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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엄기표 관장)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오는 8월 28일(금)까지 대전지역 12개 초등학교 452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다도예절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다도예절교실은 학습관에서 위촉한 7명의 예절전문강사와 보조강사가 각 학교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도예절을 통해 기본생활 습관 형성, 차를 우리기까지 기다림으로부터 배우는 극기, 친구에게 차를 먼저 권하는 배려하는 마음 등 학생들이 존중하는 마음과 바른 행동예절을 익히는 계기로 삼고 있다. 코로나19 생활 방역지침에 따라 집에서 가족이 함께 우려서 마실 수 있도록 녹차를 우리는 안내문과 함께 포장된 녹차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산내초 나현정 교사는 “코로나19로 녹차를 마시지 못해 아쉽지만, 학생들이 정성으로 차를 우리고 친구에게 차를 대접하는 행다(行茶)를 통해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며 “오늘 배운 다도예절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렴하고 깨끗한 교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대전평생학습관 학생예절교육에 관한 사항은 (☎220-05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8 13:05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관내 중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여 안전하고 유익한 학생 맞춤형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1학기 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안전한 환경속에서 더 알차고 유익한 여름 ‘학캉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교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였다.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교과프로그램(영어/수학반, 과학교실 등) 58%, 특기·적성프로그램(넷볼반, 농구반, 피구반 등) 42%로 모두 대면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하는 영어캠프는 면대면 또는 비대면(온라인 화상수업, 전화영어)으로 학교의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한 지침에 따라, 동부 관내 원어민 보조교사가 배치된 34개 학교의 82%가 여름방학 중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의 형태는 면대면, 비대면, 혼합형(대면+비대면)으로 운영 중이며 학생의 안전이 확보된 장소에서 감염병 예방 지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수업에 대한 갈증과 학습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운영되는 방학 중 프로그램에 학생이 안전한 학습환경 속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8 13:04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동학대가 전년 대비 약14%가 증가한 만큼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코로나19 방역 지도·점검 시 학원, 교습소의 운영자가 올해 말까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이수하도록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신고의무자: 학원 운영자, 강사, 교습소 운영자, 교습자, 직원 등 「아동복지법」제26조 개정(2020.6.4.시행)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매년 1시간 이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하며, 학원 등의 운영자는 해당 시설의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조치하고 교육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교육지원청에 제출해야 한다. 미이행 시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학원장 및 교습소 운영자는 소속 직원 및 강사들을 대상으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 탑재된 교재를 활용하여 집합 교육을 실시하거나, 개별적으로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아동학대와 관련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학원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한편,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홍보를 통해 학원, 교습소 운영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역할을 제고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8 13:0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들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교원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2020학년도 매체 제작 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1박 2일로 15시간 집중 운영하던 연수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연수로 전환하여 진행한다. 연수는 한밭고등학교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Zoom을 통해 강의가 이루어지며, 교사들은 원격으로 접속하여 실시간 강의를 듣는다. 또한 구글 클래스룸을 함께 운영하여 연수 과정 중 수행하는 과제 제출 및 피드백, 강의 자료 공유, 책 출판을 위한 공동 작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책 쓰기 교육 등 매체 제작 교육의 이론과 실제, 학생동아리 및 교사공동체 운영 사례, 학교 내 행사 프로그램 등으로, 교사들이 매체 제작 교육역량을 길러 학교 교육에서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체 제작 교육은 일상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며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활용, 이를 통한 의사소통 및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교원의 매체 제작 및 활용 교육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8 13:0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공동체의 코칭적 대화 문화 조성을 위해 ‘에듀코칭 실천 매뉴얼’을 개발하여 대전 지역 모든 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교육공동체의 에듀코칭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더(THE) 행복한 마음 씀씀이의 달인’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2016년 ‘선생님 마음 사용 설명서’, 2017년 ‘질문이 있는 교실 에듀코칭 매뉴얼’, 2018년에는 ‘마음단단 코칭 달력’, 2019년‘마음단단 위클리 달력’ 총 4종을 개발하여 보급한 바 있다. 2020년에 개발 중인 ‘더(THE) 행복한 마음 씀씀이의 달인 5’콘텐츠는 교직원이 스스로 에듀코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셀프코칭의 기능을 강화하여 제작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이수한 초·중등교사 및 수석교사, 전문상담사를 위촉하여 마음단단 TF를 1월에 구성하였으며, 현재까지 대면 및 비대면 협의회를 통해 활발히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개발 중인 콘텐츠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다. 