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영동을 사랑하는 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김형수. 63)가 23일 쌀 10kg들이 227포(500만원 상당)을 경로당과 불우이웃 가정 22곳에 전달했다.
김형수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공뉴스-영동] 영동을 사랑하는 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김형수. 63)가 23일 쌀 10kg들이 227포(500만원 상당)을 경로당과 불우이웃 가정 22곳에 전달했다.
김형수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