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협의회장 이창진) 회원 20여 명은 1월 23일 둔내면 웰리힐리파크를 방문하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경기와 각종 문화행사를 관람했다.

이창진 협의회장은 “아시아 최초의 동계청소년올림픽을 횡성군도 함께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라며, “경기에 참여하는 80여 개국 청소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올림픽의 개최가 지역사회와 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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