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세종시] 연기면이장단협의회(회장 황정연)가 5일 연기면(면장 김영인)을 방문, ‘사랑의 쌀’ 20㎏ 13포를 전달했다.

이 쌀은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정연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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