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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관광프로그램 개발·활용 등에 나서기로 손을 맞잡았다.시는 1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통불교문화 이해와 체험뿐만 아니라 시민의 문화수요에 대응하고 문화향유 증진 등 지역문화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써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활용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번 협약으로 시와 종단은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 내용물 개발·제공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이야기를 담은 여행 등 관광프로그램 개발·활용 및 인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한국불교문화체험관은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일원에 연면적 5,496㎡에 지난 2020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 체험관, 실습실 등을 갖춰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아 문화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이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는 협력적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3 16:02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자치분권 2.0시대에 걸맞은 우수사례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을 제시하고,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자치조직· 재정권 등 맞춤형 자치권 확보에 힘써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정례적으로 모여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등 지방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장으로, 지방자치법 및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일에 맞춰 13일 처음 열렸다.회의의 구성은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무총리와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공동 부의장, 17개 시·도지사, 지방협의체장과 주요 부처 장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기존 국무회의와 연계한 제2국무회의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국정 동반자로서 지방의 위치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열린 첫 회의는 중앙-지방 협력과 관련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이자 소통‧협력‧공론의 장으로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향후 운영방안, 지방자치 관련 주요 정책 보고 등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을 시정목표로 시정 3기에서 추진한 마을‧참여 민주주의의 실현 등 세종형 자치분권모델의 성과를 대통령 및 17개 시도지사와 공유했다.이 시장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자치분권특별회계 등 시정 3기 들어 시행·완료한 자치분권 5개 분야 12개 사업을 소개하고, 지방분권 2.0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이 시장은 “세종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단층제 형태라는 점에서 주민자치 원리를 직접 실현하는 유용한 테스트베드”라며 “제도적으로 완성된 5대 분야 12개 과제를 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자치분권 2.0 시대 완성을 위한 선도모델로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자치조직·재정권 등 맞춤형 자치권을 보장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1-13 15:54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방분권 실현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대선공약을 발굴하고 후보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춘희 세종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2일 세종시청 행정수도 홍보전시관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충청권 공동공약’을 건의했다.이날 충청권 4개 시·도는 총 14가지 과제를 건의하고, 이 중 핵심과제로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첫 번째 핵심과제인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은 수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정하도록 헌법에 명시해 행정수도에 대한 헌재의 위헌결정을 해소하자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지방분권형 양원제 개헌을 통해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될 것이라는 건의도 담았다.두 번째 핵심과제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으로 혁신도시를 조기 완성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축을 구축하고, 혁신도시 간 연계 강화로 초광역 혁신클러스터를 만들겠다는 내용이다.세종시는 이날 ▲세종 미디어단지 SMC(Sejong Media Complex, 세종 미디어 콤플렉스) 조성 ▲충청권 국립감염병전문병원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건설 및 수도권 전철 연장을 건의했다.세종 미디어단지 SMC는 행정수도 세종을 대비해 신속·정확한 취재·보도가 가능하도록 국가 차원의 미디어단지를 조성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논의 진전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은 물론, 현재까지 언론사 17곳이 이전·지사설립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뉴스 중심축으로 거듭나고 있다.세종시는 언론사의 이전·건립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콘텐츠 제작·편집 등이 가능한 미디어센터 건립을 건의해 충청권이 뉴스·콘텐츠 제작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2 16:02

지역기업들이 임인년 새해부터 거액의 이웃돕기 성금을 연이어 쾌척하면서 세종시 사랑의 온도가 더욱 붉게 달아오르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2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먼저, ㈜KCC 세종공장은 윤석헌 공장장이 대표로 참석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KCC 세종공장은 2018년부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에 가입해 임직원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소정면 행복나눔 빨래방 지원 등 지역복지 사업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계룡건설산업㈜는 이승찬 사장이 참석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계룡건설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전년대비 1,000만 원을 증액해 올해 성금을 기탁했다.사회적기업 ㈜장남은 이은영 세종시주민생계조합 조합장, 임헌경 ㈜장남 대표가 참석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2006년 설립한 세종시주민생계조합은 ㈜장남, ㈜전월, ㈜세종꽃맘, ㈜조치원장례식장 등 사업체 4곳을 운영하고 있다.중부도시가스에서 사명을 변경한 제이비㈜는 한권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회는 김선택 협회장이 참석했으며, 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세종전문건설협회는 모임·단체에서 3년 내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나눔리더스클럽 세종 4호에 이름을 올렸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세종시청 공직자 1,094명도 소외 이웃돕기에 팔을 걷어부쳐, 성금 모금, 급여 자투리 모금 등을 통해 총 1,290여만 원을 기탁했다.시는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관내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로 힘들어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지난해 이어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1 16: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4곳에 대해 성수식품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섭취율이 높은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가공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반으로 4개반 8명을 구성했다.