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대학교 관광개발경영학과 엄서호 명예교수 특강 사진이다]
[사진=경기대학교 관광개발경영학과 엄서호 명예교수 특강 사진이다]

전라남도립대학교(총장 조명래) 웰니스6차산업학과(학과장 박창규)23일 경기대학교 관광개발경영학과 엄서호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관광 활용하기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엄서호 명예교수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들이 관광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관광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창규 웰니스6차산업학과 교수는 오늘 특강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과 관광의 연계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학생들이 이 특강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경기대학교 관광개발경영학과 엄서호 명예교수 특강 사진이다]
[사진=경기대학교 관광개발경영학과 엄서호 명예교수 특강 사진이다]

이어 오희영 웰니스6차산업학과 학생은 엄서호 명예교수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농촌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다앞으로 우리 농촌이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서호 명예교수는 전남도립대학교 웰니스6차산업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강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과 관광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미래의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특강은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과 관광의 연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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