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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가락이 충북도민들의 어깨춤을 들썩이게 한다.11일 군에 따르면 충북도내 문화소외 지역과 계층간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악의 흥과 멋을 전달하기 위해‘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연 4회 충청북도 내 해당 군을 방문하여 국악의 흥과 정취를 전하고 국악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문화 파수꾼 사업이다.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으로 우리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국악을 친근하게 풀어내고, 전통음악과 퓨전음악의 조화로 대중성을 확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에는 오는 15일 14시 30분에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첫 문을 연다.이 공연에는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피리 김철, 소프라노 한아름, 소리 백현호와 함께 한다.이후에는 옥천군(7월), 괴산군(8월) 보은군(10월)에서 각 군의 특색있는 축제와 연계하여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난계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국악 고유의 멋을 한층 고취시키고 국악으로 충북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들어냈다.한편,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1991년 5월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출발해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영동을 홍보하고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1 10:48

충북 영동군이 지역 역량을 결집해 사활을 걸고 있는 양수발전소 유치 후보지 확정발표가 임박하면서 군민들의 염원이 커져감과 동시에 영동이 입지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주)이 8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전국의 7개 지역을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예비후보지로 발표하면서, 군민의 최대 관심거리로 떠올랐다.현재는 충북 영동군을 포함해, 포천, 홍천, 봉화가 본격 유치 경쟁중이다.영동군은 현재 치열하게 경쟁중인 예비후보지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요건과 최고의 주민 수용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먼저, 영동군은 양수발전소 유치에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사업 대상지인 상촌 고자리와 양강 산막리를 모두 합쳐 수몰 이주예정가구수가 18가구 정도로 예비후보지 중 가장 적으며, 총낙차거리가 453m로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아 전력생산 효율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또한, 저수용량 410만㎥, 상하부댐을 합친 유역면적 7.82㎢ 등 경쟁 후보지역보다 훨씬 적은 유역을 차지해 산림 환경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개발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수로터널 길이도 2,274m로 비교적 짧아 건설비용이 적게 드는 등 경제성, 부지 적정성, 건설 적합성 등에서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이로 인해 이달 중순 개최 예정인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지선정위원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영동군은 주민 수용성 부분에서도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서명 운동에서는 32,445명의 군민들이 유치 염원을 이름으로 대신했다.이는 5만 남짓한 군 인구를 감안할 때 전체 군민의 65%정도로, 유아와 학생 등을 제외하면 거의 전 성인이 참여한 셈이다.여기에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맡은 영동군의회(의장 윤석진)도 재적의원 8명 전원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찬성했으며,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세종, 충남, 대전 등 충청권시도지사협의회도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면서 힘을 보탰다.주민 주도의 가장 적극적이면서 활발한 유치활동도 눈에 띈다.지난 3월 예비후보지 7개소 중 처음으로 지역

영동 | 황인홍 | 2019-06-11 10:47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물놀이 사고 ‘zero’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인다.1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에 앞서 하천의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시설 장비를 확충하는 등 꼼꼼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물놀이를 즐기거나 다슬기를 잡는 행락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9개조 18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했다.이 팀은 휴일 구분없이 ‘물놀이 안전관리 휴일근무제’를 운영하며, 예방대책 수립,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예방활동 등 물놀이 안전관리를 총괄한다.그간 영동군은 관내 물놀이 대상지역을 전수조사해 물놀이 관리지역을 작년보다 1개소 추가한 21개소, 물놀이 입수가 통제되는 위험구역 2개소를 지정해 관리중이다.앞서 군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해 물놀이 지역의 안전시설, 장비들을 정비했다.또 본격적인 휴가시즌에 앞서 소방서 협조를 받아 지난 4일 물놀이 안전요원 45명과 각 읍면 업무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요령 및 근무방법,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하며 재난대비 역량을 키웠다.군은 전국적으로 여가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본격적으로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세심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공무원, 안전관리요원,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자율방재단, 수난구조대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안전취약지역을 중점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0 10:31

