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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 제1호 대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로컬푸드 직매장은 대저농협에서 로컬푸드 교육을 마친 부산지역 140여 농가와 출하약정을 마쳤으며, 참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채소류, 과채류, 곡류, 버섯류, 해조류, 발효식품, 건조농산물 등 10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대저농협(조합장 최계조)은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산자 조직화 교육을 비롯해 상품화 교육 ▲로컬푸드 직매장 선진지 견학 실시 ▲안전농산물 생산교육(GAP, 출하규정) ▲실무자 현장분석 및 마케팅 조사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대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최첨단 시설이 구비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에서 사전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이 담보된 농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며,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 포장, 가격결정, 매장 진열, 재고관리를 수행하여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이 특징이다.부산시 관계자는“로컬푸드 직매장이 부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한 물류비 절감 등으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여 로컬푸드 운동이 부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09:09

부산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합회(회장 박태주, 이하 부울과총)은 11월 10일(금)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부산지역 혁신과제’를 주제로 ‘지역과학기술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부산광역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윤상직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 부울과총,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산발전연구원 및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하는 토론회로,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강신원 부울과총 명예회장, 이은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등 관련기관 주요 인사를 비롯한 지역 과학기술인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부산지역 혁신과제'를 주제로 민철구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영향을 점검하고 ‘과학기술 중심도시 부산’을 건설하기 위한 혁신과제를 제안 발표하고, 이어 정주철 부산대 교수가 '기후변화 시대 부산의 장기비전 : 스마트 레질리언스 시티’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부산형 스마트 도시재생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이준현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근희 부산광역시 기후환경국장, 서태원 부산광역시 도시계획과장, 조형호 인제대 산업융합대학원장, 최윤찬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김병진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략기획본부장, 김영석 부산테크노파크 특화산업기술본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부산지역 혁신 전략과제 및 부산형 4차산업혁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한편 부울과총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주요과제를 바탕으로, 오는 30일 국회에서 개최되는 ‘국가 과학기술혁신 대토론회’를 통하여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4:37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사법학회와 공동주최 및 후원으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협력관에서 ‘IMO, WMU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해사대학의 해외 분교를 담당하는 IMO의 기술협력위원회와 WMU 실무 전문가를 초청하여 부산 분교유치 방안 및 현안사항을 논의함으로서 관련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10일에는 ‘IMO 기술협력위원회의 비전, 전략, 업적, 도전과제, 기술협력 및 현안’ 라는 주제로 IMO 기술협력위원회 주브날 J. 시운드(Juvenal Shiundu) 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세션에서는 ▲IMO 최신동향 소개 및 협약이행방안 및 ▲WMU의 기능, 역할 및 해외분교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2세션에서는 ▲WMU 분교 부산설치 당위성과 해사교육 인프라 소개 및 ▲WMU 분교유치 및 발전방안” 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 각 세션별 토론과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세계해사대학은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가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65개국에 약 4,000여명의 졸업생들이 각 국의 해운, 조선산업 및 해사분야 국제기구 등 세계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사분야 전문종사자 국제해사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 분교 부산 유치 분위기 확산 및 향후 IMO 관련 국제기구 설립기반이 마련 될 것이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4:35

부산시는 2018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전형에 117명의 지원자가 접수한 가운데, 서류전형 합격자 35명을 선발하고, 최종 면접을 통해 16개국 2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부산아시아영화학교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전년도에 비해 일본, 중국, 네팔, 파키스탄, 예멘 등이 포함되어 보다 다양한 국가의 지원자를 만나볼 수 있었고, 영화 전공 여부 및 실무 경력의 숙련도 면에서도 대체로 지원자들의 수준이 향상된 것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교육생 가운데는 자국 영화산업 내에서 상업적으로 배급된 작품을 제작하거나,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국제 공동제작을 한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 실무 경험을 쌓은 지원자들이 있어 향후 한국과 해당 국가의 영화산업 교류에 있어서 더욱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양한 경력과 실력을 가진 합격자로 베트남의 찐레민항은 2013년 영화제작 및 배급사 스카이라인미디어를 설립하고 4편의 장편영화를 제작‧배급하였으며, 2016년부터는 해외 장편영화의 수입‧배급도 시작한 중견 프로듀서이며, 이란의 아미르 미수스 호헤일리는 2017년 태평양영화제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와 세이프커뮤니티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다.합격자들은 3월부터 부산에서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투입되어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진은 심사평을 통해 “2018년 교육과정에서는 프로듀서의 관점에서 아시아 각국의 영화제작 환경 및 산업에 대한 더 심도 깊은 분석과 다양한 작품 개발 등 직접적인 성과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09:25

