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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영세사업자·취약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다양한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더 발전시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복동(다함께행복한동네) 사업과 연계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찾아가는 다복동 마을세무사」제도를 부산 전역에서 적극 시행하고 있다.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9월 11일 강서구에서「기업지원 세무 설명회」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을 동시에 개최하는「다복동 마을세무사의 날」을 지정⁃운영 한다.다복동 기업지원 세무설명회는 강서구 소재 한국선급 (오션홀)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국세․지방세 및 주요 감면사례를 집중 설명하고,이와 동시에 강서구 명지시장에서는 시장상인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복동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을 설치하여 우리 생활과 밀접한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와 같은 지방세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의 국세 관련 문의도 마을세무사들이 무료로 상담한다.특히 이날 서병수 부산시장은「명예 일일 다복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세무 상담 및 애로사항 청취 뿐 만 아니라 부산시가 펼치고 있는 여러가지 다복동 사업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다복동 마을세무사는 서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이라는 취지에 맞게 부산시 전역에서 10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1,708건의 무료상담 실적을 기록하여, 많은 서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해 주었으며 앞으로도 현재 추진중인「찾아가는 다복동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켜 세무상담이 필요한 곳에 수시로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을 설치․운영해 더 많은 서민들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7 08:51

부산시는 9월 7일 14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최근 가장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한 ‘고독사예방 네트워크 안전망구축 시범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최근 부산에서 3개월동안 20건 이상의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고 그 대상도 기존의 노인 위주에서 4~50대 중장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고독사예방 네트워크 안전망 구축사업은 이러한 문제해결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올 하반기부터 고독사에 취약한 7개 구에 각각 10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투입하여 500가구를 관리하도록 하는 시범실시 사업이다.먼저 시는 방문을 통하여 사례별 분류 후 우울증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등을 제공하고, 기타 관리가 필요한 세대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무너진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은 참여자 다짐선서와 사업매뉴얼 및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되며 참여어르신 700명과 함께 사업을 지원할 퇴직공무원, 베이비부머 일자리 참여자, 수행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수행기관 전문가가 고독사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고독사 예방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사업효과와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15:44

부산시는 부산 지역의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육성 지원을 위하여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을 추진해 왔다.지난 8월 14일 마감된 공모 결과 총 3개 대학[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공동학위과정), 울산과학기술원]이 응모하여금융업계 종사자, 금융분야 전문가 및 학계인사 등 민간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응모 대학을 5개 분야에* 걸쳐 심사한 결과(’17.8.17)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 미션․비전․목표, 교육과정 구성과 관리, 교수진, 학생 및 학사 지원, 교육환경 및 시설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심의 및 금융위원회 보고를 통해 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향후, 부산시와 금융위원회는 부산대-한국해양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 9월(또는 ’19.3월)에 과정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지역대학인 부산대-한국해양대가 선정된 만큼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고급 금융전문인력 배출을 통해 향후 글로벌 금융경쟁력을 갖춘 국가적 금융전문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중심지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금융전문인력의 원활한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해양․파생상품에 특화된 금융중심지로 발전 중에 있는 부산에서 실무중심의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는 만큼, 부산이 국제적 금융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15:42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 문화 발전에 공적이 큰 개인(단체)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한 ‘제9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조례’에 따라 매년 6월 1일 현재 부산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나눔, 섬김, 베풂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해오고 있다. 시는 시민사회에 미칠 파급효과가 큰 공적, 장기간 지속적·실질적 활동, 시상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공적을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지난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모기간 동안 20명(개인/단체)의 후보자가 응모하였으며, 7월초 사회공헌실무위원회의에서 1차 후보자 10명을 선정하고, 이어 7월말과 8월초 후보자에 대한 현지조사와 2차 실무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후보 중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배영길)에서 3개 부문의 수상자 7명이 최종 선정되었다.‘제9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는 △나눔부문 으뜸장 주기영씨((주)현대메디팜 대표), 버금장 ‘여울회’(부산세관 봉사동아리, 회장 이용관), △섬김부문 으뜸장 장갑용씨, 버금장 반송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자모회, △베풂부문은 으뜸장 신윤은씨(경성산업(주) 대표), 버금장 성창녹색봉사단((주) 성창기업 봉사단, 단장 박재찬), (사)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 수상자들에 대한 사회공헌장 시상은 9월 1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가진다. 사회공헌장 수상자에게는 시 주관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이용, 수상기업에게는 기업상품에 대한 사회공헌표식 3년간 부착,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17