충북 영동군이 최근 지역에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과수 등 주요작물의 병해충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는 주요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에 대한 예찰과 중점 방제가 요구되는 시기다.최근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병해충 발생빈도도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돌발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최근 충북에서도 충주, 제천 등지에서 과수 화상병이 유행함에 따라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4일 청주기상지청,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단체 등 지역의 방제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농작물병해충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에 참석한 10명의 협의회 위원들은 벼 먹노린재 등 병해충에 대한 농가 피해 최소화와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한 구체적 대응방안을 모색했다.이 회의에서 지난해 벼 생산량에 큰 피해를 입힌 벼먹노린재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발전방안울 협의하고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병해충예찰·방제단을 시범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제작업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방제약제는 농업인 대표를 협의회에 심의위원으로 선정하여 지역농가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고령화에 발맞춰 ‘드론 방제 겸용약제’로 선정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서 추진하기로 하였다.앞서 군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의 돌발해충의 발생밀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월동알에서 부화한 약충 시기에 방제가 이루어져야 효과적이므로, 5월부터 6월까지 중점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방제활동을 추진했다.오는 7월말경 돌발해충 약충 및 성충에 대한 예찰을 한번 더 실시하여 개체수 감소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현재 군은 농경지뿐만 아니라 농작물 주변인근 산림지역 방제와 지역별 동시 방제해야 함을 강조하며 작물 분야별로 담당팀이 수시로 지역농가를 순찰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군은 이후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관련 최신 영농정보 등을 제공하고 올바른 약제 사용법 등

영동 | 황인홍 | 2019-06-10 10:30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오봉)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8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레인보우 영동사랑’투어를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들이 영동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 간의 소통과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구심점으로 삼고자 마련되었다.이날 다문화가족과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명은 영동의 대표 관광지인 노근리 평화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와인터널, 국악박물관, 과일나라 테마공원을 관람했다.또한, 우리나라 3대악성인 박연 묘소를 방문하여 난계 박연선생의 얼과 정신을 기리고 국악체험촌에서 사물놀이 체험 등을 하며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국악에 대하여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투어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같은 지역에 살아도 가족과 시간을 내서 방문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또한, 영동의 관광명소와 국악 체험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오봉 위원장은 “타국에서 이주해 열심히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행사를 추진했다.”며, “다문화 가족들이 영동에 잘 정착하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영동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8 18:00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군민들의 불편을 찾아 나선다.7일 센터에 따르면, 군자원봉사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소규모 수선 필요시 자원봉사자로 결성된 기동 서비스 반을 운영하여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소한 수리라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힘든 소규모 수선에 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용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역의 감나무봉사단·어울회봉사단·연꽃봉사단·한국기술공사 충청지사 남부사업소·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등이 5개반 31명 규모의 기동반으로 편성돼, 사안별 수요 발생 시 현장에 파견하여 민원을 해결하는 방식이다.서비스 범위는 재료비 10만원 이내 무상 수리로 추진된다.서비스 항목으로는 소규모수선분야에 못박기, 문고리, 방충망보수, 부분 도배·장판교체 등, 전기·설비분야로 콘센트·스위치·안정기·환풍기·고무패킹 교체, 배관뚫기 등이 제공된다.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마을에서는 불편사항을 읍·면사무소에 민원접수하면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체수리여부를 판단하여 즉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7 11:04

충북 영동군이 하절기 군민건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영동군은 전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인한 감염병을 대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금년에는 전년보다 15일 앞당겨 하절기 야간 방역소독을 개시,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감염병 매개체인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다량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군은 6월부터 각 읍·면 소재지 중심으로 인구밀집지역, 지하구조물, 풀숲 등을 대상으로 주2회 가열연막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 질병매개 모기에 의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 1개 방역기동반과 읍·면 11개 방역기동반을 가동중이다.현재 가열연막기를 설치한 차량들이 이달 3일 첫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주2회 오후7시30분터 9시30분 사이에 집중적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해충제거에 나서고 있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2-3월에는 유충서식 가능지역을 파악하고 하수구, 쓰레기매립장 등 취약지를 지정·분석해 적합한 소독 방법을 찾아 체계적인 방역활동계획을 세웠다. 4월에는 각 읍·면 보유중인 소독장비를 일제점검하여 수리완료 및 식약처에 등록된 10여 종의 친환경 방역약품을 구매하여 읍면에 배부하였다.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효율적인 야간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감염병 조기발견과 확산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갑자기 더위가 찾아와 더욱 세심한 방역활동이 필요해졌다.”라며, “철저한 방역활동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7 11:03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영동읍 차집관로정비사업 등 올해 하수도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총 12개사업에 655억97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도시의 맑고 깨끗한 환경 정비를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하수처리시설 구축’은 필수 조건이기에, 군은 이 사업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먼저, 군은 민선6,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힐링관광지 조성과 영동읍다세대 주택 신축으로 인한 하수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7억6천6백만원을 투입해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을 기존 일일 10,000톤에서 13,500톤으로 증설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신규사업으로 영동읍 예전리 외 5개소 마을에 12.79km를 정비에 85억8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충청북도에 하수도설치사업 인가 신청 진행중에 있다. 영동읍 계산리, 설계리, 회동리 등 노후관로 7.422km를 정비하는 영동읍 차집관로정비사업에 125억 4천5백만원이 투입돼 정비공사가 한창이다.이와 함께 영동읍 오정,회동,양정,부용지구 4.127km구간 하수관로정비사업에 33억1천8백만원, 영동읍 부용,매천지구 2.65km구간 하수관로정비사업에 25억9천7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다. 또한, 학산면 모리 외 6개소에 대한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385톤/일, 관로 18.78km) 사업도 2020년 준공을 목표로 217억8천6백만원이 투입돼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군은 탄탄히 닦은 기반 아래 모든 군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하수처리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군은 굵직굵직한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후년 이후에는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영동 | 황인홍 | 2019-06-07 11:02

