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골프클럽(회장 오득환)의 임원들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3월 6일에 우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우천사랑애기금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우천골프클럽은 우천 출신 30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월례 회의에서 모인 성금 100만 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오늘 우천사랑애기금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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