제1부는 에듀코칭의 이해 및 필요성에 대한 탐구와 관련 이론으로 구성한다. 제2부는 에듀코칭 기술 및 에듀코칭 프로세스를 통해 교직원의 코칭 역량 향상 내용으로 제작하며, 제3부는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코칭 사례를 모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는 내용으로 개발한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에듀코칭 실천 매뉴얼 보급을 통해 에듀코칭을 처음 접하는 교직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가 코칭적 대화 문화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8 13:02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8월 3일(월)부터 9월 3일(목)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 관할의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관리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통학차량 현황조사는 어린이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관할의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조사 항목으로는 기관정보, 차량정보, 운영자 정보, 운전자 정보, 동승자 정보, 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어린이통학차량과 관련된 전반적인 항목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참여는 학교안전공제회 홈페이지(https://schoolbus.ssif.or.kr/)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www.djdbe.go.kr/) → 과별홈페이지 → 평생교육체육과 → 학원·공익법인자료실 → ‘2020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현황조사 안내’ 게시물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사 기간 동안 관련항목 입력 문의사항을 전담하는 콜센터(☎ 1833-4025)를 운영하여 조사의 신속성 및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용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지속적으로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한 정보를 현행화하고, 교육 및 홍보를 통해 학원 운영자와 운전자에게 교통질서의식을 제고하도록 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4 15:4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9월, 동구 홍도동에 위치한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확대 승격하여 ‘대전특수교육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원은 △2015년 10월, 동구 홍도동 구) 동부교육청사 부지 선정, △2018년 9월,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이전 개소 △지난 6월, 대전광역시의회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9월 1일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아홉 번째 직속기관으로 승격하게 된다. 시설은 직업실습 4개실, 자립생활실, 여가문화실, 운동실, 학교기업 카페 등 총 15실, 지상 3층의 본동과 부속동 등 연면적 1,560㎡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2018년 수선 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 3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였다. 주요 업무는 장애학생 조기발견 및 상담·진단평가, 통합교육 및 순회교육 지원,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 진로·직업 및 전환교육 등이며 특수교육 연구, 장학자료 개발 기능을 확대 개편한다. 또한 통합학급 교사와 비장애학생을 위한 장애 이해 교육, 특수교원 및 보조인력 연수를 운영한다. 조직은 기획연구과, 교육운영과, 총무과 등 3과에 원장 1명을 포함한 총 29명이 근무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동행하고, 장애학생의 밝은 미래와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데 대전특수교육원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자립과 사회 통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4 15:4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20학년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한눈에 보기’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은 대전지역 고등학교 전체를 하나의 사업 단위로 묶어 지역 연계 협업을 통한 학점제형 교육과정의 우수 모형을 개발하고 단위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도지구 한눈에 보기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기준으로 하여,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대전특화형 추진 사업인 「교육나눔실천학교」, 「진로학업설계학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스튜디오」 운영학교(총 31교)의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학교 현황을 보면, 지역구별 전체 고등학교 수 대비 대덕구 66%, 동구 56%, 유성구 53%, 서구 44%, 중구 43%가 사업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교학점제 추진 사업이 대전지역 내 고르게 운영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자료이며, 향후 고교학점제 대전지구는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대전고교학점제 추진 현황을 지도로 제작・배포함으로써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교구성원의 추진 의지를 고취하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의 안정적 착근을 위한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4 15: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31일까지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청렴문화조성을 위하여 개최한 「2020 시민참여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399편 작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콘텐츠 공모대상은 대전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기관) 교직원 및 대전시민이며, 공모분야는 ① 청렴동시·랩, ② 청렴표어캘리그라피, ③ 반부패청렴체험수기·독후감, ④ 청렴챌린지영상이다. 올해는 청렴동시·랩(RAP), 청렴챌린지영상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였으며, 전년도 공모전 대비 응모 작품수가 246%로 대폭 증가하였다. 응모된 작품은 초·중·고 등 각급 학교 학생이 171편, 시민과 교직원이 228편을 응모하여 연령을 불문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응모가 많은 작품은 청렴표어캘리그라피부문(215편), 청렴동시·랩부문(108편) 순이라고 밝혔다. 응모된 작품은 4개 시민단체 및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구성된 대전광역시교육청 청렴지킴이단체에서 심사를 진행하며, 우수작품은 8월말에 발표하여 9월경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대전시교육청의 반부패·청렴 관련 교육과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조성을 위해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기획했는데, 공모전 응모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과 교육가족께 감사드리며,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여 각종 청렴교육정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4 15: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0. 