부산시는 11월 10일 오전11시 송도해상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노·사·민·정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창출과 기초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노사민정 하늘을 날다’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사민정이 화합과 상생의 바탕 위에서 부산의 경제를 다시 부흥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부산에서 최초로 해수욕장을 개장한 구도심의 상징인 송도의 명물로서 29년만에 복원된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개최된다.서병수 시장과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박윤소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정지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과 지역노사 대표는 송도해상케이블카로 하늘을 날아서 행사장에 도착한 후 노사문화 정착과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상생고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고용 공동선언문’에 서명한다.선언문에는 ▲노(노총, 기업노조)는 일․가정의 조화, 일․학습 병행으로 성장하면서 노사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양보로 근로조건 격차 해소 및 기초고용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사(경총, 기업대표)는 근로자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식하여 정규직․비정규직간 차별해소, 기초고용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하며, ▲민(시민)은 새로운 고용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적극 동참하며, ▲정(부산시, 고용노동청)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의 노력에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면서, 상생고용을 위한 노사 문화가 개별 사업장에 확산되어 지역 전체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강남, 대한제강(주), 동국제강(주)부산공장, 동의병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삼육병원, ㈜씨에스원파트너, STX마린서비스(주), YK STEEL(주), 좋은문화병원, 해동병원 등 11개 기업 노사대표는 올해 총 779명의 신규채용 목표 달성과 근로자 간 격차해소 및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09:25

부산시는 청년과 나 홀로 어르신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부산청년 쉐어하우스 ‘동거동락(同居同樂)’ 조성사업을 (주)GS건설과 공동 추진한다.본 사업은 부산시 2017년도 공유경제촉진사업으로 부산시가 지난 7월 (주)GS건설 등 메이저 건설사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안되었으며, (주)GS건설은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 직원들이 직접 참여 의사를 밝혀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0만원을 지난 8월 부산시 기부금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접수 처리되어, 시보조금 1,000만원을 더해 6,000만원으로 1차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최근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준비 기간이 장기화되어 청년과 대학생은 주거비 등 생활비 부족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한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고독사 문제와 노후주택의 임대소득 단절 등으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공유경제 관점에서 접근하여 나 홀로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사는 주거공유사업을 통해 이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삶에 활력을 높이는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이다.◾ 부산인구 3,478,109명(’17.10월기준) ◾ 65세 이상 인구 561,560명(’17.10월기준) ※ 해운대구 인구 413,263명◾ 65세 이상 부산인구 중 나 홀로 어르신 102,877명(’16.12월 기준 통계청 17.8월 자료)부산시는 우선적으로 단독주택과 대학이 많은 부산지역 2~3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쉐어하우스 5채 15호 정도를 시범조성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수요와 운영 결과를 지켜본 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집수리 신청 대상은 부산시 거주 60세 이상의 주택 소유자로 1층 또는 2층 독채가 비어있는 주택으로 쉐어하우스로 가능한 규모(방2개 이상, 주방, 거실, 화장실)이면 신청 가능하다.안부확인 등이 필요한 나 홀로 어르신 세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11월 10일부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09:24

국제e스포츠연맹(IeSF, 회장 전병헌)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9회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 2017」이 11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나흘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36개국 협회장, 대표선수, 심판단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지난 1월 부산시와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e스포츠 발전 및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력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제9회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은 e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나라별 국가대표팀 e스포츠 대회와 IeSF 정기총회,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이번 대회의 공식경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LOL), 카운트스트라이크(CS:GO), 철권7 등 3종목이다. 한국 대표로는 LOL은 제9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서 우승한 강원도팀, CS:GO는 선발전을 통한 MVP PK팀, 철권7 역시 선발전을 통해 전상현 선수가 출전한다.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지스타 기간을 앞두고 개최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e스포츠 게임축제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것이다.e스포츠는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에게 폭발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관객의 몰입도와 참여도가 높아 프로 스포츠 산업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e스포츠의 다양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활성화시켜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고, 국제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를 기대한다.부산시 관계자는 “게임산업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는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분야로 e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게임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한국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8 09:17

