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중부권 최대 복합휴양시설인 벨포레리조트는 지난 25일 ‘벨포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벨포레리조트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에게 눈사람, 루돌프 그리고 주니토니 종이 머리띠를 무료로 제공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23일에는 키즈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주)키즈캐슬과 제휴를 통해 충북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주니토니 공연(‘주니토니와 크리스마스 댄스파티!’)을 2회 진행해 한겨울 추위를 무색하게 만들 만큼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물론 가족 관객들에게 80분간의 행복을 선물했다.

이 외에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증 및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리조트벨포레리조트 콘도 숙박권, 주니토니 MD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벨포레리조트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리조트를 찾아주신 분들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다가오는 2024년에는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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