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전 대표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대전광역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출정을 앞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격려사를 통해 이상래 의장은 “그간 여러분이 흘린 구슬땀이 불굴의 의지가 되어 열매를 맺을 순간이 찾아왔다”며, “145만 대전시민의 큰 함성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를 응원 하겠다”고 성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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