부산시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제24회 장애인 통일염원대행진 및 충무공 이순신 나라사랑 한산도 유적지 탐방’을 실시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9월 7일 오전 9시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 의회의장 및 장애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발대식은 개회사, 기수입장,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인사말씀, 대회사, 축사, 장애인 남녀대표의 우리의 다짐, 합창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버스를 타고 한산도 유적지 탐방을 위해 출발하게 된다.(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장애인들이 충무공 이순신 전승지 탐방을 통해 해양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장애인들에게 ‘하면 된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진해 해군사관학교 병영체험을 실시했고, 올해는 통영 해안 일대의 충무공 전적지 답사, 한산도 제승당 참배, 충무공 전승기념탑 및 당항포해전관, 거북선체험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한산도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의 마음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민주 시민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16

부산시는 9월 7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우수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 컨설팅 및 기술금융 상담을 위한「제3회 부산ㆍ경남 우수 공공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연구원 ㆍ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등 19개 기관의 우수 기술을 부산 지역 기업에 이전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공연구기관의 우수연구 성과물을 산업계에 확산하여 기술사업화 활성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개최된다.이번 설명회는 ▲부산ㆍ경남 공공기술이전 설명회 ▲공공연 및 대학 우수기술이전상담회 ▲기술사업화 종합컨설팅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여 기술사업화 종합 컨설팅을 위해 별도의 컨설팅 창구를 마련하여, 중국시장의 기술무역과 카자흐스탄 및 러시아 시장 기술무역을 위한 3개 분과로 전담 컨설팅이 진행될 계획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내 공공연구기관들의 우수 기술들을 기업들에 소개하고 이전함으로써, 기술이전을 통한 기업성장 지원과 기술사업화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지역산업육성팀)으로 (☎051-320-3551)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15

2016년 2월 부산시가 세계수산대학 유치 후보도시로 결정된 후 약 1년 7개월 만인 2017년 9월 7일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개원식’을 개최한다.부산시는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결정을 위한 검증단계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을 9월부터 착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경대가 공동으로 9월 7일 오후 2시 부경대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의 주목적은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의 검증절차 이행이지만, 시범사업 운영을 통하여 도출되는 각종 문제점들에 대한 해법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전조치 등으로 향후 세계수산대학 설립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시범사업은 석사과정 30명과 단기과정 15명으로 총 45명으로 운영된다. 이중 석사과정 30명은 양식기술, 수산자원관리, 수산사회과학 등 3개 전공으로 18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전공별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추가 선발될 15명은 수산지도자 양성과정을 거쳐 개도국의 수산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수진의 구성도 완료되었다. 3개 분야에 대하여 부경대학교 교수진과 미국과 케나다, 방글라데시 등 국제수산분야의 저명한 석학 3명이 전문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이번에 개최되는 시범사업 개원식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섭 부경대 총장을 비롯하여 임기택 IMO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의 주요인사와 FAO 회원국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찬․현판식․개원식으로 개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개원행사와 더불어, 개원식 기간 중에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하는 FAO 어류교역소위원회 회의 및 ODA 국제컨퍼런스에 참여를 위하여 부산을 찾은 회원국 등에 대하여 이날 오후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환송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짧은 기간 동안 실시한 학생모집 과정에도 불구하고 세계 34개국 129명이 접수하여 총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14

