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공정한 언론보도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혜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다짐이 오늘의 불교공뉴스를 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 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불교공뉴스는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인터넷에는 이미 수 많은 정보가 넘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가 드문 현실에서 우리 불교공뉴스는 정보에 담긴 가치를 분석하며 통찰력있는 분석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 충남도정은 불교공뉴스가 보여줄 정론직필의 자세로 정도를 걷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언론과 든든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면서 ‘힘쎈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오한 종교적 가치를 내면에 품고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는 불교공뉴스에게 커다란 기대를 걸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10.

충남도지사 김 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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