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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0년도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 신청을 받는다.‘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일정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그동안 대구시는 2010년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을 추진해 현재 110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 110개사 : 대기업 5개사(4.6%), 중소기업 58개사(52.4%), 공공기관 44개사(40%)올해도 대구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130개사* 인증을 목표로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가정 양립 실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인증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19년 110개사 → ’20년 인증 목표 130개사 / 신규 20, 유효기간 재연장 26, 재인증 14‘가족친화인증기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기관)은 한국경영인증원 가족친화인증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www.ffsb.kr)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가족부의 현장심사와 서면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서 발급 및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제품의 포장용기 및 홍보물 등에 가족친화 인증표시를 할 수 있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여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참가기업 선정시 우대, 각종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 부여, 문화활동비 및 가족친화 워크숍 참가비 무료 지원, 주요 금융기관 금리우대 등 총 58종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돌봄휴가를 실시한

대구시 | 이경 | 2020-04-23 14:58

대구시는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장애극복 부문에 우승윤씨, 장애봉사 부문에 이진희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하여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이번에 장애극복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우승윤(59세, 지체장애(중증), 달성군 거주)씨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단체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 오고 있다.또한, 달성군 최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설립·운영해 60여명의 장애인을 채용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활동을 통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다.그가 운영하는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08년 노동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특히 통근차량을 사비로 구입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등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장애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진희(55세, 비장애인, 달서구 거주)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생활보조(활동지원) 활동, 급식봉사, 목욕봉사, 중증장애인 나들이 보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30건 1,856시간 동안 봉사해온 지역의 의인이다.이진희씨는 현재 장애인단체 산하 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소속되어 있는 봉사단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디든 찾아가 장애인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런 이진희씨의 봉사정신은 각종 기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구청장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등 수상한 이력도 많다.두 수상자에게는 얼굴이 새겨진 표창패가 수여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

대구시 | 이경 | 2020-04-22 14:08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대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준 의료진, 구급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민 참여 SNS 감사릴레이를 시작한다.지난 2월 18일 이후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공공의료 붕괴가 눈앞에 닥치자 공중보건의, 간호장교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이 전국 각지에서 위기의 대구를 지키기 위해 달려왔다.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대구지역이 점차 안정을 되찾게 됐으며, 그동안 확진자의 호송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구급대원 244명이 3월 19일 복귀했다. 또 4월 10일에는 신임 간호장교 75명도 원대 복귀하는 등 영웅들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갔다.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코로나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대구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SNS 릴레이를 시작한다.먼저 대구시는 코로나 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SNS프로필 이미지 3종을 제작해 대구시 홈페이지와 SNS채널로 배포하는 SNS 공유 캠페인을 진행한다.아울러 시민들이 다양하고 개성있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민감사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릴레이 이벤트는 대구시가 제작한 감사 이미지 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하거나, 합성하는 방법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대구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자세한 참여방법은 대구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1일부터 안내할 예정이며, 우수작 5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로 달려와 준 코로나 영웅들이 아니었다면 우리 대구는 더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이 대구시와 시민들이 느끼는 감사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대구시 | 이경 | 2020-04-16 15:14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경과되고,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3030기업’을 선정한다.‘대구3030기업’ 선정사업은 일찍이 대구에 기반을 두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선정·예우하기 위한 시책으로, 지역 기업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적격여부 조회, 기업활동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해당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지금까지 ’07년 68개, ’08년 20개, ’10년 10개, ’12년 14개, ’14년 20개, ’16년 12개, ’18년 15개 등 총 159개 기업이 선정됐다.(’08년부터 격년제 선정)‘대구3030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본사가 대구에 소재하고 창업한 지 30년*이 경과해야 하며, 공고일인 16일 현재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기업이어야 한다.*대구지역내에서 사업한 기간이 기준일(’20.12.31.) 현재 30년이 경과되어야 함30년이 경과한 향토기업이라도 기업명과 기업주가 모두 변경된 기업, 3030기업으로 이미 지정된 기업, 산업재해 관련 명단 공표 기업, 공정거래법 위반 기업, 세금체납․수사․언론보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된다.‘대구3030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의 지정패가 수여되고,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2년), 대구광역시지방세무조사운영규칙에 의거 세무조사 면제(3년),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2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실한 운