부산을 세계 합창음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하는 제13회 부산국제합창제(2017 Busan Choral Festival&Competition)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 소향씨어터 등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부산국제합창제는 세계 7개국 47개 팀 1,600여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해외에서는 6개국으로부터 11개 합창단 300여명이, 한국에서는 경연에만 22개의 합창단을 포함 우정의 콘서트와 합창친구들에 1000여 명이 넘는 합창단원들이 참가하여 하나 되는 세계인의 합창축제를 만듦과 아울러 클래식-혼성·동성, 민속음악, 팝&가스펠, 청소년 부문의 5개 종목을 겨루게 된다.첫날 미국을 대표하는 남성 8인조 앙상블 ‘칸투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소향씨어터에서는 세계 정상급 앙상블들의 연주도 화려하게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7일 저녁은 2014 부산국제합창제 그랑프리에 빛나는 필리핀의 남성합창단 ‘알레론’의 공연이 있고, 셋째 날인 금요일 저녁에는 한국의 ‘일 디보’라 불리며 5인의 프로 남성성악가들로 구성된 ‘유엔젤보이스’의 화려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9월 7일과 8일 오후 5시 반부터 7시까지는 부산지역의 일반합창인들과 음악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합창워크샵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스웨덴 소피아 앙상블 지휘자 벵트 올렌에 의해 진행된다.합창경연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오후 1시 30분부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6일부터 9일까지 낮 시간을 중심으로 국제합창제에 참가한 모든 외국합창단들이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종교시설·의료시설 등에 시민들을 직접 찾아 만드는 ‘찾아가는 콘서트’도 수시로 마련돼 있다.대상결선과 시상식은 9월 9일(토) 오후 5시부터 영화의전당 내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된다. 대상결선에는 5개 참가종목에서 최고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43

부산시는 9월 6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유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제9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감하고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자원순환 활동에 힘써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 직후에는 공모전에서 대상 및 금상 수상자들이 실천사례를 발표한다.올해 기념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우수사례 발표, 시민 나눔장터, 재활용 작품 전시, 재활용 체험교실, 어린이 벼룩시장 등을 마련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또한, 9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녹음광장에서는 ‘재활용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미래세대와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하루’를 주제로 버려지는 자원을 이용한 생활리폼과 폐현수막을 이용한 에코백, 선풍기커버 등의 작품을 포함해 제7회 부산광역시 재활용 공모전 수상작, 구·군 출품작이 출품된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이후 시청1층 대회의실 앞으로 옮겨져 9월 1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9월 9일 오전 10시 경찰청 통로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이 개장한다. 동래구 지역아동센터 등 부산지역아동센터광역시협회 소속 20개 센터에서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학용품, 장난감, 가방, 헌옷 등을 판매하며, 재활용화분에 토마토 심기,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등 체험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이날 화명일신기독병원에서 어린이 벼룩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건강상태 체크 등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폭넓게 알리고, 아껴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는 생활속의 자원순환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42

국내외 관광객 대상의 부산 관광쇼핑축제 ‘2017 부산관광그랜드세일’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운대, 남포동, 광안리 등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그랜드세일 행사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부산의 관광명소를 방문하면서 여행의 기쁨과 쇼핑의 즐거움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통 큰 세일’을 제공한다.백화점, 호텔, 면세점, 음식점 등 부산지역 94개 업체 2,440개 업소에서 쇼핑, 숙박, 식음료, 공연 등을 5%에서 최대 70%까지 다양한 할인혜택을 선사하며, 전통시장과 시티투어 버스 등도 참여하게 된다.부산시는 이번 행사 홍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해외 관광네트워크를 비롯, 국내외설명회·박람회 등에 참가해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여왔다.한편, 9월 2일 오후 3시30분부터 남포동에서는 이번 그랜드세일 행사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홍보부스 운영 및 포토마술 체험 및 포토타임을 운영하며 게임진행 및 거리공연도 함께하며 부산의 맛 시식코너도 운영 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지자체 단위의 대형 쇼핑축제 행사로, 부산의 쇼핑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랜드세일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김해공항을 비롯해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등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총 7개소)에서 할인 전단지(쿠폰 대용)을 받거나, 그랜드세일 홈페이지(www.busangrandsale.or.kr)에서 쿠폰-북 출력 또는 스마트폰에서는 해당업체 쿠폰사용을 업체에 제시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41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2018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서 기장군 일광면 지역과 영도구 동삼동 지역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 확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 개별지원에서 탈피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2013년 시범 도입하여 매년 공모를 통해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분야별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공개평가와 현장방문을 통한 2차 평가를 실시하여 65개 신청사업 중 3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이중 부산시는 지자체(광역 및 기초 포함) 중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통과되었다.부산시가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인 ‘문오성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고리 원자력발전소와 인접한 기장군 일광면 문동리, 문중리, 칠암리 지역의 상업시설(횟집 등), 공공시설, 주택 등에 △태양광 105개소 356kW △태양열 4개소 183㎡를 설치한다.두 번째 사업인 ‘태종대 마을 클린에너지 보급사업’은 영도구 동삼동 지역으로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양로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을 중심으로 주택(일반, 공동)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에 △태양광 97개소 600kW, △지열 1개소 70kW, △해수열 1개소 17.5kW, △연료전지 1개소 5kW를 설치한다.국․시비를 포함 총 32억원(국비15, 시비15 자부담2)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사업을 통하여 △연간 483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329톤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와 △669톤의 CO2 저감 효과, 그리고 △175백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산시는 2017년 사업으로 가덕도 일원에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하여 △태양광발전 105개소 390KW, △지열 1개소 35KW(1RT)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사업을 진행 중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40

