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 접수
3월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 접수
  • 승진주
  • 승인 2014.03.09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경기도] 경기도는 3월 31일까지 2014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련법에 따라 유기ㆍ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법인이며, 저농약 인증의 경우 2010년 이전에 인증을 받아 신청일 현재 인증이 유효한 농업인이다.

신청 면적은 농가당 0.1ha부터 5.0ha까지이며, 직불금 지급금액은 1ha 당 밭은 유기 120만 원, 무농약 100만 원, 저농약 52만4,000원이며, 논은 유기 60만 원, 무농약 40만 원, 저농약 21만7,000원이다.

필지 당 유기인증은 5년, 무농약과 저농약 인증은 3년까지만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사업기간(2014.1.1.~12.31) 중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을 준수하여야 하며, 사업신청 후 인증기준 이행 점검 결과 적격인 경우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영농법인)은 동 기간 내에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을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의 사망, 농지 매도ㆍ임대차 등으로 사업대상자가 변경되거나 사업기간 중 인증기관을 달리하여 인증서를 취득하는 등 인증 종류나 농지현황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시군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지 않은 농업인은 직불금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 및 사무소)에 직불금 신청과 별도로 농업경영체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매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신청한 농가 중 인증기준 위반 등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농가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며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들은 인증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2013년에 친환경농업직불금으로 23개 시군 2,457농가 1,544ha에 10억7,600만 원을 지급했다.
한편,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는 2012년 말 현재 7,353농가가 7,773ha를 경작하고 있다. 도내 친환경 농가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10년 전인 2002년 보다 농가 수 4.7배, 경작 면적 4.6배가 각각 증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