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안동시]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농촌들녘에 고추정식이 한창이다. 전국 최대물량을 생산하고 있는 안동은 올해 초봄 고온기온의 영향으로 본포정식에 예년보다 3~4일 빠르게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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