8. 14.(금)에 2020. 9. 1.자 유치원장, 초‧중등학교 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및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 대전특수교육원장에‘대전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담당 장학관 조동열’,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에‘대전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이석구’를 각각 보직 임명하는 등 총 232명을 승진 및 전직‧전보 임용하였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특수교육원이 2020. 9. 1. 자로 개원함에 따라 특수교육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인재를 배치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교(원)장, 교(원)감 인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맞이하게 된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청렴한 학교경영을 실현하고 나아가 미래지향적 학교 변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견지하며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인사를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미래지향적 대전교육의 표준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배치하였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과 함께 하는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노력하였다.대전광역시교육청 임창수 교육국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학교가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펼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며, 미래 교육의 표준을 대전교육에서 만들어나가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4 15:3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이해용)은 일반전보 249명, 신규채용 233명, 직종전환 10명, 정년퇴직 66명 등 총 558명의 9월 1일자 교육공무직 정기인사를 단행하였다. 대전교육청은 5년 이상 장기재직자의 인사고충을 해소하고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2017년부터 공무직 인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학교현장 근로자를 재배치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현 소속학교 8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내신서를 받아 공개된 전보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보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직종별로 학교 행정실무원은 10년 이상, 조리원은 9년 이상, 교무실무원은 8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전보를 실시하였다. 특히, 대전교육청은 이번에 신규채용자 233명을 대거 배치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운 학교현장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직종별로는 조리원 119명, 당직실무원 92명, 교육복지사 11명, 특수교육실무원 3명, 취업지원실무원 3명, 전문상담사 2명, 기숙사 사감 2명, 해양수련원의 수련지도원 1명이다.대전교육청 조승식 행정과장은, “공무직 인사 전보제도가 현장에 정착됨에 따라 이전에 비해 근로자에게 다양한 근무기회가 제공되고 있다”고 밝히고, “공무직 전보제도로 근로자의 인사고충을 해소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9월 인사발령▣ 초등◇ 교육전문직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교육정책과 최은경 △ 서부교육지원청 박소화 △ 교육연수원 최혜숙△ 특수교육원 최춘식 △ 특수교육원 류지영◇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서부교육지원청 최규경 △ 교육과학연구원 유영옥◇ 장학사 전보△ 교육복지안전과 배경화 △ 유초등교육과 김혜숙 △ 유초등교육과 이준호△ 체육예술건강과 김성원 △ 동부교육지원청 이유진 △ 동부교육지원청 이정우◇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4 15:37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은 「초등 교사 직무연수」 과정(8.10.∼8.14.)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비대면 쌍방향 온라인 연수 형태로 개별, 모둠별 참여활동을 극대화하여 비대면 연수에서 놓치기 쉬운 상호작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미래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 함양을 대주제로, 세계시민교육, 영어유창성 함양 수업, 에듀테크 기반 수업, 비판적 사고력 신장, 알찬 교실수업 팁 등의 내용 구성은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을 자아냈다. 특히, 디지털 리터러시를 활용한 주제통합 프로젝트 적용 등 다양한 수업 접근방법을 공유해볼 수 있었다. 초등 영어 직무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곽은송 교사(대전수미초)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영어는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삶과 일치하는 과업수행을 위한 의사소통의 수단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다.”라며, “학생의 개별목표에 따른 수업 접근방법을 더욱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직무연수를 통해, 실제적 과업 중심의 유의미한 협력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 시공간을 초월한 비대면 수업 테크닉 역량을 겸비한 교사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차세대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3 18:56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 서부교육지원청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한 공공기관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영상 시청을 통한 간접 체험식 비대면 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훈련 시간에 맞춰 담당자의 안내 방송에 따라 미리 제공된 동영상 링크를 통해 훈련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훈련에 참여하였다. 