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효재컴퍼니 대표 이효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하여 300만원 상당의 이불 20세트를 4일 증평군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이불세트는 수해 피해 주민 및 재해취약지역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효재 대표는 “이번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증평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응원의 마음을 담아 물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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