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영동군에서 헤어숍을 운영하는 서재숙(여.52)씨가 27일 노래자랑에서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노래실력 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로 훈훈함을 전했다.

서재숙씨는 지난 22일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KBS 전국 노래자랑’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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