대구시 | 이경 | 2020-04-15 14:09

대구메트로환경(사장 김태한)은 4월 10일(금)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천682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구메트로환경은 대구도시철도의 위생과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친서민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직원 대부분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대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이 회사 직원들은 모금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전부터 코로나19 성금으로 개별적으로 20만원을 기탁하기도 하고, 역에서 수년간 잔돈을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깨어 7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교대관리소의 경우는 30여명의 환경사들이 소문도 없이 1만3천390원씩 45만원을 별도로 쾌척하기도 했으며, 노조 간부도 자발적으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다.노조에서도 환경사 등의 선행에 적극 협력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해 1천여 만원을 모았으며, 17개 관리소장과 본사 직원들도 이에 동참하게 됐다.저금통을 깬 임당관리소 신매역 환경사들은 “2005년 2호선 개통 시부터 동전 10원, 20원을 저금통에 모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어려울 때 이 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또한, 남몰래 20만원을 기부한 신기역 오숙자 환경사는 ”대구가 이렇게 어려움에 닥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면서 ”대구가 다시 기력을 찾고 시민들이 재기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정말 좋겠다“며 밝게 웃었다.한편 대구메트로환경은 하루 수십만명이 이용하는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를 청소하고 468량의 전동차와 5개 도시철도기지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단 1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는 등 감염가능성이 높은 최일선에서 근무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4-10 13:57

코로나19 감염여부를 빠르면 20분 만에 진단하는 키트가 등장,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수출용 허가를 받아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진단키트는 대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엠모니터의 제품이다. 진단키트에 사용되는 핵심 효소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에서 공동개발하기로 했다.㈜엠모니터(대표 전효성)의 진단키트 ‘Isopollo COVID-19 detection kit (real-time), Isopollo COVID-19 detection kit (premix) 두 제품이 8일 식약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이 진단키트는 가열과 냉각을 반복하지 않고도 일정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을 사용한다. 이렇게 되면 가열과 냉각을 위해 소요되던 시간을 대폭 줄이고도 진단이 가능하다. Isopollo COVID-19 detection kit (premix) 제품은 샘플을 튜브에 넣고 간편하게 장비없이 핵산을 추출하여 총 4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자의 경우 파란색으로, 비감염자의 경우 보라색으로 시약이 발색되어 육안만으로 판단이 가능하다.Isopollo COVID-19 detection kit (real-time) 제품의 경우 진단은 20분 만에 가능하지만 샘플 채취를 위한 시간은 소요된다. 통상 코에서 점액질 샘플을 추출하고 점액질로부터 RNA를 추출한 후 RNA에서 다시 핵산을 추출하는데 30-40분, 추출된 핵산을 증폭하는데 20여 분이 소요된다. 핵산이 추출되면 20분 만에 진단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출시된 분자진단 제품은 추출부터 전체 시간이 6시간 남짓 걸리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엠모니터가 개발한 키트는 진단시간을 70~80% 이상 줄여준다.㈜엠모니터는 2014년 7월 창업한 감염병 분자 진단키트 연구, 생산 기업이다. 이번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 전에 인플루엔자, 헬리코박터, 뎅기열, 말라리아 등 진단키트를 판매해

