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도쿄앤펄 제공]
[포스터=도쿄앤펄 제공]

도쿄앤펄이 주얼리 컬렉션 월드 투어 시리즈에서 런던의 랜드마크를 모티브로 새로운 런던 컬렉션을 출시한다. 런던은 구석구석에 영국의 역사와 문화가 깊이 녹아 있는 아름다운 도시다.이번 도쿄앤펄의 제품은 런던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유명한 곳들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있다.

이번 신제품은 도쿄앤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스톤 컷팅 "카이트컷"을 세팅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카이트컷 컷팅 기술은 다이아몬드를 자를 때 전통적인 라운드 컷팅이나 프린세스 컷팅이 아닌, 마치 동그란 연못에 떠 있는 나비처럼 아름다운 형태를 가지는 중앙부터 대각선으로 뻗어 나가는 특별한 컷팅이다.

[포스터=도쿄앤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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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시되는 10종류의 제품들은 밀레니엄브릿지, 로열오페라하우스, 스카이가든, 세인트마리1, 세인트마리2, 윌리엄셰익스피어, 엘리자베스타워, 버킹엄궁전, 런던아이, 런던타워브릿지 등각각의 제품은 런던의 유명한 건축물들을 재해석해서 제작되었다. 모든 제품의 디테일은 깊이 있게 연구된 결과물로, 섬세하게 표현된 런던의 건축물과 명소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도쿄앤펄은 1998년 설립된 예물 커플링 브랜드로, 고품질의 다양한 소재의 커플링을 선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전국에 15개 매장이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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