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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사업을 신청접수한다.‘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 는 논산시민(논산시 소재 재직자 포함) 최소 7명~최대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희망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시에서 해당 전문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취미, 여가(공예, 동화구연, 미술, 심리상담 등) ▲역량개발(바리스타, 펩아트지도사 등) ▲전통문화 계승(민속놀이, 짚풀 공예 등) ▲학습동아리(주민 학습동아리 심화과정 등) ▲공동체 교육(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시민이 원하는 과정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3)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함께 학습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4-15 11:21

논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경필 신임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2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강경젓갈축제의 추진 방향과 개최 날짜를 결정했다.이번 1차 회의 결과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간을 축제기간으로 설정하는 한편, 10월 경 시민들의 일상 회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년 만에 강경젓갈시장을 주요 거점으로 오프라인 행사와 유튜브 ‘강경맛깔젓TV’채널을 통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축제를 선보이기로 했다.또한 ▲코로나, 기상상황, 위생 등 위협요소에 대한 철저한 대비 ▲친환경축제 개최 체계 마련 ▲대면 중심에 비대면 콘텐츠를 결합한 융합형 축제 개최 등을 축제의 기본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시는 강경젓갈축제의 대표콘텐츠를 확대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과 거리 축제에 적합한 콘텐츠 등을 개발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품 강경젓갈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나경필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장은“지난 2년 간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 경험과 기존 오프라인 축제의 특장점을 결합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으로 전국의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강경젓갈축제는 기간 내 시청자 수 20만 명, 누적조회 수 360만 회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짧은 시간 동안 전년 기록인 4천3백여 명을 두 배 가까이 뛰어넘는 8천 1백여 명의 구독자 수를 확보하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성공적인 온택트 축제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4-14 11:05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는 봄철 기온상승으로 총채벌레와 같은 바이러스 매개 해충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피해 예방과 방제를 당부했다.총채벌레는 외국으로부터 유입된 해충으로 기주범위가 넓어 작물뿐 아니라 잡초에 서식하면서 식물 바이러스를 전염시켜 상추, 고추, 토마토 등 채소류는 물론 과수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주고 있다.또한, 식물체 내에 알을 낳고, 이후 토양에서 번데기 시기를 거쳐 방제가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해충 광유인 트랩, 점착(끈끈이) 트랩으로 유인하여 방제하고, 하우스 주변 잡초발생지를 비닐로 덮어 총채벌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다시 총채벌레가 발생할 경우 작목별 등록된 약제를 3~4회 교호 살포하여 방제하면 된다.약제 방제 시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성 부적합 농산물이 생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이러스는 “감염 시 치료와 회복이 어렵고 피해가 커 예방과 방제가 중요하다”며 “시설 원예작물 바이러스 종합 예방기술 시범, 바이러스 진단키트 활용 조기진단, 적기 방제 지도 등으로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4-13 11:47

논산시가 오는 22일까지 시민의 성숙하고 주체적인 삶을 돕고, 더불어 잘사는 행복공동체를 완성하기 위한 ‘논산 시민대학’수강생을 모집한다.과정은 ▲민주시민교육 지도사 과정 ▲세계시민의 다양성 이야기 ▲알고보면 쓸데있는 커피박 ▲나를 찾는 여행 인문학 ▲나도 그림책 작가 ‘논산의 옛 이야기를 그리다’ ▲패널시어터 지도사 과정 등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6개의 강좌로 이뤄진다.▲알고보면 쓸데있는 커피박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재자원화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영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지도사 과정 및 우리 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과 가치를 나누는 ▲세계시민의 다양성 이야기 과정 등은 지역의 평생교육 강사와 활동가들의 실천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또는 대면‧비대면을 병행하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차츰 대면 수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청접수는 ‘논산시 평생학습 포털’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를 통해 가능하며, 논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대학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계속해서 시민의 역량을 키우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여 배움과 삶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민대학 관련 문의는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논산시민대학’은 지난 2020년 충남도 평생교육 역점과제 중 하나인 충남시민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민과 지역공동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을 만들고, 함께 성장

