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천안시] 천안시 봉명동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강석진, 부녀회장 김명분)에서는 5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명동 관내 2가구에 도배를 실시하고 장판을 교체해 주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평소 수집한 폐지 및 폐품 등 재활용자원을 판매한 수익금 및 회비 150여만원으로 진행했다.

한편, 봉명동 새마을회에서는 매년 주거환경개선 개선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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