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안동시] 서울∙중국 대작 뮤지컬 ‘로스트가든’ 의 제작진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어린이 영어 뮤지컬 ‘로가 키즈클럽’ 이 용인에서 성공적인 교육을 끝마치고 지방에서는 최초로 안동에서 경북문화콘텐츠 진흥원 1인 창조기업 아트브릿지와 함께 라키비움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로가 키즈클럽’ 은 서울의 뮤지컬 제작진 ㈜카프리즘에서 제작한 아카데미로, 뮤지컬 ‘로스트 가든’의 출연 배우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연기와 노래, 춤을 가르치고 아이들이 직접 뮤지컬 의상과 무대 세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아카데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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