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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서부지역 중학교 교감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년)제 및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19 교감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내년 자유학년제 운영 학교의 확대에 따라 타 지역의 자유학년 교육과정 및 특색 있는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진로 체험처 견학을 통해 서부지역 교감들의 자유학년제 운영 및 진로교육 전반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 1일차 오전에는 울산대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교육, 3D 프린팅, 레고 마인드스톰 로봇 등의 주제로 강의 및 진로체험처 견학이 이루어지며, 오후에는 울산광역시 소재 화봉중(교장 안영주)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자유학기 활동 수업을 참관하고, 이후 약사중 박영희 교장의 ‘자유학기(년)제 교육과정 이해 및 특색사례’란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연수 2일차에는 교과연계 자유학기 활동 등 분임토의 내용에 대한 발표 및 우수사례 공유의 시간에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견학하고 이후 울산 태화강의 십리대숲에서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학교에서 열정적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감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의 비전 아래 우리 학생들이 깊고 넓게 공부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4 13:1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5일(금) 10시에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인력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스쿨존 교통안전지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학부모님, 녹색어머니 등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교통지도 방법을 교육하여 교통안전지도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도로교통공단 홍선재 교수가 「알아두면 유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요령」을 주제로 ‘교통여건과 교통사고현황’, ‘어린이의 행동특성과 가해 운전자의 운전 특성’, ‘교통사고 처리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에 발생한 학교 내 차량출입에 의한 교통사고 사례를 안내하여 어린이의 교통행동 특성 및 교통사고 유형을 포함한 교육으로 운전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안전과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하고 도움을 주는 스쿨존 교통안전지도 선생님들께 늘 고마움을 전한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로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님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3 16:2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급식용으로 제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2013년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 누출 사태로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2014년부터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재료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중점 관리하고 있다.이번 검사는 대전지역 학교에 납품되는 수산물 식재료 중 식단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징어, 명태(동태, 코다리 포함), 삼치, 고등어, 낙지 등 14어종 43건을 무작위로 1.5kg내지 2kg을 표집(43교, 9월 9일부터 30일까지 급식 납품 식재료)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였으며, 43건 모두 방사능 검사 항목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 불검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식재료를 확보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학교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3 16: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에서 주최하는 제3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가 10월 23일(수) 10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일정에 들어갔다.제3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예술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일대에서 개최되며, 4일간 90여 개의 학교와 예술단체가 출연하고 5천여 명의 학생과 교사, 지역 주민이 관람할 예정이다.23일(수), 개막식에서는 대전 지역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 인사 등 8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제동행 중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대전글꽃중 관악부의 축하공연, 전문예술가와 학생이 함께 준비한 ‘예술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융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과 소극장, 야외무대에서는 국악합주,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리코더합주, 핸드차임, 합창, 뮤지컬, 연극, 그룹사운드 등이 공연된다.또한 전문 예술단체인 만돌린 오케스트라와 재즈 가수 양지, 이한진 밴드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는 초‧중‧고 20개 학교, 500여 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학생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성이 발휘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대전교육청이 지원하고 있는 미술교과연구회와 예술특성화학교의 작품, 학생미술실기대회 입상작도 함께 전시되어 대전미술교육의 성과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중앙광장에는 초·중·고 학교와 대전문화예술연구회, 한국퍼커션문화예술협회에서 준비한 12개의 예술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기본 원리 체험하기’, ‘글래스 하프로 음의 원리 체험하기’, ‘3D 펜으로 티라이트 조명 만들기’ 등 과학적 원리를 예술적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융합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대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3 16:26

