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2023 온다컵 먹깨비프렌즈배 전국여자풋살대회’ 개최

- 청남대에서 개회식 및 개막전 열려... 스포츠관광마케팅 효과

- 여자축구 저변확대와 충북청주프로축구단 관심 고조 기대도

- 김 지사, “충북 최초의 전국여자풋살대회,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작점인 청남대에서 열려 큰 의미”

골 잘(?) 때리는 그녀들이 대통령별장 청남대에 모여 한판 승부를 나눴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종기)는 청남대 헬기장에서 ‘2023 온다컵 먹깨비프렌즈배 전국여자풋살대회’의 개회식과 개막경기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관광문화콘텐츠협회와 맘캠타임즈가 주최하고 ㈜옳음이 주관, 충청북도와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국여자풋살대회에는 여성 아마추어로 구성된 24개팀이 출전해 총상금 8백만원을 걸고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청남대의 자연환경과 풋살이라는 스포츠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마케팅 통해 충북의 관광활성화 계기를 모색하고, 여자축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오는 7월 개최되는 2023 피파 여자 월드컵과 K2리그 충북청주FC의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대회는 1개조 6개팀으로 구성된 총 4개조 24팀이 조별 리그를 펼친 후 8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돼 최종 승리팀을 가르며, 경기는 5대 5 피파풋살규정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청남대 헬기장에서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가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해 대회의 뜻을 더욱 높였다.

개회식이 끝난 후 곧바로 청남대에서 A조 예선 15경기가 펼쳐졌다. 다른 3개조의 예선경기는 장소를 이동해 청주시에 위치한 올풋풋살구장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4강전부터는 MBC충북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풋살을 사랑하는 여성 300여명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며 여성 건강 증진과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시작점인 청남대에서 충북 최초로 전국여자풋살대회를 시작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전국의 여성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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