대구시 | 이경 | 2020-04-09 14:54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이 대구광역시 유일 국립 천문대를 운영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금까지 ‘천체관측소’를 운영해 왔으나, ‘천문대’ 개관으로 본격적으로 천문학 대중화에 나선다.특히 천체관측 활동 장려를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망원경 빌려주는 천문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천체망원경 사용법 교육 후 망원경 대여를 통해 시민들의 관측활동 진입의 경험적 장벽을 허물고 경제적 부담도 줄인다는 계획이다.천문대 개관에 맞춰 천문교사연수, 1m 망원경을 활용한 실습교육 등 보다 깊이 있는 교육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주간 태양관측, 야간 태양계 및 성운·성단 관측, 각종 공개관측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천문교육도 운영한다.천문대 운영시간은 국립대구과학관과 동일하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야간관측은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4월~8월 기준)에 시작한다. 현재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임시 휴관 중인 전시관의 개관에 맞춰 천문대도 동시에 개관할 예정이다.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국립대구과학관이 보유한 천문대 시설과 인력이 우수함에도 시민들이 지역 내 천문대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라며, “국립 천문대로서 대구·경북지역의 천문학 대중화를 위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의 주망원경인 1m 망원경은 연구용을 제외하면 현재 국내 최대 크기이다.

대구시 | 이경 | 2020-04-09 14:39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미래의 변화하는 기후와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 대구농업인대학「미래농업」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이달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5개월간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교육과정은 미래 농업환경, 미래 작목, 스마트농업 및 교양과목 등 으로 편성된다.또한, 농업연구기관 방문과 우수농장 현장체험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학생자치활동, 체육행사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실시한다.대구·경북 농업인 4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준비서류를 갖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신청과 선발,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구농업인대학은 매년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미래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4-09 14:38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 생계자금 지원’사업의 5인 초과 세대 건강보험료 적용기준 변경과 1인 지역가입자 보험료 기준 논란에 대한 보완방안 등을 마련해 시행한다.대구시는 ‘세대원이 5인을 초과하는 세대’도 ‘5인 세대의 보험료 기준’을 적용하던 것을 ‘세대원이 6인에서 10인인 세대’는 ‘각각의 세대원 수의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지급대상을 선정하도록 변경했다.새 기준표는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다만, 지급금액은 당초와 같이 5인 이상 세대에 지급하는 90만원을 동일하게 지급한다.지급대상 제외자의 범위도 명확하게 했다.정규직 공무원과 교직원의 범위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 연금 등 특수직역 연금 가입 대상자로 한정해 공무직, 무기계약직 등 국민연금 가입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공공기관의 범위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한 기관(340개)과 대구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한정하고, 정규직 공공기관 임‧직원의 범위도 일반 정규직 직원으로 한정해 무기계약직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지급대상 사각지대 보완방안도 마련했다.대구시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특별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있어 생계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는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중 개인별 급여를 받는 경우는 대구시 생계자금 지급금액보다 적은 문제가 발생해 이 차액만큼 추가 지급한다.1인 가구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기준은 정부에서 2017년 의료보험 부과체계를 대폭 개편하면서 저소득 가구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소득 이하의 1인 지역가입자에 대해 일률적으로 13,984원만을 부과해 논란이 있어 기존의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완하는 방안도 강구한다.생계자금 지급기준이 공고일인 3월 30일 0시 기준

대구시 | 이경 | 2020-04-08 14:41

‘지난 1일 오후 2시 구미 LG동락원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환자를 위로하고 쾌유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방송이 흘러나왔다.’이곳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호 50사단 진미동 동대장의 제안으로 대구시 직원들과 함께 ‘구미 동락원 두시의 데이트’ 첫방송이 약 20여분간 진행됐다.방송 중 그간 입소자들이 보내준 감사의 손편지와 SNS메시지를 낭독하면서 진행자인 김 동대장이 사연에 감동해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을 심어주는 양희은의 ‘참좋다’를 끝으로 마무리된 ‘두시의 데이트’ 방송 이후 많은 환우들에게서 “혼자가 아니었다. 나를 위해 도움을 주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회복해야겠다” 등 감사의 메시지가 쇄도했다.이번 방송을 기획한 김성호 동대장은 “지난달 9일부터 매일 삼시세끼를 배달하면서 혼자서 지루하고 힘든 생활을 보내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만한 것을 찾다 보니 방송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대구시에서 파견 근무 중인 강연근 도시재생과장은 “입소 중인 환우들께 이 방송이 빠른 쾌유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것 같다”면서, “함께 근무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대구시 | 이경 | 2020-04-02 13:40

