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충북 영동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권일수(55.여자만회타운)씨가 23일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일수씨는“지역 인재육성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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