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선승환, 부녀회장 함영숙)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독거어르신과 중장년, 장애인 150여 가구를 위해 회원 80여 명이 송편과 명절 음식을 준비하여 횡성읍 다목적센터에서 전달했다.

함영숙 부녀회장은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송편과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나누고 베푸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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