부산시는 오는 11월 11일 11시 부산시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을 울리고,부산UN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 동시묵념 및 추모행사인「턴 투워드 부산」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2007년 6. 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씨가 제안해 매년 개최하는「턴 투워드 부산」은 전 세계가 한 도시(부산)로 향하는 매우 특별한 행사이다.이번 행사의 홍보 키(key)는 ‘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으로 11월 11일 11시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를 한다는 숫자 1의 의미와 국경을 초월하여 같은 마음으로 하나(ONE)가 된다는 복합개념을 내포하고 있다.부산시는 재난․재해 경보 등 비상사태와 현충일 외에 사이렌을 울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지난해에 이어 이 행사를 확대해 부산이 세계유일의 유엔기념 공원을 보유한 평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이 행사를 브랜드화 해 부산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턴 투워드 부산」이 내포한 의미와 상징성은 부산이 보유한 그 어느 유․무형의 자산에 뒤지지 않고, 앞으로 이 행사가 세계적인 추모행사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하고,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이 놀라지 말고, 많은 시민들이 추모묵념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8 09:15

GC부산 오버워치팀이 ‘LONDON SPITFIRE 팀’으로 이적이 확정됐다!「GC부산(Game Club Busan)」이 게임도시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GC부산」은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운영(후원)하는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으로 ㈜마크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운영하고 있다.지난 2016년 6월 ‘블레이드&소울’ 팀을 출범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이후 ‘하스스톤’ ‘오버워치’ 3종목, 19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블레이드&소울’팀은 창단 후 2016년 7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우승, 2017년 같은 대회 우승, 준우승을 독차지하여 블소 강호로 이름을 알리고 있고, ‘하스스톤’팀 역시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GC부산」팀중 제일 먼저 해외 러브콜을 받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팀은 ‘오버워치’ 팀이다. ‘오버워치’ 팀은 전국 PC방 경쟁전 우승 이후 「오버워치 APEX시즌4」결승전에서 유명팀 러너웨이를 꺾고, 「2017 APAC 프리미어」까지 제패를 하면서 파란의 주인공으로 영국 ‘LONDON SPITFIRE 팀’ 으로의 이적을 확정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부산시는 광안리 10만 관중 신화의 「e스포츠 메카도시」답게 매년 글로벌 게임기업의 대형 e스포츠 대회가 유치·개최되고, 「부산시·공공기관 e스포츠대회」,「e스포츠 월드챔피언십」등 다양한 e스포츠 행사를 개최·지원하고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6일「GC부산」팀을 시청으로 초청 격려하면서, e스포츠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e스포츠가 단순한 오락이 아닌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부산이 세계적인 게임축제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4:30

부산문화회관은 11월 8일 저녁 7시 30분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33회 정기연주회 ‘음악으로 듣는 셰익스피어’를 개최한다.부산시립교향악단과 최수열 상임지휘자의 두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R.슈트라우스의 「맥베스」등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관현악곡으로 재구성 한 작품들로 열린다.셰익스피어를 만나보기 앞서 1부의 오프닝은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시작된다. 이 작품은 고전주의 형식에 낭만주의를 연상케 하는 우수에 젖은 선율과 전체적인 색채를 지녔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한 독주 클라리넷의 움직임이 끊임없이 돋보이는 곡이다.2부는 셰익스피어 작품들로 첫 곡으로 연주될 작품은 차이코프스키의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차이코프스키는 문학작품 중에서도 이 작품은 내용적으로도 뛰어나고 일반인으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다음으로 이어질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로, 왕위에 오른 맥베스가 마음의 안정을 잃어버린 채 점점 폭군의 징조를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은 죽임 당한다는 내용이다. R.슈트라우스는 극의 진행을 세세하게 따라가는 것이 아닌 두 인물의 성격으로 묘사하였으며, 극의 저변에 흐르는 음산한 공기와 창백한 색조를 사실적으로 음악에 적용하였다.이번 연주회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진행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교향시 전곡 사이클의 두번째 시리즈로 R.슈트라우스의 음악 세계를 더 깊게 탐구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며, 셰익스피어의 문학을 음악으로 감상하며, 고전 속에 담겨진 교훈을 음미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가진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최수열 상임지휘자는 3년간 진행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전곡 사이클을 시작으로 부산시향이 가진 능력과 매력을 단원들과 함께 최대치로 이끌어 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09:50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1월 6일부터 맞춤형 창업역량 강화 및 경쟁력 있는 우수 창업가 육성을 위하여 부산지역 대학생 각 10명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탐방단을 싱가포르, 중국(베이징)에 파견 중에 있다.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기존 일본․중국 파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에도 파견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뜻깊다.이번 탐방단은 부산 지역 대학생 중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총 20명(베이징10,싱가포르10)을 각 학교에서 선발하여 구성, ▲11월 6~10일(싱가포르),11월7~10일(베이징)을 방문 ▲현지 우수 스타트업 기업(관) 방문 및 네트워킹 ▲성공 창업가 특강 및 피드백 ▲학생교류를 통한 창업 아이템 진단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파악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부산국제교류재단은 “대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본 프로그램이 현지 창업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부산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본 재단도 “부산 청년들이 두려워 하지 않고 직접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09:47

