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해떡갈비버거, 할머니의 추억을 선사

광주 송정역세권에 위치한 편지해떡갈비버거는 20분 수제 떡갈비햄버거로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직접 만든 떡갈비 수제 패티로 매일 직접 만든 떡갈비 수제 패티를 사용하고, 국내산 돼지고기와 한우를 엄선하여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20분 동안 직접 불판에서 굽는 과정을 통해 육즙 가득한 맛과 고소한 불향과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며 마치 어릴 때 할머니가 석쇠에 구워주시던 떡갈비 그대로의 추억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떡갈비버거와 유학파치즈버거 두 가지 메뉴를 판매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매콤달콤한 양념소스와 떡갈비 패티의 조화가 일품이며, 유학파치즈버거는 고소한 치즈와 육즙 가득한 패티가 어우러져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편지해떡갈비버거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최근에는 낙하산 햄버거 이벤트를 성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편지해떡갈비버거 편지해 대표는 "어릴 적 할머니가 구워주는 불향과 맛 그리고 아삭한 맛이 떡갈비버거의 비결로 힘들고 어려워도 불판에서 20분 동안 정성을 다해 햄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