논산시 | 손혜철 | 2022-04-13 11:45

논산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을 12일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은 지난 해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실시한 논산시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으로,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1인 당 1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3주 간의 신청접수 기간 동안 계획 인원인 1만 명을 두 배나 뛰어넘는 약 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난 29일 공개 추첨을 통해 우선 대상자 51명을 제외한 9,949명의 시민을 선정했다.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을 위해 평생학습 관계자, 일반 참관인, 청렴감사실 팀장 등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진행했으며, 취소 및 포기자를 대비해 1천명의 예비자를 순위별로 동시 추첨했다.아울러, 시는 사업의 체계적 운영관리 및 사용처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난 3월 28일 사용기관 135개소(가맹점)를 대상으로 사용기관 교육을 실시하여 평생학습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시는 사용기관의 준수사항을 재차 강조하는 한편, 수강신청서, 출석부, 사용기관 준수사항 등 교육자료를 배포하는 등 철저한 모니터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 앞으로도 사람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더욱 많은 예산확보와 사업 발굴을 통해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는 농협 선불카드 형태와 더불어 모바일 지역화폐 형식을 도입해 은행에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앱에서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농협 선불카드를 신청한 경우에는 오는 19일부터 가까운 농협에서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4-12 11:39

논산시가 관내 15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시행해 온 ‘코로나19 개인용 신속항원검사(RAT)가’ 11일부터 중단됨에 따라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별 의료체계 전환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방역패스 중단과 확진자 감소 추세, 진단에서 진료·치료까지 연계되는 의료체계 전환, 고위험군과 확진자 관리 집중 등을 고려한 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시는 신속항원검사 중단에 대해 1주 간 집중 홍보를 실시 해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 시행되는 유전자증폭(PCR)검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내과, 한의과, 치과 등 일반환자 치료 및 제증명업무 등의 일반업무를 재개하며 호흡기전담크리닉에서 확진자 대면진료를 시행 시민들을 위한 보건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상주 의사가 없는 요양시설에 대한 초기 의료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정요양병원 의사 2명, 간호사 2명, 행정인력 2명으로 구성된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을 2개팀을 운영해 대면진료는 물론 기저질환 등 비코로나 증상에 대한 처치와 처방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요양시설 방문접종팀을 구성하여 정신 및 요양시설을 순회방문, 현재까지 18개 요양시설 1,618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한 바 있으며, 계속해서 기간 미도래, 보호자 미동의, 건강상의 이유로 제외된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단계별 의료체계 전환을 통해 신속항원검사는 민간의료기관이, 보건소 등 현장에서는 방역 등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확진자 수 감소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보건소 기능을 점차 확대운영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내 신속항원검사(RAT)가 가능한 기관은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1

논산시 | 이경 | 2022-04-11 11:12

논산시가 지역 내 풍부한 식품산업의 클러스터化를 통한 논산형 지역상생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노·사·민·정 그리고 지역이 함께 상생발전하는 경제도시로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시는 7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 최용웅 한국노총 논산지역지부 의장, 한미영 논산식품산업상생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대표, 논산형 지역일자리 실행을 지원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실무협의회 Kick-off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그 동안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의 추진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계획 및 과제와 방향 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논산형 지역상생 일자리’는 농·식품산업을 기반으로 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내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구축, 노사민정 등 경제주체 간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논산시의 경우 식품산업이 발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식품기업들이 대부분 영세한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과 식품제조기업 간 가치사슬이 충분히 형성되지 못해 인력난, 신사업확장 애로 등이 문제점으로 거론되어 왔다.이에 따라 시는 식품제조기업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함과 동시에 제품개발에 필요한 R&D지원, 인적자원 개발 등 관내 식품기업 간 가치사슬 연계(Shared Value)를 통해 식품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실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2020년 ‘논산형 지역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이후 논산형 일자리 모델개발 공동선언, 기업 및 유관기관, 노사민정·이해관계자 간 실무협의, 숙의토론회 등의 과정을 거쳐 상생협약안을 도출해냈다.지난 1월에는 전국 최초 농·식

