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조리사연맹 주관 심사위원 세미나 교육 이수
- 한국음식의 우수성 알리고 세계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

 [사진=몽골징키스칸컵 국제요리 경연대회 심사위원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몽골징키스칸컵 국제요리 경연대회 심사위원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단법인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회장 박동연)는 박동연 회장이 지난 27일 몽골에서 개최된 징키스칸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세계조리사연맹(WACS) 주관 심사위원 세미나 교육을 이수하고 심사위원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사진=박동연 심사위원 인증서]
[사진=박동연 심사위원 인증서]

이번 교육은 WACS가 주관하는 국제요리경연대회의 심사위원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으로, 박동연 회장은 교육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 문화를 접하고, 심사위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박동연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계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심사위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앞으로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 회장으로서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동연 회장은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 회장으로서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한국음식 조리 기술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