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예올림피아드(IMAO)와 금산군청의 업무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와 오노균 총재의 양해각서(MOU)가 있었다.

독일 뮌헨에서 온 독일 태권도 선수들의 활기찬 모습과 운동선수들의 자유분방함에 분위기가 한층 밝아보였고 한국인 유승석사범의 유창한  통역으로 쉽게 독일선수들의 의사를 알아 들을수 있었다.

젊은 독일 선수들도 우리 삼계탕을 맛있게 먹었고 이종규 금산 부군수의  건배제의로 분위기가 한층 무르 익었다.

세계 인삼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태권도 이벤트 행사와 국기원 시범단의 화려한 경연도 함께 펼쳐진다.

금산에서 처음 펼쳐지는 국제무예올림피아드를 통해 금산 지역 경제도 활성화 되길 바란다.

국제무예올림피아드(오노균 총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무예 올림피아드 행사를 통해 세계 태권도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열광하는 감동적이고 역동적인 무예 올림피아드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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