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융합형 보안일자리 창출 모색
경기도, 융합형 보안일자리 창출 모색
  • 승진주
  • 승인 2013.12.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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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경기도] 경기도와 경기지방경찰청이 주관하고 경기도CSO(민관 정보보안최고책임자)협의회가 주최하는 산업보안포럼이 오는 27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융합형 보안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CSO협의회 활성화 원년 선포식과 함께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김동근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임종인 정보보호대학원장, 성균관대학교 원동호 교수, 경기도 CSO협의회 16개 회원사 임원 및 31개 시군 정보통신과장과 보안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다.

경기도 CSO협의회는 지난해 6월 구성한 후 지속적인 산업보안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선포식은 도내 열악한 중소기업 보안강화 지원은 물론 융합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사이버안전기업 구축 기증식도 진행된다. 경기도와 경기도CSO협의회는 사이버안전기업을 지정하여 보안진단·컨설팅 및 보안장비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으며, 도내 중소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사이버안전기업은 2012년부터 시작해 도내 6개 기업이 지정돼 있다.

이밖에도 보안산업 발전방향 및 미래부 주요정책, 융합보안 일자리 창출 물류유통기반시설 ICT 현황, 중소기업 산업기술 유출 방지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물류유통 기반시설 보호대책에 대한 전문가토의가 이루어진다.

경기도 정보통신보안담당관실 관계자는 “산업보안에 대한 인식과 투자가 취약한 국내환경에서 전산망 마비 등으로 정보보안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보안시장의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내 60만 개에 이르는 중소기업의 산업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기존의 업무체계 개선과 함께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융합형 보안인력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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