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7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2023 전라북도사회복지사대회에 김관영 도지사, 이병철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과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사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3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2023 전라북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유공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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