부산시는 9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4개 구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4개 구 통합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원도심 통합의 필요성 및 당위성, 시의 정책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논의와 의견수렴으로 향후 관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원도심 4개 구 통합 추진 관련 부산시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 후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및 통합청주시 관계자, 지역 학계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참석자들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앞서 부산시는 지난 3월 위축된 원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지역 4개 구 통합방안을 제시한 이래,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난 9월 1일 한국지방정부학회와 부산발전연구원에서는원도심통합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실행전략과 통합인센티브 등을 제시한 바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통합의 찬반을 떠나 원도심 상생발전 방향과 시민이 원하는 통합인센티브 의견 수렴이 목적”이라며, “통합은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새로운 중심이 될 원도심의 미래와 후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선택인 만큼 원도심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39

부산시는 9월 6일부터 9월 7일 2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정부기관, 학계·기업체 등 국내외 20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물과미래도시연구소와 국제물협회(IWA)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부산국제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래형 워터와이즈 도시(Towards Water-Wise Cities of th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되며, 포럼과 국제심포지엄, 국제학술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워터와이즈 도시 즉,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위한 포괄적 물관리 거버넌스 구현에 대해 수처리 기술,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물관리, 물순환 도시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한다.또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여 우수한 상하수도 수처리 기술과 아나목스 공법, 깨끗한 물 만들기 위한 고도정수처리 공법 등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 발표 기업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은 타 포럼과 차별화 하고 있다.9월 6일 10시 황인성 (사)물과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의 개회사 등에 이어 디안 디아라스(Diane D’Arras) 국제물협회(IWA) 회장과 한국수자원공사 김봉재 사업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제물협회(IWA) ‘물 위기 극복 방안 워터-와이즈 도시’, △한국수자원공사 ‘수변도시의 빗물 순환’ △ ‘담수화-수자원 확보를 위한 워터-와이즈 기술’ △‘아나목스-에너지 생산형 하폐수처리 공정’ 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9월 7일에는 △부산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방재계획 및 물관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광화학 기반 고도수처리기술 UV-AOP’ ‘물리적 고도수처리 기술, 분리막 공정’ △국제학술회의 ‘수계 신종유해물질의 발생과 제어 : 아시아의 사례’ 주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15:36

부산시는 한국장기기증학회(이사장 윤진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생명나눔실천부산지역본부 등 부산의 장기기증 민간단체와 함께 제1회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9월 4일 오후 2시 부산시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동시 개최한다.기념식에서는 신장 기증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한 김영철(51)씨 등 3명과 온 종합병원이 장기기증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부산시장상을 수상하고, 신장과 간을 기증한 이태조 목사와 장기기증 수혜를 계기로 한국장기기증협회 홍보대사 맡고 정복연 씨의 실제사례를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심포지엄은 26년전 부산 최초로 뇌사판정을 받아 신장을 이식 집도한 윤진한(비뇨기과교수) 대동대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좌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순은 교수(장기기증학회 회장), 주제발표는 강치영 박사(한국장기기증협회장), 토론은 부산대병원 류제호 교수와 부산시 장기기증 조례제정을 발의한 박재본 시의원, 부산일보 윤현주 논설위원, 조대환 변호사(전.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가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장기기증 기념 주간을 맞이하여 구․군 및 민간단체와 연계한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패널전시, 홍보물 배부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09:19