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은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중국의 발전된 미래상을 기원하는 2017년 국제교류전 “치바이스(齊白石)-목장(木匠)에서 거장(巨匠)까지-”(2017.11.6.(월)~2017.12.10.(일))를 개최한다.치바이스(齊白石, 1864~1957)는 ‘시서화(詩書畵) 일치’ 그리고 ‘사의성(寫意性) 추구’란 중국 문인화의 이상을 완벽히 실현하면서도 표현적이고 현대적인 조형 감각으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이룩한 중국 근대기 화단의 최고 거장 중 한 사람이다. 치바이스의 예술세계를 한국에 널리 알릴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치바이스의 출생지인 중국 호남성에 소재한 호남성박물관 및 상담시제백석기념관에서 소장한 치바이스의 서화 및 전각 등 133건의 유물이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이와 함께 치바이스의 예술 정신을 계승한 호남성 현대서예가들의 서예 작품 20여 점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한중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 화가의 예술세계 뿐 아니라 그가 표현한 중국인의 해학과 철학, 그리고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는 크게 4개의 장(章)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구성은 그의 회화의 변화 양상 및 각 분야 별 특징을 조망할 취지로 이루어진 것이다. 먼저 Ⅰ장 “목장(木匠)에서 화가로(1864~1918)”에서는 치바이스가 목장에서 화가로 전업한 과정 및 그가 화가 활동 초기에 제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 시기 그의 작품들은 당대(當代)의 회화 제작 유행을 쫓은 공필(工筆 : 정교하게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의 인물화 및 초상화 등이 주(主)를 이룬다.Ⅱ장 “법고창신(法古創新)을 모색하다(1919~1928)”에서는 당대의 유행을 쫓아 대중의 수요에 부합하는 그림을 제작했던 치바이스가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그림에 담은 문인화를 본격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하는 과정을 탐색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09:10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재민)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일본 시모노세키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10회 시모노세키 카이쿄(海響) 마라톤 대회에 ‘부산 시민 대표단’ 28명을 파견한다.부산시의 자매도시인 시모노세키시 초청으로 올해 9년째가 되는 ‘부산시민 대표단’ 파견 사업은 부산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달리기를 통해 양 시의 우호증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모노세키 카이쿄 마라톤 대회’ 는 풀코스와 5키로 코스가 있으며, 3면이 바다로 쌓인 시모노세키시에서 일본의 세토나이카이와 동해의 양 바다를 끼고 달릴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코스로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인기 있는 대회다.부산국제교류재단은 2009년부터 마라톤을 즐기는 부산시민에게 자매도시의 국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고, 시민 참여형 주도의 국제 교류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 대회에는 올해로 총 184명을 파견했으며 매년 종합 10위권 입상자, 연령별 3위권 입상자들을 다수 배출해 부산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이번에 풀코스에 출전하는 배형길 씨는 좋은 성적을 내기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시모노세키시의 경치를 감상하며 참가 시민들과 함께 즐기면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생각으로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부산 시민에게 스포츠, 문화 등 시민이 다수 참여할 수 있는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기회를 늘여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에 기여코자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3 09:21