대전외국어고등학교(교장 신인숙)는 러시아어과 학생들로 구성된 지역 홍보 동아리 대전toМИР에서 대전시 관광지도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만 제작되었음을 알게 되어, 러시아어 관광지도도 시청 및 관광 안내소에 비치될 수 있도록 시청 관광과에 지도 제작을 제안하고 지난 3월부터 ‘러시아어 대전관광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러시아어 대전관광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대전을 세계로’라는 의미를 담은 동아리 대전toМИР는 대전외고 러시아어과 3학년 학생 7명(부장 정은교, 차장 김어진, 서성주, 신정인, 송소현, 이서현, 장다혜)과 2학년 학생 3명(박서진, 윤소희, 이한결)으로 구성된, 지역 지도 제작을 통한 지역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자율동아리이다. 대전toМИР 학생들은 대전시에 대한 외국 관광 사이트의 별점과 대전 시민의 선호도, 동아리 구성원들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도에 수록될 주요 관광지를 스스로 선정하였으며, 지도 구성과 디자인도 미술과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동아리 구성원들이 직접 하였다. 또한, 동아리 구성원들은 지도 제작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여러 차례의 아이디어 회의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고,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많을 경우 지도가 복잡해지고 가시성이 떨어지므로 지도에는 가장 중요한 정보만 수록하고, 선정된 관광지에 대한 추가 정보 제공 사이트(djtothemir.modoo.at)를 제작하여, 지도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지도와 연결되도록 하였다. 사이트에는 동아리 구성원들이 직접 답사한 상세한 현장 정보가 러시아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들이 삽입되어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더해주고 있다. 제작한 지도는 창의학습동아리 지원비를 활용하여 인쇄하고, 10월중에 일차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 한국어 교육원, 하바롭스크 한국어 학원에 전달할 예정이며, 또한 지난 1월 대전시 관광홍보과와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대전시청에도 비치하게 된다.대전t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2 16:0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1월 1일(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는 학부모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유치원에 지원하고 선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에 관한 조례가 제정(‘19.7.5.)되어 올해 대전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에 공·사립유치원 전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공립유치원 대상으로 접수 기간 동안 접수 현황 실시간 제공을 시범 운영하여 학부모의 유치원 선택을 위한 정보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우선모집은 11월 5~7일 접수, 12일 추첨·결과 발표, 13~14일 등록 일정으로, 일반모집은 19~21일 접수, 26일 추첨·발표, 27~29일 등록 일정으로 진행된다. 우선·일반모집 모두 각각 최대 3곳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모집은 유치원별로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입학과정에서의 학부모의 불편 해소와 유치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운영되는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의 목적 달성을 위해 유치원과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 교육청에서는 공정한 입학관리시스템 운영을 위하여 미참여 및 불공적 참여에 따른 행·재정 제재를 하는 등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2 16:0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4일(목) 16:00,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소리Dream 뮤지컬단 7기」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리Dream 뮤지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5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방과 후 주2~3회 분야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스트레칭‧호흡‧발성 등 기초부터 뮤지컬에 필요한 노래‧연기‧춤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왔으며, 올해로 7번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발표회는 중학생 26명이 ‘뮤지컬 어드벤처’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미며, 내용은 우연히 뮤지컬박물관에 들어간 학생들이 신기하고 환상적인 체험을 통해 뮤지컬을 알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겪는 상처와 아픔과 용기와 우정 그리고 사랑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발표회는 선착순 입장으로 대전 교육가족 및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뮤지컬이라는 문화예술을 통해 조화로운 인성과 창의적 예술성을 바탕으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순수한 열정으로 준비한 이번 발표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2 16:00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대전교육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이하 정보영재교육원)이 10월 19일(토)에 초등학교 5~6학년 여학생, 중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여학생 SW인재 양성 SW체험교육, GPS(Girls’ Programming Stor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여학생 SW인재양성 SW체험교육인 GPS 프로그램은 한국 여학생들의 교육 수준은 높지만 IT업계 및 기술·공학 분야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 비율은 현저히 낮은 현실에 맞춰 기획되었다. 