점검대상은 ▲식품제조업 5곳 ▲대형마트 2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식품접객업 5곳 ▲건강기능식품판매업 2곳 등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총 14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의 경우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사용원료, 완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제조 원산지 허위표시 등이다.즉석판매제조가공업·식품접객업·기타식품판매업·건강기능식품판매업은 ▲업종을 위반한 타 업종 영업행위 ▲식품 등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이외에도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도 이번 점검에서 병행한다.시는 일시적인 수거를 통해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세균, 중금속 등 검출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며,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수거·검사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위반 사항 중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 위반행위에 대해선 고발조치하고 처분 후 3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품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일 계획”이라며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9 10: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차량등록 민원 증가에 따라 ‘차량등록사업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차량등록사업소는 조치원읍 옛 연기군의회청사 1층(조치원읍 군청로 87-16)에 위치해 2팀 15명 정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차량등록, 검사 업무 등을 총괄·처리하게 된다.과거 차량등록 업무는 민원과 소속으로 한 팀이 맡아 처리해왔으나, 지속적으로 차량등록업무가 늘어나면서 시는 이번 조직개편과 연계해 별도 사업소 조직으로 확대·신설했다.시는 이번 차량등록사업소 신설로 신속한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시는 차량등록사업소 개청과 별도로 신도심 주민들의 차량등록민원 편의를 위해 보람동 시청사 민원실에도 직원을 별도 배치해 신도심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현재 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는 약 18만 7,000대로, 매년 1만대 수준이 신규등록하고 있으며, 차량관련 민원은 년간 33만 건에 이를 정도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다.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올해 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도시성장에 따라 차량등록민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차량등록사업소 개청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9 10:28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동장 유희영)이 7일 ‘제1기 반곡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마을공동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렸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하나로 모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 대표기구다.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각오를 다지고, 새로운 시작을 알려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22번째로 출범한 반곡동 주민자치회는 2022년 1월부터 2년간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의제를 포함하는 마을계획을 실행하게 된다.이날 첫발을 내딛은 주민자치회 위원은 고등학생 등 17명으로, 이들은 지난 12월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한 공개모집과 공개추첨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한 주민자치 위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공고문의 한 줄은 저를 주민자치회로 이끌었다”라며 “앞으로 2년 간 반곡동 변화의 주춧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반곡동은 주민자치회가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임원 선출, 역량 교육 등 최소한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유희영 반곡동장은 “2022년 새해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열어 뜻깊다”라며 “반곡동이 생동감 넘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분들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7 15:4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헤럴드(대표이사 전창협)와 ‘헤럴드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정치·행정수도를 넘어 언론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이날 협약에는 이춘희 시장과 전창협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시는 헤럴드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으로 정치·뉴스 중심지로 거듭나는 동시에 ㈜헤럴드와 지역 문화 역량 강화와 뉴미디어 및 콘텐츠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헤럴드 세종미디어센터 안정적 건립 ▲세종시의 헤럴드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전창협 헤럴드 대표이사는 “헤럴드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으로 세종시가 뉴미디어와 정치·뉴스 중심이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와 손잡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미디어 그룹으로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에 본사 또는 본부 건립을 목표로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언론사는 경기일보를 비롯해 MBC(문화방송), YTN, 한겨레, 연합뉴스, EBS(교육방송), 경향신문, SBS미디어넷 등을 포함하여 17곳으로 늘었다.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으로 세종시가 행정과 정치가 중심이 되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라며 “세종이 행정수도에 걸맞은 뉴미디어 허브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에 노력해주시기 바라며, 우리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6 15:06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국가균형발전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가 활동 백서를 발간했다. 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임승달‧윤대근, 이하 ‘비대위’)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펼쳤던 시민 활동 내용과 사진들을 모아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확실시되자 비대위는 규칙에 따라 해산을 결정하며 비대위 활동 지원을 위한 모금 잔액은 백서 발간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백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추진 경과, 비대위 규칙, 조직 구성, 사업 계획, 출범 선언문, 활동 내역, 참여단체 목록, 회의자료 및 회의록, 성명문 및 보도자료 모음, 회계 처리 내역, 비대위 참여 소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백서는 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라는 목적 아래 정파와 지역을 초월한 258개 단체가 모여 시민 주도하에 성과를 내고 그 과정을 기록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백서는 읍면동과 세종시청 1층 북카페에 비치될 예정이다. 