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전통타악’ 다듬이 소리와 청소년들의 ‘풍물’ 소리의 조화
어르신 문화활동 지원 ‘할무니가 들려주는 엇박자 이야기’ 프로그램이 지난 11월 4일 공연한마당 및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어르신 문화활동 지원’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문화원의 ‘할무니가 들려주는 엇박자 이야기’는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전통 생활 타악인 ‘다듬이 소리’로 하나되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 문화활동 지원 ‘할무니가 들려주는 엇박자 이야기’ 프로그램이 지난 11월 4일 공연한마당 및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어르신 문화활동 지원’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문화원의 ‘할무니가 들려주는 엇박자 이야기’는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전통 생활 타악인 ‘다듬이 소리’로 하나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