영동군민과 불교공뉴스 TV 시청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영동군민 여러분!그리고 불교공뉴스 TV 시청자 여러분!영동군수 박세복! 인사드립니다.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차게 출발한 기해년도 어느새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든든히 뒷받침하시고 있는 여러분들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해는 민선7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 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 깊은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저와 700여 공직자는 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쉼 없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군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민선7기 1년을 맞이하는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군민 성원에 힘입어 중책을 다시 맡아 군민행복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을 맞고 있습니다.취임 이후 지역현안 파악, 정부예산 확보, 농특산물 판촉활동 등 휴일도 잊은 채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민선6기부터 토대를 다지며 7백여 공직자와 부단히 노력한 결과, ‘역대 최고,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 했습니다.그 어느 때보다 가시적 성과가 본격 나타나고 있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영동은 점점 더 살기 좋아지고, 군민 행복지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영동이 새롭고 힘차게 웅비할 기회입니다.이 기회를 잘 살려 군민 모두의 생활이 더 풍족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5만 군민과 7백여 공직자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 발전 토대를 다지도록 하겠습니다.영동자랑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충청북도 최남단에 위치한 영동군은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4번 국도와 19번 국도가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소백산맥 준령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산자수명한 자연경관이 뛰어난 고장이기도 합니다.특히,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한 영동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감, 포도, 사과, 배, 복숭아 등 고품질의 맛있는 과일이 사계절 내내 생산되는

영동 | 손혜철 | 2019-06-06 21:09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김창호 영동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보훈대상자 및 유족,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동읍 매천리 소재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을 바치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헌화와 분향, 헌작,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등 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오전 10시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 사이렌이 군 일원에 1분간 울려퍼졌다.이날 2201부대 2대대 장병 10명이 조총수로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화를 헌화했다.이어 영신중학교 학생대표가 헌시를 낭독했고, 합창단 42명이 현충일 노래를 합창하며 추념식을 마무리했다.뒤이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위안행사가 열려,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표창장 수여, 간담회 및 소통의 시간 등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 애족정신을 기리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사랑과 호국·보훈 의식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충일인 이날 관내 주요 도로변에 조기를 게양해 군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드높였으며, 호국·보훈 의식을 담은 현수막을 각 읍·면의 주요 게시대에 게시해 이달 말까지‘호국·보훈의 달’을 홍보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6 10:30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회장 원숙이)가 주최하고 환경부, 환경미술협회, 영동군, 영동교육지원청, 영동예총, 영동문화원이 후원하는 제13회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 회원전 (환경사랑)이 6월 4일부터 8일까지(5일간) 영동문화원 지하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영동에서 활동하는 24명의 작가들이 아크릴화 10점, 혼합재료 5점, 수채화 2점, 채색화 1점, 유화 1점, 스케치 2점, 조소 1점, 캘리크래프 1점, 디자인 1점 등 총 24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작품 숫자는 줄었지만 오히려 작품의 수준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달걀껍질, 계란판, 천조각, 변기커버, 나무조각 등 미술재료로는 흔히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이용한 이색적인 작품들이 많아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도 흥미롭게 볼 수 있다.또 폐기되는 물건들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작품을 보면서 환경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환경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영동환경미술협회는 2007년 11월 창립 전을 시작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으며, 대부분이 우리 지역 영동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정기적인 전시행사와 상호협조로 명실상부한 지역문화단체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5 18:13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5일 노근리평화공원에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윤태석)과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상호보완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술조사 학술회의 및 공동연구사업, 전시· 교육· 문화행사, 인적 교류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부산항이 강제 동원의 출발지였고 강제동원자의 대다수가 경상도 출신이었다는 역사성과 접근성을 감안하여 부산광역시 남구에 자리하고 있다.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의 실상을 규명함으로써 성숙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5년 12월에 건립되었다.특히, ‘함께 기억하고, 널리 알리는 역사관’이라는 기조에 맞게 유족을 위한 추도의 역할은 물론, 일제 강제동원 역사교육 및 인권·평화 등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과의 상호 협력 교류 사업을 통해 인권·평화 교육을 전국화 시키는데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이미 제주 4·3 평화재단,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5·18기록관 및 5·18교육관 등 국내․외 주요 민주화 및 과거사 단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각종 기록물 순회전시 및 세계대학생아카데 공동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금번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의 MOU체결을 통해 학술회 및 공동연구사업 등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5 16:00