부산시는 2017년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부산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평가에서 전국 시・도에서 유일하게 4개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가 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 및 사회보장 자원조사를 토대로 수립한 연차별 계획의 시행결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에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7월에 1차 서면평가와 8월 2차 대면평가인 PPT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 : 보건복지부에서 지역간 균형발전 지원 및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평가 등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만든 전문기관특히,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희망금융상담지원센터,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베이버부머 일자리지원사업 등 지역단위의 효율적인 민관협력체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과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시행,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다복동 사업), 3 for 1 사업 등 정부가 보장하는 일반적 복지에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실정을 충분히 반영한 ‘부산형 복지체계’ 구축 및 구・군간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특성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복지정책 추진 등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포상은 12월에 있을 예정인 지역복지사업평가 합동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기관표창과 특별지원금 4,0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지속해서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네트워크 구성 및 지역 사업의 다양한 발굴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을 위한 부산형 복지체계 구축 및 시행에 최선을 다할 것 이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09:18

부산시는 중화권 FIT(개별자유여행객 : Foreign Independent Tour)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카오* 지역에서 부산의 10월 대표축제를 홍보한다. 부산은 사시사철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10월에 유명한 축제가 많다. 그 대표적인 축제로는 부산국제영화제(10.12.~1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10.22.~10.31), 그리고 부산불꽃축제(10.28.)를 손꼽을 수 있다.* 마카오년 12월 20일 포르투갈에서 중국으로 반환, 홍콩에 이어 두 번째 특별행정구면적 32.8km², 인구 60만여명, 2016년 평균GDP 69,372달러년 1월~6월 마카오 방문한 여행객 수 1556만여명(월평균259만여명)~마카오(에어부산)노선 주 11회 운항(비행시간 3시간 35분)부산시는 중화권 FIT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마카오지역 시내버스 랩핑광고를 통해 10월 부산의 대표축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홍보가 마카오 ‘포미족’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인식되어 FIT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포미족-자신을 위한 가치소비를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부산시는 월평균 259만여명*의 여행객이 마카오지역을 찾는다는 점과 마카오면적이 32.8km²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시내버스 랩핑광고를 통해 가성비와 틈새시장 공략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으려 한다.특히 부산시가 마카오지역을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는 1인당 명목 GDP의 국가별 순위(국제통화기금(IMF) 2017년 4월 자료)에서 4위를 차지한 68,401달러라는 점이다. 마카오주민들의 소비패턴으로 볼 때, 부산의 매력을 잘 홍보한다면 1회성에 그치는 여행이 아닌 장기체류형 여행이나, 주말여행지로 언제든 부산여행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부산만이 가진 우수한 자연환경, 해운대 센텀의 쇼핑 및 동부산 오시리아관광 단지*를 비롯한 관광자원과 기장대게와 부산 복어코스요리, 해안가를 따라 있는 바다전망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09:18

개별관광객(FIT)의 증가와 관광에 IT기술의 접목으로, 책이나 종이 지도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전통적인 관광에서 여행계획 단계부터 여행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하거나 관광 후 피드백까지 가능한 ‘스마트관광’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관광 수요에 맞춰 부산시에서는 관광객의 요구와 여행 상황에 맞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의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체험형 스마트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콘서비스 등 여러 서비스를 시범 구축하여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비콘서비스란 비콘(근거리 무선통신장치)을 부산전역 관광지에 300개 설치하여 앱을 통해 관광정보나 관광추천코스, 할인쿠폰 등을 한·영·중·일 4개국어로 제공하는 것을 일컫는다. 뚜벅이 길안내 서비스는 VR을 이용해서 목적지까지 체계적으로 길을 안내하거나 미리 목적지를 영상을 통해 가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인관광해설사 서비스는 해운대나 기장코스의 시티투어버스 3대 좌석에 부착된 스마트패스 화면을 통해 영상 및 음성으로 코스별 안내, 관광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해설사 역할을 대신하도록 한다.또한, 태종대 전망대, 벡스코, 아쿠아리움(해저 100미터 세계) 등 부산 전역에 위치한 VR 체험존(7개소)에서는 VR을 통해 관광지나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내년에는 감천문화마을에 하늘마루 VR/AR 멀티체험관이 개소될 예정이고, 국가 공모에 응해 규모있는 VR 체험관을 새로이 구축할 예정이다.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여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로는 더베이101, 아쿠아리움, 렛츠런파크 일루미아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에도 용이 승천하는 형상의 미디어파사드를 계획하고 있어, 아름다운 야간 경관 명소를 기대하여도 좋겠다.민간의 우수 앱 6개를 발굴 (주요관광시설의 패키지상품 온라인 판매 및 결재 등을 하는 ‘부산시티패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4 09:17