논산시 | 이경 | 2022-04-08 11:26

논산시가 2022년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 모두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탑정호 둘레길에서 ‘GPS 활용 나 홀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논산시 워크온앱을 활성화하여 트로피 모양 챌린지 중 ‘탑정호 둘레길 GPS 활용 나 홀로 걷기 대회’를 선택하고, 길 따라 걷기를 누르면 걷기 코스 및 누적 걸음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걷기 코스는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에서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출렁다리, 노을섬, 수문으로 이어지는 6km 구간으로 60%(3.6km) 이상을 걸으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워크온’앱을 설치하여 회원가입을 한 후 ‘논산시민 다 모여라! 1530 3GO’에 등록해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완주자 중 선착순 470명에게는 4천원권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딸기향 농촌테마공원에 있는 로컬푸드직매장과 직매장 2층에 있는 카페에서 사용 가능하다.시 관계자는“GPS 활용 나 홀로 걷기대회”는 비대면 걷기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민들에게 홀로 또는 가족들과 함께 봄 나들이를 하며 휴식과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4-08 11:24

논산시는 백제종합병원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24시간 확진자 대상 대면진료를 실시한 것에 이어 재택치료 중 신장 투석이 필요한 확진자를 위한 야간 투석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3월 전국 확진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1만6780명이며, 같은 기간 논산시는 총 2만81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재택치료자가 많아짐에 따라 시는 동네 병·의원과 협력해 지난 2월 중순부터 재택 치료환자를 위한 전화상담을 실시했으며, 현재 17곳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확진자의 증상을 전화로 상담하고, 비대면으로 약을 수령해 본인의 집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난 3월 7일부터는 약을 처방받은 후에도 조절되지 않는 통증이나 계속되는 열을 호소하는 확진자를 위해 백제병원에서 주간을 이용해 대면진료를 실시해왔다.시는 야간과 주말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와 신장 투석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 확진자라는 이유로 응급실과 투석실 이용이 제한되어 병상 배정을 기다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임을 파악하고, 지난 3월 16일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섰다.간담회 결과 의료기관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면서 4월 1일부터 24시간 대면진료와 확진자 야간 투석이 가능해졌다.24시간 대면진료는 백제병원(주간 ☎730-8813, 야간 ☎730-8820)을 통해 예약을 한 뒤 가능하며, 신장 투석환자의 경우 기초 역학조사 시에 상태를 면밀히 조사한 후 기저질환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심한 경우 투석이 가능한 코로나 전담병원 (당진 종합병원, 천안 의료원)을 충청남도에서 배정받아 이송을 돕는다.또한, 투석환자이지만 경증으로 재택치료가 가능한 확진자에게는 백제병원 투석실과 협의해 야간(18-22시)에 투석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이혜란 코로나19 대응 총괄단장은 “관내 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야간 대면진료 및

논산시 | 손혜철 | 2022-04-05 11:18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포용적 교통정책에 따라 논산시 관내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 4월 1일부터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도입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안전한 이동권 확보 및 교통복지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대상은 만 6세 이상 만 18세 이하인 아동 ·청소년으로, 관내 59개 학교, 총 1만1810명에 달한다.시는 지난 3월 기존 충남형 교통카드 할인 적용 대상(노인, 장애인, 유공자 또는 유족)에서 어린이·청소년 등으로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논산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완료한 바 있다.알뜰교통카드는 각 학교로 일괄 배부되어 개인당 최소 1회 1매가 무료로 지급되며, 카드 수령 후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하여 사용하면 된다.이용 방법은‘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앱’과 연계하거나 편의점 등에서 사전 충전 후 버스 승·하차 때 태그하면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으로, 1일 3회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시민의 경제 부담을 경감하고,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4-04 11:47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한국동서발전-JB(주)와 6백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번 투자협약은 열 공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구축을 통해 수소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결실이다.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 김영문 한국동서발전사장, 한권희 JB(주)대표 등이참석했으며, 환담 및 사업내용 청취, 협약서 서명과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약 6백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논산 국방대학교 인근(양촌면 거사리 일원)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와 시설재배 농가용 열공급 설비를 구축하게 되며, JB(주)는 사업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및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됐다.충청남도와 논산시는 지역의 공유재산 부지를 적극 활용해 청정에너지 생산 및 전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신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및 분산형 전원체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연료전지 발생 온수를 인근하우스에 공급하고, 약 70세대에 이르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연계함으로써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농촌과 상생하는 ‘기후위기 대응’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친환경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이 국가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상생형 에너지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에너지 중심 체제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범지구적 요구에 응답해주신 충청남도, 그리고 큰 투자를 결심해주신 한국동서발전과 JB(주)에 감사드린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와 기업, 시민과 자연