제69주기(제21회) 노근리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가 6월 5일 오전 11시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소재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열렸다.이날 위령제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정구창 행정안전부과거사지원단장, 이경태 충청북도행정국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과 노근리 사건 희생자 유족회원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10시부터 무형문화재 박순영 선생의 살품이춤과 영동티클럽이 준비한 헌다의식이 식전행사로 꾸며졌다.양해찬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 양해찬회장의 위령사, 정구도 부회자의 경과보고, 박세복 영동군수 등의 추모사 등으로 본 행사는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상흔의 아픈 기억을 더듬으며 억울하게 숨진 영혼들을 위안했다.정구도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노근리사건 특별법 제정과 노근리평화공원이 건립된 과정을 보고 하였으며, 이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관련논문발표 등 지식이 큰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였다.또한, 내년 노근리사건 발생 70주년을 맞이하여 전세계 50여개 국가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노근리글로벌 평화포럼’이 준비되고 있음을 전하고 이에 대해 모든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한편, 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 25∼29일 북한군 공격에 밀려 후퇴하던 미군이 항공기와 기관총으로 피난민 대열을 공격해 200여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의 가슴속 맺힌 오랜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해마다 합동위령행사가 개최되고 있다.지금까지 매년, 노근리 사건이 발생한 7월 25일 전후로 열렸으나, 유족들의 합의에 따라 재작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초로 앞당겨 개최하게 되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5 15:00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에서 탐스러운 빛깔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시설 포도가 전국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5일 군에 따르면 심천면 박해섭(64) 씨의 시설 하우스에서 생산된 먹음직스러운 포도 거봉(대봉)이 지난달 23일부터 서울청과 등으로 출하를 시작했다.거봉은 ‘큰 봉우리’라는 말에서 유래되어 알맹이가 크고 연하며 즙이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달콤한 과육과 함께 강한 포도향을 느낄 수 있는 품종이다.최근, 미네랄, 비타민, 칼슘, 칼륨,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품종으로 알려지며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박 씨가 재배한 시설 포도는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을 준비를 하는 노지포도보다 4개월 빠르게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다.현재, 농가에서는 큼지막하게 알알이 맺힌 거봉(대봉)을 손질하느라 분주한 날을 보내고 있다.출하량은 일일 260kg정도이며, 평균 출하가격은 2kg당 4만원선이다.박 씨는 9,000m²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거봉,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매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을 수강하면서 포도 재배기술을 향상시키는 등 고품질 먹거리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2016년부터 2년간 추진한 지역농업특성화 기술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무인방제시스템 및 역량강화 교육, 체험농장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연유로 맛 좋기로 이름난 영동 포도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농가의 열정과 군의 지원이 조화돼,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포도생산은 물론 체험 활동 활성화 등 6차 산업 발전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지속적인 농가 현장컨설팅으로 현장 애로기술을 청취하면서 포도재배의 문제해결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과일의 고장 위상에 걸맞는 농업경쟁력 강화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5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