비대위는 2021년 7월 28일 출범하였으며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 행정수도 사수 투쟁 기록 사진전 개최, 국회 호소문 발송, 성명 발표, 2022년 대선과 개헌 토론회 후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2021년 10월 28일 해산을 결정하였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5 11:1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50년까지 세종시를 탄소중립 도시로 만들기 위해 5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선언’ 행사를 비대면(유튜브)으로 개최했다.이번 실천선언은 시가 주최하고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려 세종시의회, 시교육청, 환경부, 행복청, KCC, 삼성전기, 세종시환경교육센터, 세종YWCA 등 관내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100여곳이 참여했다.기후행동 실천선언은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각 기관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제작·공개됐다.이날 각 기관·단체의 대표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생활 속 실천과제를 설명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탄소중립 이행전략 마련 ▲대중교통망 확충 ▲무공해차 보급 등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이태환 세종시의장은 입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11실천운동(주1회 1회용품 1번도 사용하지 않기) 확산과 탄소중립 시범학교 6곳을 지정·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인 추세에 따라 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지원하고 녹색기술개발과 금융 및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문성요 행복청 차장 또한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실행계획 수립과 제로에너지 도시건설, 신재생에너지 도입확대를 약속했다.시는 올해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 수립,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 탄소중립 위원회 구성 ·조례제정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양완식 시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은 공공기관, 기업,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야만 달성할 수 있는 큰 과제”라며 “이번 실천선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5 11: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첫 민간정원이 등록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한다.시는 전의면 신암골길 ‘목인동’과 조치원읍 신안리 ‘꽃밭에서’가 최근 ‘수목원·정원법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종시 민간정원 제1·2호로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목인동’과 ‘꽃밭에서’의 민간정원 등록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가들로 꾸려진 심의위원들의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정원의 적합성, 심미성, 안정성, 운영성 등을 인정받아 민간정원에 최종 등록했다.세종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목인동(소유주 이용길, 전의면 신방리 506)은 전의면 신방리 금이산 자락에 위치해 총 2만 8,410㎡ 규모로 조성돼 있다.교목 680주, 관목 1만, 1000본, 초화 1만 3,000본이 식재돼 있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으며, 치유정원을 가꿀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제2호 민간정원인 꽃밭에서(소유주 황순덕, 조치원읍 신안리 244-12)는 2,851㎡ 넓이로 관목 130본, 초화류 18만 40본이 식재돼 있다.이 곳은 신안리 조천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주변경관과 핑크뮬리 등초화류로 매년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이색적인 공간이다.이번에 민간정원에 등록된 2곳은 모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당분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정원을 접하고 이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민간정원을 지속 발굴·운영할 예정이다.이규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세종시에서 첫 민간정원이 등록된 것을 계기로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한 정원여행 관광코스, 오픈가든페스티벌 등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 민간정원을 발굴·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4 16:54

세종소방서(서장 천창섭) 전문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로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긴 시민이 지난달 31일 소방서를 방문해 당시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50대 여성 최 씨는 지난 9월 20일 남편과 함께 세종시 국립수목원을 산책하던 중 실신했다.최 씨의 의식·호흡이 없어지자 남편은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행했다.이어 현장에 도착한 세종소방서 119전문구급대원 김은수 소방장과 이은영·양현태 소방교는 심폐소생술, 전문기도유지술인 기도삽관, 자동심장충격기를 통한 제세동 처치 2회 등을 신속하게 시행했다.남편과 119전문구급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최 씨는 실신한 지 약 12분이 지나자 호흡과 맥박을 찾았고, 곧바로 의료기관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현재 최 씨는 모든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해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날 연말을 맞아 손편지 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씨는 “세종소방서 119전문구급대원님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렸다고 생각한다”며 “묵묵히 사명을 다하시는 소방대원님들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세종소방서는 최 씨 사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김은수 소방장은 “당시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119종합상황실 및 보호자가 초기 대응을 잘해줬다”며 “이번 사례가 널리 알려져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2 13: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개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시행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부동산 중개사고에 대한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손해배상책임 보장금액 상향, 확인‧설명 의무 확대 등을 통한 중개서비스 개선 방안이 담겨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중개행위로 중개의뢰인이 입은 손해에 대한 원활한 배상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가입해야 하는 보증보험이나 공제 등 한도를 법인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법인 아닌 공인중개사의 경우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조정 했다.이 규정은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므로 기존 법인이나 공인중개사의 경우 적용일 전까지 변경 또는 추가 조치해야 한다.또한 공인중개사가 건축물을 중개할 경우 벽면 또는 도배뿐만 아니라 육안으로 볼 때 문제가 없는 수준인지 살피고 바닥면 상태도 확인해 설명하도록 규정했다.더불어 중개보수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액을 중개의뢰인이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중개사무소 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에 따른 사업자등록증을 게시하도록 했다.중개보수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 지급은 일반과세자 10%, 간이과세자 4%를 지급하도록 돼 있다.정희상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중개서비스 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으로 소비자 보호 및 부동산 중개거래 시 중개물에 대한 확인·설명이 더욱 구체화돼 소비자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에서는 개정사항이 부동산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02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