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지역구인 국회 정보위원장 박덕흠입니다.

불교공뉴스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교공뉴스는 지난 13년간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그 책무를 다하며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언제나 이웃처럼 친숙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도 독자에게 불교공뉴스만의 도움 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로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불교공뉴스가 만들어갈 독립적이고 진실한 보도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불교공뉴스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09일

국회의원 박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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