원래 GPS는 사전적으로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이와 같은 맥락으로 정보영재교육원 여학생 대상 SW체험교육 프로그램인 GPS(Girls’ Programming Story)를 통하여 여학생들이 자신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의 미래설계 등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GPS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반 3개반, 중학생반 1개반 총 4개반 120명의 여학생이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 각각 4시간씩 교육을 받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생반 ‘토요소녀 로봇 체험’에서는 레고위두·오조봇을 활용한 로봇코딩 체험, 중학생반 ‘플레이봇 코딩 체험’에서는 플레이봇을 활용한 SW체험을 진행하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 교육 또한 IT전문 여교사가 직접 진행하여 여학생들이 IT분야, SW분야 여성들을 직접 만나보면서 자신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GPS 프로그램과 같은 성인지사업을 통하여 국내 여성 IT산업 인력 비중 및 각종 IT경진대회에 여학생 참가 비율 제고와 이를 위한 잠재력 있는 여학생 IT인재 발굴 및 육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1 18:37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10월 18일(금)부터 10월 19일(토)까지 서부지역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한「알콩달콩 가족사랑 만들기」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진행된 캠프에 참가한 30가족들은 가을색이 완연한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넘어져도 즐거운 명랑운동회,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티셔츠 만들기, 서로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가족상장 만들기와 도전정신을 체험할 수 있었던 실내암벽 오르기, 사랑의 레시피로 만든 달콤한 가족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하고 알찬 체험프로그램들을 통해 모처럼 시간을 함께 보낸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캠프 활동을 마무리했다. 어머니와 캠프에 참가한 서현우(삼육중 3)군은 “엄마 손을 잡아본 지가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둘만의 시간이 없었는데 1박 2일 동안 함께 한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라고 했으며, 옆에 있던 어머니 역시 “아들이 언제 이렇게 훌쩍 컸는지 정말 대견하다”며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중등교육과장은 “서부Wee센터의 가족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즐거워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의 성공적인 가족캠프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1 18:35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지난 10월 17일 대전동구청(구청장 황인호)과 동구 효평동에 위치한 효평분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46년 설립된 효평분교는 1997년 동명초등학교로 통폐합 이후 학생수련원, 학교폭련관련 캠프 등 자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이용 제한과 지리적 여건으로 활용이 곤란하여 매각을 추진하던 중 대전동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매매계약이 성사됐다. 대전동구청에 매각한 효평분교는 향후 리모델링을 거쳐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청호 생태교육 및 관광거점 시설(가칭 `대청호 생태관광허브센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올 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할 폐교는 대덕구 용호동의 용호분교, 동구 효평동에 효평분교 총 2교가 있었으나, 지난 7월 용호분교 철거 후 해당 부지에 공립특수학교인 `행복학교` 신축공사가 착공되고 이번 효평분교까지 대전동구청으로 매각되면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소관 폐교가 모두 정리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진운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효평분교를 대전동구청에 매각하는 것은 재정수입 확충뿐만 아니라 대청호 생태교육 및 관광거점 시설로 활용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1 18:34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Wee센터는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중등교육과장학협의회실에서부모성장및 가족관계 회복을 위하여 부모 집단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모 집단상담은 부모의 자기이해와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통한 부모성장 및 가족관계 회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실시하는부모 집단상담은 지역대학의 상담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며, Wee센터이용 학생의 학부모 5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실시한다. 부모 집단상담을 통하여 부모는 자기를 이해하고 부모-자녀 간의 유연한 상호작용에 기여하는 의사소통기술을 배워, 부모자신의 성장을경험하고 자녀의 정서적 지지기반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에도 학부모 9명이 부모 집단상담을 4회 참여하였으며, 학부모들은 “나만 힘든 것 같고 고민인줄 알았던 부분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누구나가 다 같이 힘들어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자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부모 집단상담이 부모 자신과 자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기회 제공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1 18:3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10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1박 2일간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활짝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대, 2일간의 마음여행』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다함께 마음열기’, ‘내 마음 마주하기’, ‘둘이서 한마음’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집단심리 프로그램과 미술 및 음악을 통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자기 이해 및 감정 탐색,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류 활동을 위해 소규모로 운영되는 이 캠프에는 58가족이 신청하여 4.1:1의 경쟁률을 보였다.