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오후 4시~5시, 솔방울전망대 무대서 스페셜데이 이벤트 여덟 번째 무대

KCM과 HYNN(박혜원)이 출연하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스페셜데이 이벤트 여덟 번째 공연인 “포레스트강원 낭만페스타”가 10월 14일 오후 4~5시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펼쳐진다.

스페셜데이 이벤트는 산림엑스포 31일간의 행사기간 중 연휴와 주말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무대 공연을 선보이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9월 2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3일, 24일, 28일, 10월 1일, 7일, 8일, 14일 여덟 차례에 걸쳐 홍진영, 장민호, 이찬원, 설하윤 박서진, 박재정, 백아연,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 하이키, 시그니처, CIX, 라치카, 코요태, 백지영, KCM, 박혜원 등이 출연하고 있다.

이번 스페셜데이 여덟 번째 공연 포레스트강원 낭만페스타에 출연하는 KCM은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로 데뷔한 남성 솔로가수로 흑백사진, Smile Again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라마 OST를 비롯해서 꾸준한 방송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NN(박혜원)은 2018년 싱글 1집 ‘LET ME OUT’로 데뷔한 여성 솔로가수로, 슈퍼스타K2016에서 에일리의 ‘Higher’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화제를 불러모으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발매한‘시든 꽃에 물을 주듯’등의 히트곡과 전국투어 콘서트 방송 활동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은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경찰 제복을 입었거나 경찰신분증을 제시한 분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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