대구시와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을 응원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와디즈(www.wadiz.kr)에서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에는(사)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사)대구마을기업연합회・대구사회적협동조합협의회・사회적경제활성화대구네트워크・(사)커뮤니티와 경제 등 평소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오던 사회적경제 분야의 주요 조직들이 동참해 의미가 크다.이번 펀딩은 코로나19로 인해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는 노숙인과 빈곤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 프로젝트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www.wadiz.kr)를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펀딩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과 서비스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 운용사인 ‘와디즈’ 측이 수수료 무료와 기존 투자자 및 펀딩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기로 해 한층 의미가 있다.펀딩에 참여한 후원자에게는 대구의 아름다운 명소를 담은 엽서‧스티커‧머그컵 그리고 대구 사회적경제 응원 배지(badge)등이 제공되며, 후원금액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또한, 이번 펀딩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물품과 서비스를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이 프로젝트로 인해 사회적경제가 지역과 함께한다는 선순환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 이경 | 2020-04-02 13:38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2․3호선 전 역사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생명이 위급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주요 27개 역사에 역당 1대씩 총27대를 운영해 오던 것을 이번에 추가로 125대를 설치함으로써 모든 역사에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1․2호선은 역당 2대씩, 3호선은 역당 1대씩 총152대가 운영된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회복시켜주고 생존율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료장비이며,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심장충격기의 자동 안내 메시지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대구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십자사의 전문강사를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자동심장충격기가 전 역사에 설치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4-01 15:01

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인근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결과,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와 ㈜가아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계공모는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등 총 6팀을 지명했으나, 영국 출신 건축가 리차드 로저스가 중도포기 함에 따라 총 5팀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지난해 11월 설계공모 전문위원회에서는 초청 지명건축가로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모더니스트이자 하이테크 건축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영국)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로시자 비에리아(포르투칼)를 지명 초청하고, 국내에서는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조성룡 도시건축) 건축가를 지명했다.앞서 대구시의 지명건축가 공개모집(’19.12.16 ~ 12.18)에 총 19개국 48개팀이 지명원을 제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중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전문위원회를 통해 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FERNANDO MENIS SLPU), 김기석(기단건축사사무소), 최문규(연세대학교) 등 건축가를 중심으로 한 3팀을 지명건축가로 선정했다.심사는 해외 1명, 국내 4명 등 총 5명의 저명한 건축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해외 심사위원으로는 믈라덴 야드리치(Mladen Jadric)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 건축과 교수가 초빙되었으나 최근 유럽의 심각한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에 입국하지 못함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영상으로 심사에 참여했다.국내 심사위원으로는 강석원 그룹가건축도시연구소 대표, 문진호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DMP건축) 대표, 정성원 세종대학교 교수, 최재필 서울대학교 교수가 참여했으며, 예비심사위원으로는 이광환 ㈜해안건축 대표가 참석했다.영예의

대구시 | 이경 | 2020-04-01 14:37

(사)대구그린시티포럼(회장 임영희)과 (사)한국화훼학회(회장 송천영)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를 응원하기 위해 꽃바구니를 기부했다.화훼원예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화훼 연구 및 산업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대구그린시티포럼과 (사)학국화훼학회는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시내 진료소와 보건소 등 10여 개소에 꽃바구니 370개를 제작·기부해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도 돕고,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기부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추진하는 임영희 (사)대구그린시티포럼 회장은 “‘꽃은 사랑입니다’, ‘꽃은 위로입니다’, ‘꽃은 힘입니다’ 슬로건으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꽃의 의미를 축하의 의미로 한정하기보다 사랑과 위로, 지친 일상에서 개개인을 위한 마음치유의 좋은 매개체임을 홍보하고, 화훼산업 활성화와 꽃선물의 생활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송천영 (사)한국화훼학회 회장은 “대구시민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어려운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3-27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