부산시는 11월 4일 오전 11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 소재 꿈틀 텃밭에서 ‘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졸업식을 개최한다.졸업식에는 텃밭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 30명과 가족들, 행사를 주최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졸업장과 우수 학생 상장 수여 △ 꿈틀 학예회 개최 △ 수업 과정을 담은 사진과 소통기록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있다.‘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는 지난 4월 29일 서병수 시장이 교장으로 부임하여 16주간 운영하였으며,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매주 토요일 150여 평의 텃밭을 가꾸면서 요리실습과 소통기록 활동을 해 왔다. 여름방학에는 여름캠프(포항 기청산 수목원)와 요리경연대회 및 가족장기자랑 행사를 열고, 10월에는 직접 손으로 모내기한 벼를 베고 옛 농기구인 전통 탈곡기로 수확하는 등 자율프로그램(5주간)을 알차게 운영하였다.특히, 요즘 어린이들 대부분 도시에서 성장하여 농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텃밭체험을 통해 농촌의 본질적인 가치를 인식시키고 가치관 정립시기인 초등학생의 특성에 맞게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학습역량 강화, 식습관 개선, 정서 함양, 공동체 형성 등 텃밭 학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였다.학교장인 서병수 시장은 5월 입학식을 개최하고 학교교사, 자문위원들과의 긴밀한 협조 등 텃밭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어린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몸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힘써 왔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 학습형 텃밭조성 확대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식습관 변화, 운동량, 가족 간 소통 등 체험중심 운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바람직한 생태텃밭 보급 등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3 09:20

부산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지역 축하행사가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북항 등 3개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 공연,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축하공연, 화려하고 웅장한 멀티퍼포밍 불꽃쇼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성화봉송 축하행사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 환영사와 축사 △ 성화 도착행사 △ 올림픽 파트너사 축하공연 △ 지역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성화 도착행사는 부산광역시장 등 지역 내빈이 당일 마지막 성화 주자를 환영하고 성화 주자의 성화대 점화, 포토타임, 주자 인터뷰 등이 계획되어 있다.11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북항 재개발구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하행사는 남산놀이마당의 모듬북 공연을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올림픽 파트너사의 LED 댄스 퍼포먼스, 부산시립예술단(무용, 국악관현악)의 ‘풍류악지무’ 공연에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후원사인 ㈜한화의 멀티 퍼포밍 불꽃쇼를 활용한 성화봉송 축하기념 불꽃쇼가 개최된다.성화봉송 축하기념 불꽃쇼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국내 최정상의 불꽃쇼 연출과 멀티미디어 쇼, 국내 최고의 파이어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11월 5일 오후 6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개최되는 축하행사는 동래야류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 파트너사의 LED 댄스 퍼포먼스, 밴드공연과 부산을 대표하는 춤사위인 동래야류보존회의 ‘한량과 학춤’이 공연된다.11월 6일 오후 6시부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되는 축하행사는 수영야류를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올림픽 파트너사의 LED 댄스 퍼포먼스, 비보이 공연과 부산시립합창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합창공연이 펼쳐진다.부산시 관계자는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시민의 응원과 참여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4:21

아름다운 늦가을의 정취와 함께 매년 찾아와 관객들을 따뜻한 영화의 축제로 초대하는 ‘스웨덴영화제’가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7일간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유럽 국가들 중에서 관용과 포용의 미덕으로 이민자와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적극적이고 인도주의적인 태도를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스웨덴. 그래서인지 올해 상영작 중에는 다인종과 다민족 공동체, 대안 가족, 확대 가족에 관한 주제들이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 제6회 스웨덴영화제에서는 ‘다르지만 괜찮아 – We are family’라는 테마 아래 포용과 통합의 메시지와 더불어, 문화 다양성, 평등과 인권, 복지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내용이 담긴 스웨덴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제6회 스웨덴영화제의 개막작 ‘미나의 선택’에서 진솔하고 사실적인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한 배우 ‘말린 레바논’, 두 청춘 남녀의 대담하고도 열정적인 로드무비 ‘이터널 섬머’를 연출한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이 부산 시민과의 만남을 위해 내한한다. 11월 4일과 5일 각 작품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옥미나 영화평론가와 함께 할 예정이다. 스웨덴 영화제는 매회 스웨덴 영화인들을 초청하여 관객과의 만남을 선사하며 영화제의 풍성함을 더 하고 있음은 물론 시네마운틴 6층 로비에는 달라호스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영화의전당이 주관하는 제6회 스웨덴영화제는 11월 3일부터 7일간 펼쳐질 예정으로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상영작 정보 및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예매는 11/2(목) 오전 9시부터 (익일 상영작에 한해 전체 좌석의 30%), 현장 예매는 11/3(금) 오전 9시부터 (당일 상영작에 한해 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