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자녀 현장체험
다문화 가정 자녀 현장체험
  • 손혜철
  • 승인 2011.01.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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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초등학교 교장 이은자

 

옥천 삼양초(교장 이은자)는 1월 8일 전학년 다문화가정자녀 23명을 상대로 대학생 멘토(한국교원대 13명)의 도움으로 대전에 있는 영화관 영화 관람과 대중교통수단이용하기 등 다문화가정자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교생활에 이어 사회적응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다.

이은자 교장은 이는 다문화가정아동특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교수학습프로그램 중 일환으로 학교생활사회적응 및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것으로 실시한 것이다.라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금번 실험적으로 실시한다문화가정 자녀현장체험학습은 학부모와 학생의 호응이 높아 부모와 자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되었다.

한국교원대학교와 연계한 다문화가정자녀를 위한 멘토링
1월 3일, 멘토 13명과 멘티 12명이 첫 만남을 가지고 담임교사가 준비한 아동의 학습정보를 토대로 아동과의 개인상담을 통해 학습계획을 수정․보충하고 1월 7일까지 본격적인 멘토링을 실시한 바 있다.

마지막 날인 1월 8일은 영화관람문화체험학습이라는 학습프로그램으로 멘토들의 인솔하에 옥천에 근접해 있는 도시의 영화관으로 이동하여 새미의 어드벤처'를 관람 하였다.

이 때 이동수단으로 기차, 지하철을 이용하여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대중교통수단이용방법과 공공장소인 영화관이용에 대한 방법을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하였다.

삼양초는 이번 한국교원대학교와 연계한 대학생 토링을 통해 다문화가정어린이들이 학교생활․사회적응 및 학습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을 갖게 된 것으로 자체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