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지역사회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황경선(43·사진) 제32대 자유총연맹 영동군지부청년회장은 “임기동안 회원 상호간의 인화단결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00년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부에 입문해 2012년 상임부회장을 역임한 그는 매사에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와 조직화합 및 단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는 평이다.

우송대학교를 졸업하고 장강건설(주)를 운영하고 있는 황 회장은 가족은 부인 남경애(44)씨와 1남1녀이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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