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영동군의회 의원 일동은 제2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지난 4월16일 진도 앞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실종자 무사귀환 및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지며‘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에 대한 구조가 원만하게 진행되어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실종자의 무사귀환과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으로 6.4지방선거 운동을 당분간 자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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