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청주시] 복대1동 주민센터(동장 박철희)는 21일 저녁 5시에 관내 취약지역인 금호어울림 아파트 일대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복대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금열)는 야간 식당가와 공원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 날벌레 등 해충으로부터 불편함이 없이 올 여름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매주 1회 이상 방역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편 복대1동주민센터(동장 박철희)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을 위로 격려하고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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