가족 간의 관계형성을 필요로 하는 학생 및 학부모 대상의 이번 힐링캠프는 초·중등반 각 과정별 7가족 14명, 총 28명이 참여하였다. 중등과정 힐링캠프에 참가한 김○○ 학부모는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토닥여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오랜만에 단 둘이 하룻밤을 보내며 그동안 못했던 사소한 얘기도 들어보고 딸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자연 속에서 마음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행복활짝 힐링캠프를 마련했다”며,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1 18:3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0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초·중·고 20개교 학생 800여 명이 참여하는 「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 현장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 체험활동은 민주, 독립, 평화, 인권, 소통, 나눔 등의 의미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는 초·중·고 각 5개의 코스로 구성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활동에 나서는 초등학교는 민주로, 산성로, 독립로를 중심으로 탐방로를 선택하여 참여하고, 중·고등학교는 민주의 길, 독립의 길, 준법의 길, 산성의 길, 지역 상생의 길을 중심으로 탐방 길을 선택하여 현장체험에 나선다. 학생들은 대전교육청에서 제작한「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워크북을 활동지로 활용하면서 우리지역 민주화의 역사적 현장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민주화와 관련된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갖추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1 18:3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11회를 맞는 대전수학축전이 지난 10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수학체험전, 수학경진대회, 수학동아리 컨퍼런스, 수학시화전, 수학클리닉 등의 기존 행사에 數마켓, 수학방탈출게임, 수학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어, 대전수학축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본부운영 및 학교별 부스운영을 위해 학생봉사활동 도우미 300여 명이 행사 진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It’대전 It’s 수학」을 주제로 열린 대전수학축전은 우리 고장 대전에서 찾은 수학 개념 및 원리를 수학과 접목한 ‘엑스포 다리의 비밀을 찾아라’와 ‘수학 엑시트 대전 정복 액션’등 참신하고 재미있는 수학체험을 할 수 있는 50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으며, 학생들은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조작활동을 하고, 직접 만든 것을 기념품으로 가져감으로써 수학에 대한 친밀도와 흥미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DCC 1층 중앙 로비에는 초·중·고 각 8팀이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유성온천 레져타운, 친환경 자동차를 위한 One Stop 공간, 대전 미래 야구장’등의 수학 구조물을 전시하여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틀 동안 대전수학축전에 다녀 간 학생과 시민은 4만여 명이 훌쩍 넘었으며, 각각의 행사장은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큰 성황을 이루었다. 數마켓, 수학시화전, 수학동아리 컨퍼런스, 수학보드게임, 수학클리닉 등의 부대 행사도 활발히 진행되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생생한 수학 교육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동시에 누구나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부스 체험을 마친 참가 학생은 “스트링아트로 엑스포 다리를 만들었는데, 수학의 규칙을 활용하여 건축물을 만든다는 사실이 신기하다며 내년에도 수학축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1 18:31

대전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섭)는 학교법인 설립 50주년을 맞아 10월 18일,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다목적체육관과 야외 소공원에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가졌다고 밝혔다.동준학원은 ‘인간의 사명은 봉사’임을 깨닫고 어려운 환경에서 돈이 없어 진학을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설립자 강동준 박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1969년에 설립되었다.동준학원의 역사는 사실 50년이 훨씬 넘는다. 1953년에 설립한 도원농림학교가 동준학원의 전신으로 대전공과학교를 거치면서 지역의 가난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다가 1969년 법인 설립 이후에 본격적인 후학양성의 길을 걷게 되었다.한편, 이날 행사는 제자사랑을 실천하는 교직원 장학금 수여, 재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부의 합창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우쿨렐레 연주, 동문회에서 준비한 무술시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학교 야외 소공원에서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타임캡슐이 공개되었다.한편, 대전제일고등학교는 법인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학생 진로에 맞춘 트랙별 교육과정 운영, 수시준비반과 정시대비반 별도 운영, 한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획기적인 학교 경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대전제일고 이규섭 교장은 “지금까지의 50년이 대전제일고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입시 명문, 진로지도 명문으로 발전하는 대전제일고의 모습을 지역사회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18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