부산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 EXPO와 쉐라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2017 자카르타 한류상품박람회(KBEE 2017, Jakarta)」에 부산지역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본 박람회는 비즈니스상담회 및 한류연계마케팅 등 기존 한류상품박람회와 더불어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와 연계한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함으로써 ASEAN 지역의 한류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ASEAN 지역은 꾸준한 경제성장과 함께,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산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기둔화와 사드 보복 등 차이나 리스크에 대응하는 신흥시장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 등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본 박람회에 부산시에서는 닥터스킨, 리얼코코, 매직내니, 선월드코리아, 삼성인터내셔널 등 5개 지역기업이 참가하여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ASEAN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부산시는 박람회 참가기업에 대해 △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 업체참가비 지원 △ 전시물품 운송 및 통역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ASEAN 지역의 높은 한류 열기를 소비재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최근 중국의 사드보복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비재기업에게 수출 돌파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08:32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이하 비스텝)이 2017년도 지역 유망산업별 신규 중대형 R&D사업 발굴을 위하여 산·학·연 지역 연구자를 대상으로 9월 22일까지 ‘2017년 하반기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연구 니즈와 현안이 반영된 R&D과제수요를 발굴하여 부산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대형 국책사업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는 민선6기 공약사업 ‘TNT2030 플랜’의 핵심사업인 ‘국가핵심기술 선도프로젝트 기획·유치 사업’의 일환이다.기술수요조사 대상은 부산시 9대 유망산업과 연관된 대형R&D사업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씨드(Seed) 과제’이다. 대상 분야는 ▷재난안전, ▷정밀의료, ▷방사선 의료, ▷연안환경‧에너지, ▷스마트 물류, ▷지능형 부품‧소재, ▷빅데이터‧초고속통신, ▷자율무인이동체, ▷첨단영상 등이 있다.연구자들은 과제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 50억원 미만의 소형과제와 50억원 이상의 중대형 과제 중 선택하여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과제는 분야별 기술·기획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소형 유망과제는 부산시 미래먹거리 창출과 연계된 중대형 국책과제 도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가치가 높은 중대형 과제의 경우 기초 기획에 필요한 사전타당성조사 비용을 1,000만원 이내로 지원받아 제안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다.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부산시 유치필요성이 인정되는 과제는 기획연구회 등을 통해 기획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비스텝은 도출된 중대형 R&D 국책사업의 지역 유치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접수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비스텝 홈페이지(www.bistep.re.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그 밖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08:30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재민),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는 부산의 선진 도시철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17년도 이집트 지하철 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오는 9월 3일부터 16일까지 부산교통공사 연수원인 BTC 아카데미에서 시행한다.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고위급 간부와 전문기술인력 15명으로 구성된 연수생들은 2주간 시설관리, 유지보수 시스템 등의 인프라 유지·관리기법과 안전운영체계, 열차 운행, 관제, 역무 등의 도시철도 운영·관리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또한 호포차량사업소, 종합관제소, 사상-하단구간, 전동차 제작사인 현대로템 등의 현장견학을 통해 이론에서 배운 학습내용을 연계하여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연수사업은 작년 4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 위탁기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어 10월에 1차년도 연수를 시행한 바 있으며 총 3년간의 프로젝트이다.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을 국내로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도시철도 분야에서 30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부산교통공사와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연수를 통해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의 정책이나 운영방향에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