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아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연차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지급 방식으로 충북은 가장 높은 국비 5천만원을 추가 지급받아 2024년 총예산 29억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충북과기원은 지난 2019년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에 선정돼 5년 연속 SW미래채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미취업 청년·퇴직전문가를 SW교육강사로 양성하고, 배출된 강사들은 초·중등학생 맞춤형 SW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일자리와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지난해는 98명의 SW전문강사를 양성하고, 교육수혜인원 15,000명 이상 달성, 대외행사 개최, 강사자격증 취득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6차년도인 올해는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센터 체험장비 고도화로 재방문율을 높이고, 충북도내 SW교육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남부권·북부권 SW교육 특별프로그램 및 대외행사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 SW미래채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고근석 원장은 ”이번 연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 SW교육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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