2009.1)로 공정률 95%일 때 공사가 중단됐다.성남시는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시행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2010.10)하고, 소송을 통해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8 09:06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배당’이 7일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정책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소통참여도시 분야 대상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국소비자포럼 등이 주관하고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성남시의 ‘청년배당’은 서울시의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경기도의 ‘따복공동체’와 경쟁 끝에 최종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청년배당은 우리나라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정책이다. 취업난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희망을 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청년에 대한 복지문제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성남시는 SNS 시민소통관제를 도입해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시민예산참여축제를 통해 시민의 시정 제안을 이끌어내는 등 시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소통참여도시’ 분야 대상을 받았다.브랜드 대상은 언론보도, SNS, 주요 포털사이트의 콘텐츠 평판 및 전문기관 인증 등 기초조사를 통해 도출된 후보 브랜드 가운데 온라인 및 모바일, 일대일 전화 설문 등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의 브랜드들을 총결산해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으로 국민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주인공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시상식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김옥인 성남시 복지국장은 “성남시의 청년배당 정책이 서울시와 경기도의 우수한 정책과 경쟁을 펼쳐 수상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성남시는 오늘 수상에 자만하지 않고 청년이 미래를 꿈꾸는 도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도시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7 18:31

참여형 게임문화 축제,‘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게임도시 성남시(시장 이재명)에서 학생, 부모, 직장인 및 기업인 등 각계각층이 다양하게 소통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성남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명) 주관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성남 판교 일원에서 개최된‘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은‘4차 산업 속 e스포츠 시티 성남'의 차별화된 위상을 확고히 하고 다양한 계층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 전시 부스, 게임 이벤트가 함께한 축제의 장이었다.9월 1일 판교 게임의 거리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유석 성남시 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 게임 기업 및 게임마니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식 환영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새 정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인적 자산을 활용한 게임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확고하게 인식될 것이며, 성남시가 게임산업과 4차 산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메인 행사장은 방문객 참여가 가능한 중소게임 기업 및 인디게임 부스, VR체험관, 행복 나눔 대장간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굿즈숍 등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졌다. 특히 페스티벌 첫날 개최된‘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레전드 매치’는 20, 30대 젊은이뿐 아니라 4, 50대 중년 직장인까지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졌다.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매치는 아프리카TV, 카카오TV, 트위치TV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시청이 가능하여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게임 마니아 중심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청소년과 학부모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가 풍성했던 주말 행사에서는 넥슨 캐주얼 게임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게임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튬 콘테스트가 진행되었고, 메인 무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7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