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영동읍 부용리 나정우(가나안영농조합 대표)씨가 23일 손수 담근 김치 300kg(100만원 상당)을 영동장애인보호작업장과 사례과린대상자 18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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