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물든 논산의 12월! 송년음악회 즐긴 시민들

지난 20일 저녁 논산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3 송년음악회'(주최 논산시, 주관 논산문화원)가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

1천 25석을 가득 채운 논산시민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즐기며 풍성한 송년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날 송년음악회 무대에는 부활, 빅마마, 김민석ㆍ김현수ㆍ정필립, 논산시립합창단이 올라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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