훈련은 ‘반드시 알아야 할 화재 시 대피요령’과 ‘올바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화재 발생 상황을 알리고 초기 소화가 가능한 경우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을 이용하여 진압하며 초기 소화가 어려운 경우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위급 환자 발생 시 서부교육지원청 각 층 복도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응급 처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용환 행정지원국장은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초기 대응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꾸준하고 내실있는 소방훈련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의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3 18:55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8월 10일(월)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정기고사 학생평가 고사 운영 점검을 통해 동부교육지원청 내 중학교 38교의 지필고사 보안 관리 절차 및 실태를 파악하고 유선 및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컨설팅은 코로나19로 인한 평가 지침 변경 및 지필평가 시행 과목수 축소, 횟수 조정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지원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단위학교 자체 점검 후 특이점이 발견되거나 민원이 발생하는 학교 등을 중심으로 대면 접촉을 줄인 유선과 온라인으로 진행한 결과 단위학교의 지필고사 보안 관리 체계가 상당히 개선되고 있고 보안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져 평가지 보관 구역의 CCTV 설치율이 작년 66%에서 올해는 95%로 현격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여러 차례의 평가계획 수정과 과밀학급 고사장 분리 배치, 학년별 고사 시간 분리 운영, 일시적 관찰실 운영, 고위험군 학생 등을 위한 별도 시험실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비상시 대처 방안 등의 안내를 통해 고사 운영 관련 감염병 예방 대책 수립의 기준을 세우는데도 효과적인 컨설팅이 되었다는 현장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는 “평가 단계별 보안 점검 내용을 출제 단계, 인쇄 단계, 시행 단계, 채점 단계의 총 4단계로 나누어 자칫 간과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점검하도록 한 체크리스트의 작성을 통해 세부적인 과정과 절차를 검토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평가의 공정성 확보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성적 및 고사 운영 과정에서의 민원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보다 공정하고 오류가 없는 신뢰할 만한 평가 도구의 개발과 투명한 평가 운영 과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3 18:54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청렴하고 투명한 편입학을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 개정법령에 따라 귀국학생 및 다문화학생 등의 중학교를 직접 배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귀국‧다문화 학생들은 해당 거주지 학교군의 중학교에서 허가한 경우에만 가능하였으나,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으로 중학교 입학‧전학·편입학을 신청하고 교육장은 교별 결원 현황을 고려하여 입학할 학교를 지정하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 귀국학생이나 다문화학생의 중학교 입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편입학할 수 있는 학교를 직접 알아보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다만, 거주지가 특정 중학교에 지정 입학할 수 있는 중학구일 경우에는 기존처럼 해당 중학교에 입학‧전학‧편입학을 직접 신청하면 되고, 동일 학교군 내로 재취학하는 학생일 경우에는 원 소속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개정된 시행령이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귀국학생이나 다문화학생 등이 원활하게 공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3 18:53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2020학년도 학생평화통일 체험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TF팀 협의회를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 평화통일 체험교육은 통일된 미래 한국 사회에 대비하여 참여 중심의 평화통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학생의 발달과정에 맞는 참여형 평화통일교육 콘텐츠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un-contact) 방식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비대면 체험학습 방법을 모색해왔다. 평화통일 체험교육 TF팀은 수석교사를 포함하여 전문역량을 갖춘 동·서부 통일교육 관련 교사 8명과 담당 장학사로 구성하였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평화통일 관련 도서, 영상자료, 보드게임 등을 선정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활용 방법 안내서와 학습지를 제작하여 체험학습 꾸러미 형태로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평화통일 체험학습 꾸러미는 학교(학급)의 자율적인 신청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방법으로 선정된 학교에 제공한다. TF팀 교사들은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교과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학습 멘토 역할도 할 계획이다.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일교육 TF팀 운영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며 신청학교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통일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자율적이며 내실 있는 평화통일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3 18:52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보류했던 청소년 꿈 & 미래 특강 사업을 8월 10일부터 운영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 & 미래 특강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직업, 창의 인성등 분야별 저명한 전문가를 위촉하여 학교로 파견하고 운영경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강의 진행 방식을 비접촉·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원격 강의 또는 학교 방송실에서 진행한다.지난 10일(월) 대전관저중 학생을 대상으로 김태원(구글코리아 상무) 강사의 첫 원격 강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13일(목) 서대전고·우송고 김상욱 강사(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14일(금) 대전고 서민 강사(단국대 의대 교수), 10월 20일(화) 대전느리울중 박준영 변호사 강의 등 연말까지 총 10회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연 집중력 향상을 위해 풍부한 영상자료 활용 및 강의 종료 전 현장 상황에 맞는 질의 응답으로 강사-학생 간 쌍방향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강의 집중력과 몰입도를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청소년 특강은 전년도에 20교 7,800여명이 참여한 학교 관심과 기대감이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교 현장의 기대에 부응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여 교육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12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