논산시 | 손혜철 | 2022-03-31 11:03

‘사람 중심’유교문화를 세계로 알리고, 새로운 국가적 문화관광 브랜드를 이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논산에 둥지를 틀었다.논산시는 29일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김지철 교육감, 김형도 도의원,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및 유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하고, 진흥원의 준공을 알렸다.지난 2019년 6월 첫 삽을 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80억 원이 투입됐다.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의 연구 기관으로서 사계 김장생과 김집, 우암 송시열 등 조선 후기 최고의 유학자들을 배출한 기호유학의 중심지인 논산에 건립이 결정된 이후부터 종학당, 명재고택, 노강서원, 돈암서원 등을 연계한 유교관광 인프라 구축의 중심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통합적 성격을 갖춘 라키비움(Larchiveum)형식으로 유교문화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일반 시민이 쉽게 유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 최초의 유교문화 중심 복합문화체험의 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기호유학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사람 중심’유교문화의 가치를 세계로 알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지역의 풍부한 유교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조상님들의 ‘사람 중심’정신을 잇고, 발전시켜 충청유교기호문화의 본거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12년 충청유교문화, 나아가 기호유교문화에 대한 국가차원에서의 개발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기호유학의 정통을 계승한 중심지이자 다른 지역에 비해 풍부한 유교문화자원을 갖춘 논산시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최적지로서 주목받아왔다.이후 논산시의 적극적인 건의

논산시 | 손혜철 | 2022-03-30 11:41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보급이 확산되면서 기계사용이 미숙한 여성, 청년, 귀농·귀촌인 및 고령 농업인의 사고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줄여보고자 마련됐다.지난 23일부터 1차로 시작된 ‘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 실습 교육’은 소수인원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에서 실제 농작업 기계를 다루면서 배우는 맨투맨(Man-to-Man)교육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작물 가꾸기를 위한 경운작업(쟁기질, 로타리) 및 골타기, 비닐피복을 할 수 있는 보행관리기와 나무식재, 고랑을 만들기 위한 농용굴삭기, 조작과 작동이 편리한 승용관리기 등의 작동법 교육과 실습을 통해 영농작업에 바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간 10회에 걸쳐 20명 내외 인원으로 상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는 역량개발과 농업기계팀(☎746-8361)으로 신청하면 된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고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점차 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농비 절감 및 조기 영농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실습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3-28 11:48

논산시가 만 5세~11세 소아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신청접수하고,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코로나19 기초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접종대상은 만 5세~11세(주민등록상 2010년생 생일 미도과자~2017년생 생일 도과자)소아로, 인터넷 누리집(https://ncvr.kdca.go.kr)또는 논산시보건소 콜센터(☎041-746-6680~4)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소아 예방접종은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이은호소아청소년의원, 퍼스트소아청소년과의원, 꿈소아청소년과의원) 3개소에서만 실시한다.소아 예방접종 의 경우 접종 안정성 및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질병관리청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소아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건강한 소아는 코로나19 감염 및 접종 후 이상 반응 관련 위험에 대해 충분히 검토 후 자율적으로 접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소아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며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 및 교육을 바탕으로 안심할 수 있는 예방접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3-2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