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회장 연경희)가 ‘2024년 제1차 정기 운영위원회’를 29일 개최 하였다.

충북세종 지역의 덕망 있는 각계각층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사업계획과 예·결산 심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 등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 운영위원회에서는 2023년 사업보고와 감사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보고, 임기만료 임원개선 등을 의결하였다.

연경희 회장은 “2024년에는

◯ 국민의 인구현상 이해 증진과 정책참여 확산

◯ 가족 및 출산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 생식보건 증진 및 가족건강 서비스 향상을 중점 방향으로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조성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가족보건의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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