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예산 9억7000만원을 투입 12개 시군 총 7086대에 대해 택시영상기록 장치 장착을 시행하고 있다. 보은지역도 9일 개인택시보은지부 사무실 앞에서 총 93대에 대해 영상기록 장치(블랙박스)를 설치하고 있다. 이 장치로 교통사고 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제공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성남 기자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